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비
버비
@spacejoo.bsky.social
런던사는 직장인 그리고 배드민턴 새싹 🏸
그렇겠지…?!! 히히 고마워용 💛
November 25, 2025 at 2:19 PM
고마워유 💚
November 25, 2025 at 2:18 PM
내가 중간에서 만나주기 원한 것 같으나 난 정말 지금은 거기까지 갈 수 없고 (아니 그러고 혼자서 빌 포함 집에만 2K 쓰는 건 진짜 좀 아닌거 같음) 그래서 잘 얘기하고 끝냈다. 다행히 좀 생각을 정리하고 콜한 덕에 아쉬워서 예산을 올리는 짓은 하지 않았다… 그래 지금 계약금 넣은 집이 딱딱 다 잘 흘러가는거 보면 뭔가 이유가 있겠지!!! 내 집이라는 것이지… 암튼 시도할 만큼 해봐서 맘은 깨끗하네 후련해
November 24, 2025 at 11:36 PM
내가 네고 가능하냐는 식으로 물어봤고 오늘 일 끝나고 비디오 콜 하기로 했다…! 더이상 나는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음…하 머리 아프다 떼잉 홀딩 디파짓 낸 곳은 걱정 없이 다 진행되어서 놀랍기도 함… 그냥 내가 원래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기도 하지만 뭔가 이런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진행이 느리다던지 내가 뭘 받아야하는데 그걸 늦게 해준다는지 이런 상황이 많았는데 여기는 그런 것 없이 물 흘르듯이 흘러가서 여기가 그냥 내 집인건가 싶기도 한거지… 흠
November 24, 2025 at 2:00 PM
감당 가능하신가…
November 22, 2025 at 8:11 PM
£1,900이라고 하네… 아마 이 집 4년 가까이 안 올려서 그런 것 같다… 아무리 네고해도 £100이상은 안 내려줄 것 같네… 이제 깔끔하게 보내주께!
November 22, 2025 at 11:51 AM
이 집 못 갈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 아쉽다 기대 버리고 있어야지… 인생은 다 타이밍인것이다…
November 20, 2025 at 12:39 PM
드디어 집 주인이 자기 이메일 알려줘도 된다고 해서 이메일 주소 받자마자 이메일 보냈다… 제발 빨리 답장해주시길…
November 20, 2025 at 12:26 AM
드디어 집 주인이 자기 이메일 알려줘도 된다고 해서 이메일 주소 받자마자 이메일 보냈다… 제발 빨리 답장해주시길…
November 20, 2025 at 12:15 AM
떼잉 너무 이 집 주인의 응답이 너무 느리다… 답이 느린 편 같고 캐나다에 산댜… 그래서 또 시차도 있는듯 함… 나는 그냥 홀딩 디파짓 낸 곳에 살게 되려나…! 그것도 나쁘진 않아… 거기 컨디션이 더 깨끗하고 새거긴 해…
November 19, 2025 at 6:26 PM
근데 내 플랏메이트는 말 바꾸는걸 너무 잘해서…ㅎ(히스토리가 많음) 지금은 셋이서 한 두 달 지내는거 괜찮다고해도 막상 진지하게 생각하면 안될 것 같다고 하거나 같이 살게 되면 불편하게 될 가능성이 아주 큼.. 그리고 플랏메이트 남친 너무 싸갈탱으로 내가 인사해도 인사 잘 안하는데… 이런 사람과 살 수 있을까…ㅎ 내가 어제 너도 한 번 잘 생각해보라구 너 남친 여기로 이사오면 나 나갈 때까지 짐 어디다 둘거냐고… 그랬더니 아…! 이러는데…ㅎ
November 18, 2025 at 3:21 PM
일단은 가격이라도 물어보려고! 근데 그 전에 플랏메이트한테 진지하게 사는 기간 겹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라고 했어 일단은
November 17, 2025 at 11:42 AM
2/3에 호의를 베푸는게 많지만 > 호의를 베푸는게 맞지만*
November 16, 2025 at 8:38 PM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고마워여 확정되면 얘기하겠어용😍
November 16, 2025 at 8:24 PM
싶지도 않은 것 같고. 그럼에도 이 집이 마음에 들어서 아쉽다… 홀딩 디파짓이야 지금 집에서 2-3개월 더 살면 훨씬 많이 아낄 수 있는 금액이라 아깝긴해도 보내줄 수 있긴한데…타이밍이 안 맞으니까 나랑 인연이 아닌거겠지… 안 맞는 타이밍을 굳이 맞게 억지로 노력 하는 것도 안 좋지 않나 싶음…
November 16, 2025 at 8:23 PM
넓은 스튜디오라 약간 작은 원배드 같음. 근데 문제는 이 집이 2월 말-3월 초에 빌거고 지금 현재 세입자들이 내는 가격이 내가 홀딩 디파짓 낸 곳보다 £100이 더 비쌈. 그래서 아마 집주인이 그 것보다 적게 받진 않을 것 같고 집주인이랑은 아직 얘기도 안해 본 상태. 글고 가장 꺼려지는 건 플랏메이트와 그녀의 남친과 함께 셋이서 한 달 반 내지 두 달을 같이 살아야 한다는 점인데 지금이야 플랏메이트가 괜찮다고 하지만 진짜로 같이 살게되면 눈치가 많이 보이게 되지 않을까 싶은 것. 나에게 호의를 베푸는게 많지만 그런 상황을 만들고
November 16, 2025 at 8:23 PM
아마 집이 백프로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런 것도 있게지…? 홀딩 디파짓 넣은 곳은 공간은 넓고 주방+거실이 방과 완벽하게 분리가 되지만 택배 받기가 힘들고 헬스장이 따로 안 딸려있음. 지금 플랏은 대단지라 택배가 거의 경비실에 가기 때문에 한번도 택배 분실에 대한 고민을 해본 적고 없고 헬스장도 있어서 자주는 안 가지만 쏠쏠하게 이용해왔는데 이사가려고 하는 곳은 메인 도로에 공동현관이 있어서 그 앞에 택배를 두고 가면 아마 백퍼 누군가가 훔쳐 갈 것… 이것도 익숙해지긴 하겠죠…? 레퍼런싱이나 잘 통과되길…!!!
November 15, 2025 at 9:34 PM
자꾸 혼자 사는 꿈에 젖어서 마음이 가는 쪽으로 합리화해서 재정적으로 어리석은 선택을 한 것 같아서 약간 늦은 후회가 되기도 함. 그리고 또 다른 솔직한 이유는 한 10프로 정도는 데이팅 할 때 내 나이에 플랏메이트가 있다고 하면 거기서 호감도가 좀 떨어지는 거 같아서 혼자 살고 싶은 이유도 좀 있었음. 레퍼런싱이 잘 될지도 걱정이 되지만 그 강아지 집에서 쉐어로 살았으면 의외로 괜찮았을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쓸데없는 가정까지 하게 됨… 나 잘한 결정이겠지… 혼자 사는 만큼 생활비 아껴서 잘 살 수 있겠지…? 무서워
November 15, 2025 at 9:31 PM
집 찾아보다가 롱스토리 숏 괜찮은 집을 발견해서 처음엔 £50 적게 넣었다가 거절당하고 리스팅 프라이스로 넣은것이 받아 들여져서 홀딩 디파짓을 어제 넣었고 레퍼런싱 절차를 시작했다. 홀딩 디파짓을 넣었기 때문에 이젠 고고 해야하는 상황인데 내가 맞는 결정은 한건지가 자꾸 의심됨… (안 맞아도 어쩔꺼야 아니면 홀딩 디파짓 버려야하는데!) 원래 쉐어 알아보려고 했던 이유가 현재 집이 5년 동안 같은 가격이라 이제 이사하려니 지출금액이 너무 늘어나서 이성적으로는 한번 더 일 년 정도 쉐어 살고 그 다음 혼자 살던지 하려고 했는데
November 15, 2025 at 9:31 PM
별게 다 스트레스 하
November 10, 2025 at 5: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