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hwa712.bsky.social
Reposted
Reposted
사랑하면 극단적이게된다지만
인외는 보법이 다르다
인외는 보법이 다르다
April 16, 2025 at 5:53 AM
사랑하면 극단적이게된다지만
인외는 보법이 다르다
인외는 보법이 다르다
Reposted
내가 여기는 안올렸구나... 쿠소 생리 주기 뱀파이어
April 17, 2025 at 3:38 AM
내가 여기는 안올렸구나... 쿠소 생리 주기 뱀파이어
Reposted
그나마 최근에 다행인 점은 새 장르 막 잡아서 뭐라도 그리고 있다는 점
May 31, 2025 at 2:06 PM
그나마 최근에 다행인 점은 새 장르 막 잡아서 뭐라도 그리고 있다는 점
Reposted
Reposted
Reposted
Reposted
애증+환생 베르단테로
지옥여행내내 길잡이와 애정과 증오가 혼잡하게 뒤섞인 관계를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모래성처럼 유지하던 둘이었는데
단테가 모종의 이유로(자의로든 타의로든 근데 어느것이든 단테 스스로의 의지가 들어감)먼저 세상을 뜨고나서 먼 훗날 기억을 지닌채 재회한 두 사람
지옥여행내내 길잡이와 애정과 증오가 혼잡하게 뒤섞인 관계를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모래성처럼 유지하던 둘이었는데
단테가 모종의 이유로(자의로든 타의로든 근데 어느것이든 단테 스스로의 의지가 들어감)먼저 세상을 뜨고나서 먼 훗날 기억을 지닌채 재회한 두 사람
November 12, 2024 at 2:29 PM
애증+환생 베르단테로
지옥여행내내 길잡이와 애정과 증오가 혼잡하게 뒤섞인 관계를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모래성처럼 유지하던 둘이었는데
단테가 모종의 이유로(자의로든 타의로든 근데 어느것이든 단테 스스로의 의지가 들어감)먼저 세상을 뜨고나서 먼 훗날 기억을 지닌채 재회한 두 사람
지옥여행내내 길잡이와 애정과 증오가 혼잡하게 뒤섞인 관계를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모래성처럼 유지하던 둘이었는데
단테가 모종의 이유로(자의로든 타의로든 근데 어느것이든 단테 스스로의 의지가 들어감)먼저 세상을 뜨고나서 먼 훗날 기억을 지닌채 재회한 두 사람
Reposted
그러자 베길수는 더더욱 험상궃은 얼굴로 한발 더 빠르게 도약해 단테의 손목을 콱 붙잡음
아플정도로 손목을 붙잡혀 무슨 말을 해야할줄 몰라 고개를 돌렸지만 우악스러운 손길에 그와 눈을 마주치게됨
아플정도로 손목을 붙잡혀 무슨 말을 해야할줄 몰라 고개를 돌렸지만 우악스러운 손길에 그와 눈을 마주치게됨
November 12, 2024 at 2:30 PM
그러자 베길수는 더더욱 험상궃은 얼굴로 한발 더 빠르게 도약해 단테의 손목을 콱 붙잡음
아플정도로 손목을 붙잡혀 무슨 말을 해야할줄 몰라 고개를 돌렸지만 우악스러운 손길에 그와 눈을 마주치게됨
아플정도로 손목을 붙잡혀 무슨 말을 해야할줄 몰라 고개를 돌렸지만 우악스러운 손길에 그와 눈을 마주치게됨
Reposted
아악 천사였는데 단테때문에 타락하게된 베길수랑 악마 단테로 베르단테 보고싶어요 하늘의 고의적인 실수인지 농간인지 모를 일로 베길수처럼 본래 대천사였어야 하는데 악마로 태어난 단테.. 그래서 악마인데 잔혹하지 않은.. 마음만큼은 순결한 천사의 성질을 가진 단테
February 7, 2024 at 9:41 AM
아악 천사였는데 단테때문에 타락하게된 베길수랑 악마 단테로 베르단테 보고싶어요 하늘의 고의적인 실수인지 농간인지 모를 일로 베길수처럼 본래 대천사였어야 하는데 악마로 태어난 단테.. 그래서 악마인데 잔혹하지 않은.. 마음만큼은 순결한 천사의 성질을 가진 단테
Reposted
Reposted
이상단테 검상여단테 의외로 검상이 순진한 것도 좋을듯. 놀리기만 할 줄 아는 정말 철없는 사내라 그거 매번 당하기만 하다가 여단테가 너도 좀 당해보라는 식으로 장난(말이 장난이지 그저 손만 내밀어줌)치려고 검상 뺨에 손 올리고 살짝 쓸어주면 그대로 굳어버린 채로 멈칫하더니 "......단테?" 이러면서 말 한 마디 못하고 괜히 자기 뺨에 올라간 단테 손만 눈 굴려서 바라보고 막 그러는 거지. 어쩔 줄 몰라하다가도 태연한 척 하면서 여단테 손 잡아서 슬쩍 손에다 뺨 비비고 그러고. 막.
November 14, 2024 at 4:22 PM
이상단테 검상여단테 의외로 검상이 순진한 것도 좋을듯. 놀리기만 할 줄 아는 정말 철없는 사내라 그거 매번 당하기만 하다가 여단테가 너도 좀 당해보라는 식으로 장난(말이 장난이지 그저 손만 내밀어줌)치려고 검상 뺨에 손 올리고 살짝 쓸어주면 그대로 굳어버린 채로 멈칫하더니 "......단테?" 이러면서 말 한 마디 못하고 괜히 자기 뺨에 올라간 단테 손만 눈 굴려서 바라보고 막 그러는 거지. 어쩔 줄 몰라하다가도 태연한 척 하면서 여단테 손 잡아서 슬쩍 손에다 뺨 비비고 그러고. 막.
Reposted
Reposted
Reposted
November 18, 2024 at 3:08 AM
Reposted
January 5, 2025 at 7:49 AM
Reposted
Reposted
Reposted
Reposted
Reposted
Reposted
Reposted
뽁시리 아기 뽀시래기 시절은 알아보기 쉽게 지금 모습과 똑같이 칠하고 있지만, 실제 아기 여우는 좀 더 꼬질꼬질한 색이라고 합니다 😚 넘 귀엽지 않나요
November 28, 2024 at 11:58 AM
뽁시리 아기 뽀시래기 시절은 알아보기 쉽게 지금 모습과 똑같이 칠하고 있지만, 실제 아기 여우는 좀 더 꼬질꼬질한 색이라고 합니다 😚 넘 귀엽지 않나요
Reposted
엄마가 모르는 사람 따라가면 안 된다구 했어 안 했어
November 28, 2024 at 11:48 AM
엄마가 모르는 사람 따라가면 안 된다구 했어 안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