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카이로 이사 온 쏘오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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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가 구독계 자꾸 터트려서 이사 온 잡탕 덕질 및 일상계/20⬆️성인/웹소 만화 트랜스포머 게임 trpg oc 등등 이것저것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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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위가 목적인 분들과 섹트 계정은 무멘팔이나 블친소로 오셔도 차단합니다!!!! 싫어요!!!!!!!!
블친 여러분도 성향에 맞지 않으면 언제든지 팔로우 언판로우 블락 자유롭게 해주세요😘!
+자기소개에 Fub free 추가했어요!
치킨이 나를 기다린다!!!!!
December 19, 2025 at 12:09 PM
꺄오 치킨! 치킨!! 치킨!!!
December 19, 2025 at 12: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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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캐해가 마음에 안 들면 필리버스터를 하는 게 오타쿠 아니냔 말이야
왜 개인에 대한 공격으로 들어가냐고
December 19, 2025 at 10:12 AM
의문: 갑작스런 카오스갓의 축복은 왜 하필 업무 중에만 발생하는 것인가?
왜 집에 가면 축복 버프가 기가 막히게 사라져서 주말 내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가?
December 19, 2025 at 9: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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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찍기는 최고의 교류입니다.
~ 블루스카이 공익 광고 협의회 ~
December 19, 2025 at 8: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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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트위터 임시저장에서 찾음
December 19, 2025 at 4:14 AM
RP)
데뷔 못하면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vs
괴담에 떨어져 죽는 병 걸림
December 19, 2025 at 4: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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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를 못하면 출근을 해야하는구나
ㄴ이건 걍 현실 아니냐고
December 19, 2025 at 4:02 AM
마찬가지로 창작물로는 즐기지만 절대 빙의되고 싶지 않은 장르: 재난, 종말ing 현재진행형, 포스트아포칼립스 등등
현대의 위생과 공중보건과 의학 사랑해요
December 19, 2025 at 4:07 AM
웹소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시대배경 태그는 중세인데요
으아아악!!!
안심하세요! 출판사에서 독자들에게 인기있는 태그를 모두 붙여서 그렇지 사실은 판금갑옷 기사단과 로코코와 빅토리아 양식이 뒤섞인 가상세계인데다 마공학 샤워필터와 변기도 있어요
휴~
vs
웹소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시대배경 태그는 중세인데요
으아아악!
문 밖을 보시면 우측에 보이는 게 흑사병 채찍고행단의 행렬입니다 묵주를 흔들어 인사 해 주세요
아아아아악!!!!!
December 19, 2025 at 3: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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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할때 가장 두려운건 기생충...기생충과 보건과 위생......
나는...비누와 예방접종과 구충제 없인 못살아
December 19, 2025 at 3:45 AM
웹소 빙의 희망편: 그래, 이 부분 기억난다! 여기서 자연스럽게 주요인물들과 헤어져서 한적한 곳에서 평화롭게 살아야지!

웹소 빙의 절망판: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북부대공의 영지에 왔는데 추워요
하 대체 어느작품이지

웹소 빙의 맙소사:
병렬독서를 즐기던 독자들은 종종 읽다 만 웹소가 모두 통합된 세계관에 빙의된다고 한다. 나는 이 이야기를 몹시 두려워한다.
December 19, 2025 at 3:43 AM
rp)오래 전 잃어버렸던 의욕의 원천을 되찾아 사막의 식물이 물을 빨아들이듯이 생기가 쏴아아악 차오르는 것도 좋고 새 의욕을 가지게 만들 대상을 발견한 것도 좋고 정말로 궁지에 몰려서 최후의 수단으로 한 줌 재가 될 기세로 불타오르는 것도 좋다...
December 19, 2025 at 3: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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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의욕없는 캐릭터가
특정한 순간 이를 드러내고 호전적으로 웃는 모습이 보고싶다
December 19, 2025 at 3:10 AM
이끼 낀 숲같은 색이 좋아
December 19, 2025 at 3: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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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 아닌 버젼으로 만들었으니 혹시 이 짤 쓸일이 있으시면 원본 그대로 사용한단 조건으로 마음대로 쓰셔도 됩니다
November 21, 2025 at 5:15 AM
멍하니 낙서하다 보면 왠지 이렇게 생긴 얼굴이
December 18, 2025 at 5:24 AM
오 오오 브링잇 온
아임 낫 다잉 히얼 아임 스틸 파이팅 하얼
December 18, 2025 at 4: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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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한 두름
November 24, 2025 at 6: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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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중에 신이라는 설정...
그런게없음
이종족까지는 있는데
신? 자캐놈들은 내가 그리고 설정하고 생각하고 조종해야 움직이는 놈들이니
굳이따진다면 내가 자캐들의 신이다(이난리)
December 18, 2025 at 2:36 AM
어째 OC는 최신형으로 갈수록 설정조차 기력이 없어진다

한 15년쯤 전에 만들어진 크툴루미소녀: 무슨 외계인 혼혈이고 종족 설정은 저렇고 요런 성장배경 속에서 조렇게 자라났고 외향 묘사 천만줄씩 있고 근데 왜 얘가 크툴루미소녀냐면 어쩌구
한 2년 전에 만들어진 크툴루미소녀: 낡고 지친 네포베이비고 딱히 미소녀도 아님
시대의 흐름에 따른 인간들의 인식에 세부 설정이 영향받음(최소고정값만 남기고 캐붕을 피할 수 있는 마법의 치트키)
대충 생김
December 18, 2025 at 2: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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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실제로 보면 뭐 후광이 나오고 숨이 멎고 그런 이야기 볼 때마다 난 누굴 봐도 안그랬어서 이해가 안갔는데, 파충류전에서 킹코브라를 실물로 가까이서 보고 진짜 심장이 멈추고 다리가 풀릴 정도의 경험을 한 다음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더라.
December 18, 2025 at 1:18 AM
이 정도면 신 범위에 넣어도 되지 않을까??
???: 그̶̡̖̼̗̝̊́̑̌̒̅͒͛͜͟ͅ 래̸̧̺̥̼̠͓͋̐̏͑̈́͡ 요̢̻̺̰̱̰͛̈́̒́̅̑̏͘͞
December 18, 2025 at 2:18 AM
타임라인을 보다가 내 자캐 중에 신이 있나 잠시 차원 너머의 캐자타운을 들여다보다

크툴루미소녀만 천만명을 마주하다
December 18, 2025 at 2: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