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수국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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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수국토끼
@suigikutokki.bsky.social
장사한지 사년만에 부활하시어
신천지 관련민원인데 '단속법'이 없다고 자기들끼리 부서 뺑뺑이하는꼴 보실래요?

국가와 대전시와 경찰청을 포함한 모든곳이
사기다단계 카르텔을 방조하고있는데 기여하는 가해자라는 생각을 지을 수 없다.
December 7, 2023 at 9:02 AM
....글자좀 안깨지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담당 공무원분 어째서 ㅠㅠ!!
December 5, 2023 at 6:15 PM
제가 종종 사이비문제에서 괴로운 지점은 이런겁니다.

사이비는 '이단'이라서가 문제가아니라
가스라이팅 다단계에 착취를하는 범죄집단이라 그렇지
'이단'이라서 문제도 아니고 '종교'면에서 따질만한 가치도 안된다는것을 비종교인이 말해봤자...
주로 이런 커뮤니티를 만들어 조직행동을 하는건 종교인이다보니.. 자꾸만 논점에서 벗어난 싸움으로
"우린 이단이 아니라구요~인정받음 되잖아~"라는 진흙탕 싸움으로 간다.
😫범죄자가 자기변명할 기회를 주면 어떡해욬ㅋㅋㅋ
December 5, 2023 at 5:35 PM
우체통도 대폭 축소하고있는 마당에 희박한 꿈이지만..
한국에서 '손편지 주고받기'가 흔해지면 좋겠다.
남의 우편물에 손으로 쓴 편지가 들어있어도 넘길정도로!
'편지'라는게 특별한의미를 담지않고 그냥 SNS처럼 보내는 거라고 여겨졌으면 좋겠어....

19세기 정도의 일상화를 이뤘으면 좋겠다고ㅠㅠㅠㅠ!!!!
그렇게되면 우편물 도난이나 훼손이 적어질것같거든...
그시대에도 그런건 있었지만 지금의 한국은 일본이나 중국보다도 그런걸 '특이한취급'하니까 유독 남의편지를 훔쳐서라도 읽고싶어하는 치가 많은것같아
December 5, 2023 at 4:39 PM
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혈액형과 입맛은 별상관없지만 DNA계보나 인종의 분포도로 간접적 연관은 있을듯해서)
아프리카와 중동... 유목이 많은 곳에서 O형이 많기는 하다네요
(몽골은 B형인가 O형인가가 또이또이하다고 들은)

백인 아메리칸말고 남미인들이 속한 아메리카에서도 많은걸보면...향신료...좋아하는 DNA라도 유전되는걸까?
(그럴리가)
December 5, 2023 at 2:28 PM
근데 성심당 과자의집도 가격올랐구나
작년 블로그 포스팅 찾아보니까 육만오천원인데
이젠 칠만오천원이잖아...
...만원씩이나 오른건 너무했어 ㅠㅠㅠㅜ
December 5, 2023 at 1:00 PM
밀크티에 양고기에 빵.
구색만보면 유목민식사군🤔
December 5, 2023 at 11:40 AM
솜씨를 발휘해보기
December 5, 2023 at 11:37 AM
동네의 그냥 변방 티룸정도로 느껴졌던 티룸에서 만든 스콘 에어프라이기용 반죽이 컬ㄹ에서 팔더니 이젠 지방의 체인 슈퍼마켓에까지 팔고있길래...
해당 가게 사장의 자본력+투자자들의 돈들을 생각했다.

맛있긴해요. 하지만 에어프라이용이라 평생 쓸일은 없을듯;
December 5, 2023 at 8:32 AM
티타임!
December 5, 2023 at 7:49 AM
호홋 퍼리빔!!
December 5, 2023 at 7:32 AM
오늘운동 끝
그리고 대전의..언제나 봐도 놀라운 하늘..이렇게고층빌딩이 덜보이는 땅이 오래도록 유지되면좋겠다.
(이쪽 판게아도 요즘은 지진안전지대가 아니기도하고)
December 5, 2023 at 7:24 AM
내 부엌에는 매년 겨울마다 슈톨렌 자르는 소리가 나지...
따끈한 차를 여기에 한잔 더 하면 부러울게 없어
December 4, 2023 at 12:35 PM
교고쿠도 시리즈에서도
자칭 페미니스트의 캐릭터성은 나오는데....
일본의 전형적인 '여성숭배식 페미니즘'(이라쓰고 다른형태의 혐오)의 한계가 이정도구나 싶던... 그나마 후르츠 바스켓에서 1줄 띡 나온 '여성숭배 여성 우호자'라는 바보같은 뜻으로 일축된 단어보다는 이 작가는 다이쇼데모크라시나 인권증진운동...정도를 알고는 있어서 '일본식 페미니즘(...)'정도로 진보인사이긴 합니다. 근데 이게 한국인이 보기엔 답답하고
일본인들끼리는 '뭐저런 과격파가 다있어'겠죠
December 4, 2023 at 9:51 AM
짜장밥을 먹으며 느꼈다
'짜장면 외에 짜장은 있을 수 없으며 인류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튜닝의 끝은 순정이고 썬연료도 조강지처가 좋다했고 나는 지금 조선왕조500년 종묘사직을 그르친 중식의 근본을 무시한 대가를 치르고있다.'
December 4, 2023 at 9:10 AM
바세린은 그자리에 그냥 타 물질과 반응을거의 안일으키고 계ㅡ속 있는특성이라 산업에 두루두루 쓰이는데 이건 얘가 보습력이 있거나 특별히 작용을해서가 아니라 한번어디에 놓으면 걍 계ㅡ속..증발도 변질도 없이 석유찌꺼기의 그대로로 거기존재하며 닦아내도 그곳에 미량남은건 계ㅡ속 요지부동하고있는것일뿐입니다. 달리보자면 그래서 접촉성알러지가심한 사람이 쓸수있는 유일한 코팅제란거죠.모공도 막힐수있긴함)
December 4, 2023 at 7:28 AM
저 셋을 써본결과 오리지널만이 괜찮았고 나머지둘은 병원을3달간 다니고 피부가 아물기까지 반년이 걸려서 내 얼굴에는 진짜 물외엔 '치장'못하는 걸로...
December 4, 2023 at 7:28 AM
"그러니까 당신은 집게 손가락이 페미의 상징이고 남성혐오이며 살인, 폭행,강간만큼이나 심각한 범죄라 그 손가락을 실수로라도 표현하면 그 사람의 직장과 일상을 파괴하고 죽여도 된다는 세상에서 오셨단거군요. 근데 어쩌죠? 저도 수저를 들려면 페미손가락을 해야해서..."
December 4, 2023 at 4:15 AM
그건 정말 다행이에요
지도로만 봐도 아찔해서

서울도 동서울/서서울의 거리가 체감상'멀!어!'인데

땅덩이 큰 미국은...뭐...
멀!어..수준이 아니군요....외국...여행...급인데?
December 3, 2023 at 3:00 PM
호신용 스프레이가 너무비싸...
하지만 이 제품이 분사력이 제일 안정적이고 경찰허가없이 살수있는데다..
가스가없어서 폭발위험없다보니...
아아...
세상의 나쁜놈들때문에 내가 왜 일주일치 식비를 여기에 써야하냐고
December 3, 2023 at 1:56 PM
겨우살이는 너무 아름다운데..
가정에서 키울수 없다니 아쉬워..
December 3, 2023 at 1:43 PM
먹을수있는 대형 산타 피규어라니...
맛있겠다.
성심당 인형초코는 맛이 꽤 좋거든요
December 3, 2023 at 9:22 AM
개인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한국의 사이비 문제는
'배척'을 넘어서 이제는 '회유'가 필요하다.
이미 넘어올인간은 넘어왔고 나머지는 세뇌수준이라
정신치료가필요함 신자들을 '일반인'으로 돌려놔야한다고 생각한다.물론 공공장소에서의 포교를 금지,감시하여 피해자를 방지하는것도 필요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숨어서 다른 곳에서 포교하기때문에 '포교할 사람을 일반인으로 돌려놓기'
+나오고싶은사람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렘이 필요하다
역으로 빠지지않을 임상심리상담사가 필요함.

사후관리도 필요하고

'개인의 선의'로만 이뤄지기엔 너무나 위험하고 미약하기에...
December 3, 2023 at 5:01 AM
'무슨 가발이 이렇게 독특하고 강한 은색이냐..'
하고 확대해보니까 토끼였을 때... 😱
December 2, 2023 at 2:54 PM
눈이 퉁퉁 부었군 하지만 원래도 울상이었으니 괜찮소
December 2, 2023 at 12: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