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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_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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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근황: 최근 독거미 키보드 한 대 장만했는데 그게 어제 와서 너무 행복해요
근황: 21:30분에 아세트 아미노펜 1000mg 투약했는데도 체온이 37.7도가 찍히고 있어서 수면약을 먹고 처자는게 맞는지 아세트 아미노펜 쿨인 1:30분까지 버로우를 타야하는지 깊.생 중
November 29, 2025 at 3:42 PM
근황: 21:30분에 아세트 아미노펜 1000mg 투약했는데도 체온이 37.7도가 찍히고 있어서 수면약을 먹고 처자는게 맞는지 아세트 아미노펜 쿨인 1:30분까지 버로우를 타야하는지 깊.생 중
November 29, 2025 at 2:31 PM
오랜만에 스라 들어와서 갑자기 별님 번쩍 들고 뛰댕기는 논바 됨
November 29, 2025 at 9:00 AM
요즘 뜸했지요... 아픔+바쁨 이슈입니다 저 살아있습니다...
November 22, 2025 at 10:24 AM
Reposted by 메인스 | 깡통
타샤 (타스하)
의상 디자인 완성해서 재업합니다!

성별나이 불명 (30대 추정). 신장 182cm. 청나라 출신 행상인.

일반 선원이지만 물물 교환이라면 핏대가리호를 위해 동전 몇 닢은 벌어주지~💰필요없는 물건은 타샤한테 맡기면 팔아줍니다

#태양의_눈물
#핏대가리호
November 8, 2025 at 11:16 PM
계정주 (관념적) 사망 상태입니다 찾지 마세요 (ㄴㄴ 안 죽었습니다 그냥 아픕니다 급하시면 메인스 디코로 와주세요 거기가 제일 빠릅니다)
November 6, 2025 at 9:04 AM
오컬트/무업 등 영적인 일을 하면 인간과 멀어지는 건 필연적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렇다고 영존재나 신령님이 나랑 칭긔칭긔를 해주시는 건 아니기 때문에…(영존재는 친구가 맞긴 한데 신령님이 보내라시면 보내야해서…) 신의 길은 결국 외롭겠구나 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
November 4, 2025 at 9:37 AM
에 달력상으로는 보름이 맞아요 음력 9/15일이에요!
November 4, 2025 at 9:30 AM
보름이네?! (오컬티스트의 필수교양: 달 주기 외우기)
November 4, 2025 at 9:29 AM
엥 오늘 보름인가?!
November 4, 2025 at 9:29 AM
아무튼 히메나 하이로그 작업하면 올려야하니까… 그때 빼고… 어디보자… 보름까지는 접속 뜸합니다
November 4, 2025 at 9:27 AM
정신병자가 정신병 멍청이 발언 할 때마다 하 이게 바로 무임승차자까지 긍휼히 여기는 사회운동가의 마음인가… 같은 기분이 되고는 하는 것이다
November 4, 2025 at 9:23 AM
오늘부터 또 당분간 블스 잠금합니다~ 18~20시에 올게요!
November 4, 2025 at 3:06 AM
Reposted by 메인스 | 깡통
원래 사주는 선택취사하는게 젤 좋아요
귀에 걸면 귀걸이고 목에 걸면 목걸이인것마냥
November 4, 2025 at 2: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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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4, 2025 at 2:57 AM
Reposted by 메인스 | 깡통
혐오자들을 싸불도 아니고 블스에 영영 내쫓은 것도 아니고 서로 피차 보지말자고 ‘겨우 리스트에 올린거 가지고’ 치졸한거 아닌가 😃
November 4, 2025 at 1:52 AM
Reposted by 메인스 | 깡통
혐오자 여러분의 주장은 잘 들었습니다
그것 참 흥미롭네요
다음부턴 님 혼자서만 생각하세요
November 4, 2025 at 2:34 AM
블스도 슬슬 뜰 때가 됐나... 역시 삶에 SNS는 적게 할 수록 좋다...
November 4, 2025 at 2:02 AM
당사자성이 모든 발언을 정당화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약 먹습니다. 수고하세요.
November 4, 2025 at 1:56 AM
네 뭐 하나만 하지 않으시는 모습 잘 보았고요
글이 제대로 안 읽히시는 듯한데 약이나 드시고 오세요.
November 4, 2025 at 1:55 AM
November 4, 2025 at 1:54 AM
Reposted by 메인스 | 깡통
저는 개인적으로 검토 리스트 구독을 안 해요. 저는 그래도 어느 정도 견딜 수 있는 정신력의 소유자고 사람을 걸러내는 결정을 아무리 신뢰가 간들 타인의 책임으로 두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검토 리스트의 선정에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 일견 공감이 가기도 합니다.

그들이 딱 그 비판 대상인 검토 리스트에 부합하는 추태를 보이기 전까지는요.

순전히 저 혼자 쓸 목적으로 검토 리스트를 사용하는데, 혐오자들은 무례한 사람 목록에 던져넣는 편입니다. 산더미같은 스팸계/섹계 목록과도 분리되어 있으니 이유를 까먹을 일은 없겠습니다.
November 4, 2025 at 1:49 AM
뭔 소리지... 뮤트 차단을 하면 뭐... 뭐 어쩌실건데요... 우짤래미요... 성경에 좋은 말 많이 적혀있어도 밴 먹이고 먹금 할 사람은 하는데요... 계정이 뮤트와 차단을 당하는 것은 그렇게 대단한 일이 아닙니다... 산책하고 오세요...
궁금한 게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자가 여자화장실에 들어오는 것을 싫어합니다. 이것에 트랜스젠더 의제를 가져올 수 있는 인물은 사실상 몇 되지 않을 건데 그러면 그 외의 계정들이 비슷한 혐오말(?)을 하면 전부 뮤트 및 차단을 하실 건가요?
아침에 블스를 켜니 트젠혐 얘기가 탐라에 있는데...
뭐 거창한 논리를 끌고오는 전투 계정만 트젠혐 계정일 수도 있고
가벼워 보이는 계정은 아니다 라는 논리는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트젠 싫으니 증오에 노출되라는 게 이유로 시작했겠나요

일단 싫어서 쫓아내려다 보니 이유가 붙여지고 그렇게 그쪽이 뭉친 거죠
November 4, 2025 at 1: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