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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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flow. 계산 형이상학 연구. 코스믹 호러 취미.
철학은 예술과 마찬가지로 진리의 실현이다.
December 28, 2025 at 2:12 PM
"현상학은 엄밀학이기도 하지만 또한 '체험'된 시간, 공간, 세계에 대한 해명이기도 하다."

아마 이 점이 나에게는 제일 '체험'되지 않는 주장인 듯.
December 28, 2025 at 12:49 PM
현상학에 대한 공감을 거의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일부러 현상학을 찾아 읽지는 않았지만 25년을 마무리하는 겸 해서 새롭게 읽어보는 중이다. 이번에는 현상학자처럼 공감을 해봐야할 것 같다.
December 28, 2025 at 12:46 PM
지각의 현상학을 읽는 중이다. #철학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
product.kyobobook.co.kr
December 28, 2025 at 12:44 PM
연말에 휴가가 많아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그동안 멈췄던 제빵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December 28, 2025 at 9:51 AM
중국 사람들에게 샤오미 패드와 화웨이 패드 중 뭘 살까 물어보니 아이패드를 사라고 하는 결론이 나와버리네.
December 28, 2025 at 6:58 AM
PDS는 대화 기능을 기본 차단하는 느낌인데?
December 27, 2025 at 2:21 PM
무슨 상황이냐 하면 다림질이 아니라 집에서 PCB를 만드는 과정...
www.youtube.com/watch?v=8Uvx...
December 26, 2025 at 2:20 PM
26년도에 할 일들을 쭉 적고 있는데 너무 많다. 항상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문제다.
December 26, 2025 at 1:54 PM
내일 이것도 좀 봐야할 것 같다. OP-1을 가지고 싶네.
www.youtube.com/watch?v=w3gF...
New EP133 OR Second Hand OP1?
YouTube video by Respira
www.youtube.com
December 26, 2025 at 12:49 PM
세로 모양의 간트 차트를 만들고 있다.
December 26, 2025 at 12:47 PM
이런 좋은 모임이 있다니.
독서모임 서교 2026년 1-6월 모임
선정도서와 모임 일정을 미리 알립니다.

모임 일정과 신청 링크가 있는 자세한 안내: notion.so/soseosa/2cb6...

신청 링크는 12월 23일(화) 오후 1시에 열립니다.
감사합니다🙂👐
December 26, 2025 at 8:03 AM
운동하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서버 다운.
December 25, 2025 at 6:21 AM
피어&헝거에 기드라를 연결해서 테스트를 했다.
December 25, 2025 at 4:34 AM
Reposted by spice
슬슬 묵혀왔던 텍스트를 하나씩 읽어야겠다. 먼저 패치워크부터 읽어볼까.
www.unqualified-reservations.org/2008/11/patc...
Chapter 1: A Positive Vision | Patchwork: A Political System for the 21st Century | Unqualified Reservations by Mencius Moldbug
Unqualified Reservations by Mencius Moldbug. Ebook links and full chronological archive. An introduction to neoreaction (NRx).
www.unqualified-reservations.org
December 25, 2025 at 3:13 AM
크리스마스에 엘든링 밤의 통치자 서버가 다운된 관계로 대신 피어 & 헝거를 하기로 했다.
December 25, 2025 at 3:17 AM
크리스마스라서 큰 마음 먹고 스팀 게임 사려고 들어갔더니 정작 상점 페이지가 안 뜨네.
December 25, 2025 at 12:32 AM
radicle 웹 서버를 수정 중이다.
December 24, 2025 at 9:27 AM
하드웨어 전문가와 이야기했는데 오히려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이 더 잘 떠오른다. 외국어를 더 공부해야할 듯.
December 24, 2025 at 7:40 AM
개인적으로 로티 책 좋아한다.
<철학과 자연의 거울> - 리처드 로티 (지은이), 석기용 (옮긴이)
필로소픽 | 2026-01-12 출간 | 38250원
알라딘 구매 링크

리처드 로티(1931~2007)의 『철학과 자연의 거울』은 1979년에 출간된 이래 현대 철학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꾼 기념비적 저작으로 평가받아 왔다. 이 책에서 로티는 근대 이후 철학이 당연한 전제로 삼아 온 ‘자연을 비추는 거울로서의 마음’이라는 표상주의적 사고방식을 비판하며, 철학의 역할을 전면적으로 재정의한다.
December 24, 2025 at 5:26 AM
오늘은 하드웨어 전문가를 만나러 가는 중이다.
December 24, 2025 at 12:09 AM
크리스마스 연휴가 시작되었다. 먼저 하스켈부터 해볼까?
December 23, 2025 at 12:33 PM
Reposted by spice
시삽 (SYSOP) 이라는 단어를 아는 당신, 올해 건강 검진은 받으셨나요?
December 23, 2025 at 12: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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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동물이다> - 마르쿠스 가브리엘 (지은이), 전대호 (옮긴이)
열린책들 | 2025-12-25 출간 | 225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동물이지만 그렇다고 그저 동물에 불과한 존재는 아니다. 마르쿠스 가브리엘은 이 책에서 <인간은 동물>이라는 사실과 <우리는 자연에 들어맞지 않는다>는 경험 사이의 긴장을 정면으로 탐구한다.
December 22, 2025 at 3: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