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글, 쫑긋
문구, 책, 게임, 토끼굿즈, 작은인형들을 좋아함
이거 쓰는 이유는 지금 소름끼치는 상황인거 우리도 좀 알고있자고 쓰는거예요.
이거 쓰는 이유는 지금 소름끼치는 상황인거 우리도 좀 알고있자고 쓰는거예요.
1. 처음엔 기침하는 환자들이 늘어났다
2. 어느새 보니 응급실 전체가 기침을 하고 있었다
3. 코로나임을 깨닫고 응급실을 격리하자 응급후송차량이 갈 곳을 못찾고 뺑뺑이를 돌기 시작한다
4. 환자의 상태가 점점 심각해지는데 갈곳을 못찾아서 죽음을 지켜보는수밖에 없어진다
5. 4의 트라우마가 쌓이고 쌓여서 번아웃이 찾아온다
6. 퇴직을 신청하고 트라우마치료를 받는다
이런 흐름을 보도한 적이 있는데 지금 울나라 119대원들은 4번 단계임
1. 처음엔 기침하는 환자들이 늘어났다
2. 어느새 보니 응급실 전체가 기침을 하고 있었다
3. 코로나임을 깨닫고 응급실을 격리하자 응급후송차량이 갈 곳을 못찾고 뺑뺑이를 돌기 시작한다
4. 환자의 상태가 점점 심각해지는데 갈곳을 못찾아서 죽음을 지켜보는수밖에 없어진다
5. 4의 트라우마가 쌓이고 쌓여서 번아웃이 찾아온다
6. 퇴직을 신청하고 트라우마치료를 받는다
이런 흐름을 보도한 적이 있는데 지금 울나라 119대원들은 4번 단계임
그런 게 없는 일상 업무에서 죽을 만큼 힘든 일을 하는, 혹은 하던 사람들은 흔히 뉴스에서 볼 수 있다.
과로사, 산업재해, 싸우는 근로자/노동자들, 일인시위하는 사람들, 노조들…
그런 게 없는 일상 업무에서 죽을 만큼 힘든 일을 하는, 혹은 하던 사람들은 흔히 뉴스에서 볼 수 있다.
과로사, 산업재해, 싸우는 근로자/노동자들, 일인시위하는 사람들, 노조들…
라이티브 M닙 또한 쓰고 있었는데, 그것과 느낌이 달라서 놀랐다. 라이티브도 분명 같은 닙일텐데도 경성이 강하게 느껴지는 단단한 필감이어서 만족하지 못했다. 프레라에 이로우츠시 M닙을 이식한 것은 단단한 필감이 없진 않지만, 종이를 매끄럽게 미끄러지는 필감이 더 강했다. 그래서 편하게 느껴져서 거부감이 적었다.
라이티브 M닙 또한 쓰고 있었는데, 그것과 느낌이 달라서 놀랐다. 라이티브도 분명 같은 닙일텐데도 경성이 강하게 느껴지는 단단한 필감이어서 만족하지 못했다. 프레라에 이로우츠시 M닙을 이식한 것은 단단한 필감이 없진 않지만, 종이를 매끄럽게 미끄러지는 필감이 더 강했다. 그래서 편하게 느껴져서 거부감이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