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이(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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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이(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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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태생 아이. 지금은 불량 어른. 즐겁게 살래요
지난 일요일. 눈 소강상태일 때 우리 동네. 고요한 창 밖의 풍경과 대비되던 유튜브 속 한남대로의 광경. 이 풍경을 풍경대로 감상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January 7, 2025 at 2:31 AM
Reposted by 여름아이(Yu)
내 표가 한나라당한테 간 적이 단 한 번도 없는데 내가 던지지 않은 표로 내 인생이 작살나는 게 아주아주아주 승질이 난다
December 20, 2024 at 11:07 AM
피크민 넘 귀엽고 예뻐! 왜 여태 몰랐지? 열심히 꽃을 심어봐야징
December 20, 2024 at 1:17 AM
뒤늦게 올려보는 보름달 사진. 여의도에서 뜨는 달 찍고 집 앞애서 빛나는 달 찍고. 달님, 저 망할 놈들 빨리 망하게 해 주세요
December 18, 2024 at 8:01 PM
Reposted by 여름아이(Yu)
시사인이 옳다. 헌법도 절차도 어긴 불법행위를 비상계엄이라 불러줄 이유가 없다. 반란이고 쿠데타다.
[12·3 쿠데타 시국선언 모음] “내란수괴 윤석열의 즉각 퇴진과 구속 수사를 촉구한다”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를 바라보는 한국 천주교회의 입장지난밤에 있었던 비상계엄 사태로 많은 국민께서 놀란 마음에 밤잠을 설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국가의 통치 행위와 행정 절차는 시급성이 있지 않는 한 정상적인 절차와 방법으로 진행되어야 하고 국민들에게도 알려져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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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4, 2024 at 9:11 AM
뒷일 생각않고 걍 때려치면 안되나.... 하~
August 21, 2024 at 1:13 AM
난생 처음 무지개 사진 찍기에 성공했다!
July 25, 2024 at 1:17 AM
오늘의 점심약속. 나와의 약속. 가끔은 혼밥하면서 멍 때릴 시간 필요해 ㅎㅎ
March 13, 2024 at 3:19 AM
작년에는 관리 소홀로 보지 못했던 동백꽃을 올해는 보게 되어 넘 기쁨. 곱디 고운 색을 맘껏 감상해야지. ㅎㅎ
February 8, 2024 at 1:29 AM
블루스카이. 이것저것 해 보는데 뭐가 몬지 한 개도 모르겠다. 낯설어 낯설어
December 25, 2023 at 9: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