김히가시
supercooled.bsky.social
김히가시
@supercooled.bsky.social
밥먹고개산책시키는사람
내사랑 망츙걸~
November 18, 2024 at 1:27 PM
불꺼죠
November 15, 2024 at 10:01 AM
Reposted by 김히가시
뭘봐
찔리고싶어?
November 15, 2024 at 4:56 AM
아니 뭐 트위터를 못하게하내
November 15, 2024 at 4:33 AM
그만 사고 집에 가자는 강아지
February 1, 2024 at 1:25 AM
졸린데 자꾸 카메라 들이미는 엄마를 참아주는 코초초기
January 30, 2024 at 4:25 PM
아침 카페에서 테이크아웃 커피를 기다리며
이젠 앉아 아주 잘한다 감격...ㅠㅠ
January 30, 2024 at 8:41 AM
얼굴 옆 갈기랑 꼬리털 쀼뺨! 때문인지 보더콜리로 자주 오인받는데 사실 보더 피가 섞였는지는 내가 제일 알고싶은...
대충 선조중에 한마리쯤 슬쩍 껴있지 않았을까~ 하는 정도로 살고 있음
January 27, 2024 at 6:51 PM
압바랑 밤산책 나갔다가 잠깐 편의점 다녀온 사이 어쩐 커플분이 지나가며 보더콜린가봐 하셨다고
얼레벌레 미니보더콜리 어서오고
January 27, 2024 at 6:49 PM
얘는 꼭 꼬리를 보전하고 얼굴을 내놓더라
September 15, 2023 at 2:49 AM
강아지 산책시키다 정말 많은 어린이들이 저 강아지는 왜 까만색이야? 할 때가 많다. 우리 나라 강아지들 하얀색 비율이 높긴 하지...
September 9, 2023 at 4:52 PM
인근에 골프장&낙지집 같이 있는 부지?가 있는데 그곳 한켠 풀밭에서 멍멍이가 화장실을 자주 해결하곤 하다가 어느날 건물주라는 사람에게 대체 왜 개를 데려오냐고 혼나고(물론 다 싹 치웠음) 이후 간 적이 없었다. 근데 오늘 저녁 낙지 먹재서 포장하러 갔더니 하리가 그때 기억이 있는지 여기서 빨리 나가자고 나 여기 싫다고 줄을 엄청 끌어서 멀찍이 떨어진데서 압바 기다림 ㅋㅋ... 멍멍이 암것도 모르는것 같아도 다 알아듣고 다 안다.....
September 7, 2023 at 12:54 PM
강아지 누워있을때 쿠아아ㅏ 하고 덤벼들어 흉통에 귀를 대고 가만히 심장 소리를 듣는다. 여기에 나쁜 벌레가 살고 있었는데 하리는 이제 안전해. 하고 배도 만져주고 겨드랑이 냄새도 킁킁 맡고 발바닥도 조물락거린다.
September 7, 2023 at 12:48 PM
바부겁쟁이
September 5, 2023 at 5:46 AM
검고 커서 우리 개 무섭다는 사람도 많은데 그들은 모르는 대박뽀쨕챠밍포인트 나만 안다고 생각하면 희열도 느껴짐 키킼..
September 1, 2023 at 2:45 AM
ㅋㅋㅋㅋㅋㅋ 방망하리됨
August 31, 2023 at 2:59 AM
강아지는 행복을 미루지 않아
August 30, 2023 at 4:23 PM
친구 데려다주고 조우한 분당 퍼스트타워. 여기서 구남친 현남편을 만났고 그땐 정말 하 이럴 생각이
August 30, 2023 at 9:10 AM
야호!
August 30, 2023 at 4: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