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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버스정류장 조사했더니 “장애인 거부하는 수준…참담”

입력 2025.09.25 14:38

25일 ‘장애인 대중교통 접근성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
“아직도 버스타면 ‘늦겠네’ 부정 시각 만연” 제주 장애인 일침

www.jejusori.net/news/article...
제주 버스정류장 조사했더니 “장애인 거부하는 수준…참담”
장애인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시간이 늦어진다는 부정적 인식이 아직도 제주에 만연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25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린 ‘장애인 대중교통 접근성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서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지혁 대리는 ‘2025년 대중교통 접근성 모니터링 결과’ 발표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 당사자 모니터...
www.jejusori.net
September 25, 2025 at 4:09 PM
카카오톡 뭐지?ㅠㅠ
September 26, 2025 at 12:19 AM
October 23, 2024 at 12:36 PM
October 23, 2024 at 12: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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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힘입어 도서 업계에 ‘한강 특수’가 이어지고 있지만 추가 제작 물량은 대형서점 위주로 공급되고 있다. 유통망에서 소외된 동네서점, 독립서점은 손님이 한강 작가의 책을 찾아도 판매할 책이 없어 한강 특수가 ‘그림의 떡’인 셈이다.
www.khan.co.kr/national/nat...
‘한강 신드롬’ 대형서점만 웃는다···지역·독립서점은 책 못 구해 발 동동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힘입어 도서 업계에 ‘한강 특수’가 이어지고 있지만 추가 제작 물량은 대형서점 위주로 공급되고 있다. 유통망에서 소외된 동네서점, 독립서점...
www.khan.co.kr
October 15, 2024 at 9: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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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비건 거쳐 건강한 집밥으로… 1주간 '완전 채식' 해보니

[우리가 몰랐던 기후행동]
1주 1회 채식만으로 자동차 수백만 대 멈춰
'정크비건'으로 갈피 잃다 비건 맛집서 극복
강박·자책 대신 비건 커뮤니티와 연대 지속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정크비건 거쳐 건강한 집밥으로… 1주간 '완전 채식' 해보니 | 한국일보
인터뷰 중 이원복 한국채식연합 대표의 질문에 말문이 막혔어요. 정답은 놀랍게도 '휘발유 차를 몬 사람의 탄소 배출량이 훨씬 적었다'였습니다
www.hankookilbo.com
July 31, 2024 at 9:08 AM
평화를 빕니다.
July 10, 2024 at 11:45 PM
7월의 책.
다시 시작이다.
천천히...
July 10, 2024 at 3:23 PM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말씀하셨다. (요한 20,26) #dailyreading
오늘은 안으로 문을 꽁꽁 닫아 건 내 안에 기어코 들어오시는 예수님께 기대본다.
July 8, 2024 at 1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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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마침내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그러나 소작인들은 아들을 보자,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그를 붙잡아 포도밭 밖으로 던져 죽여 버렸다. (마태 21,37-39) #dailyreading
주인은 적어도 자신의 아들이면 존중하겠지 생각했지만 주인의 아들이기에 더 처참하게 죽었다. 오늘은 마지막까지 소작인들을 믿어보려했던 주인의 마음 앞에 머물러야겠다.
February 29, 2024 at 10: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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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루카 14,33) #dailyreading
소유를 주장하고픈 마음을 내려놓는 것에 대해 묵상한다. 내 감정이고 내 본능이니 내맘이라는 생각은 결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내 자식이니, 내 재산이니, 내 권리이니, 내 자유이니…
November 7, 2023 at 1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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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루카 12,48) #dailyreading
묵상하려고 앉았는데 밤새 부유하던 것들이 아예 말라 버려 마음이 바삭거린다.
October 24, 2023 at 11:05 PM
가을도 예쁘구나!
October 24, 2023 at 1: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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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없없었음 하는 미담인데 머니투데이가 올리니까 매일유업 진짜 힘든가 싶고 암튼 많이 먹어주자. 우리는 우유랑 셀렉스 겁나게 많이 팔아주는 집

v.daum.net/v/2023093010...
400명 위해 8만통 분유 생산 멈춘다…20여년 적자에도 고집 꺾지 않는 이유
전국에 약 400명이 앓고 있는 '선천성대사이상'이란 희귀질환이 있다. 선천적으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하거�...
v.daum.net
September 30, 2023 at 11: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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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루카 6,12. 19) #dailyreading
오늘은 예수님처럼 좀 더 하느님께 기도해야 하는 날이다. 나에게서 하느님의 힘이 나와 다른 이들에게 가 닿아야 하기에.
September 12, 2023 at 2: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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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그렇게 하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루카 6,10) #dailyreading
손을 뻗자(말씀대로 하자) 손이 성하여졌다. 오늘은 이 장면을, 순서를 묵상했다. 성해진 후에야만 손을 뻗을 수 있다고, 아직 낫지 않았으니 당장은 따르기 어렵다고, 쟤가 먼저 변하지 않으니 나도 못하겠다고…
September 10, 2023 at 11: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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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루카 5,11) #dailyreading
부르심을 받았을 때 무언가를 더 준비하거나 하던 일을 더 잘 마무리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쓰지 않고 지금 하던 것을 있는 그대로 마친 후 따라나서는 모습을 자주 그려보게 된다. 기도 시간도, 십자가를 질 때도, 공동체의 일에도, 내 마지막 순간에도…
September 7, 2023 at 2: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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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16,13-20 너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가해 연중 제21주일 레지오 훈화) - singthelord.tistory.com/m/3198
마태 16,13-20 너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가해 연중 제21주일 레지오 훈화)
오늘 예수님께서 지금 이 자리에 오셔서 우리 각자에게 “그러면 너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하고 물으신다면 어떤 대답을 하시겠습니까? 우리는 수...
singthelord.tistory.com
August 26, 2023 at 11:19 PM
자야되는데 잠이 안오네 ㅠㅠ
July 19, 2023 at 5: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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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마태 10,26) #dailyreading
그러니 당장에 매달리지 말 것. 무조건 희망을 품자는 얘기가 아니라 진득하니 기다릴 줄도 알자는 것.
July 14, 2023 at 1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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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요한 20,28)
#dailyreading

다른 누구의 아버지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아버지도 넘어선, 토마스가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을 고백하는 순간. 토마스가 비로소 부활을 만나는 순간.

죽음의 상처까지도 모두 보여줄테니 만져보고서라도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하시는 예수님. 떠나고 의심했던 과거가 있더라도 괜찮으니 주저하지 말고 오라는 예수님.
July 2, 2023 at 11:53 PM
드뎌!!
July 3, 2023 at 6: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