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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환생 베르단테로
지옥여행내내 길잡이와 애정과 증오가 혼잡하게 뒤섞인 관계를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모래성처럼 유지하던 둘이었는데
단테가 모종의 이유로(자의로든 타의로든 근데 어느것이든 단테 스스로의 의지가 들어감)먼저 세상을 뜨고나서 먼 훗날 기억을 지닌채 재회한 두 사람
November 12, 2024 at 2: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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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베길수는 더더욱 험상궃은 얼굴로 한발 더 빠르게 도약해 단테의 손목을 콱 붙잡음
아플정도로 손목을 붙잡혀 무슨 말을 해야할줄 몰라 고개를 돌렸지만 우악스러운 손길에 그와 눈을 마주치게됨
November 12, 2024 at 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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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천사였는데 단테때문에 타락하게된 베길수랑 악마 단테로 베르단테 보고싶어요 하늘의 고의적인 실수인지 농간인지 모를 일로 베길수처럼 본래 대천사였어야 하는데 악마로 태어난 단테.. 그래서 악마인데 잔혹하지 않은.. 마음만큼은 순결한 천사의 성질을 가진 단테
February 7, 2024 at 9: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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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1, 2025 at 8: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