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덕(쥬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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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덕(쥬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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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더게 및 젤다 쩜오디 웹소웹툰 오타쿠 한국인 eng 日本語 가능 #baldurs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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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 공개가 완료 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모델들의 풀 인터뷰는 아래 링크에서! (짱 이쁨)
프로젝트의 인사이트 역시 확인 해보세요~

bleachednblue.creatorlink.net
July 21, 2025 at 10: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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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m.im/d/6337

마감 반도 못햇지만 회지 수요조사 받습니다 만관부
집밥(아스타브) 망엔딩단편모음집 백일몽 수요조사 (누구에오) - TMM 수요조사
사진도 없는데 어캐 받나 싶지만일단 마감에 좀더 ...
tmm.im
July 11, 2025 at 5: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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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8, 2025 at 12:42 PM
이제 제블로어 게스트북 마감이 남았네요 헣.... 7월이라니 언제 그렇게 시간이 ㅠ
June 9, 2025 at 3:29 PM
흑 흑 빠그라진 노인네 너무 조아
June 9, 2025 at 3:28 PM
내가 블스 안들어온 사이에 너무 과분한 말들이 가득햐 너무 벅차 죽을거같음 ㅜ 감사해요
June 9, 2025 at 3: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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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어느 순간 질문은 다시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때때로 행복해졌다가도 다시 불행해지고, 자신의 정신적 기반마저 불안정해도 그는 살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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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8, 2025 at 11: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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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제블로어에 대한 생각이 달라서 재미있달까.
그저 힘빠진 신경질 늙은이로 바라보는 스스로를 반성하며...

인정욕구라는 건 원래 채워지기도 힘들고, 채워지더라더 만족하기가 어려운 욕구 중 하나라고 생각함. 그야 실체 있는 욕구가 아니라서.. 게다가 이 글의 제블로어처럼 무엇에 무엇을 인정받고 싶은지 명확하게 알고 있지 않다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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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by 쥬닐 @soomduck.bsky.social

“채워지지 못한 빈 욕구가 이렇게나 무거울 수 있나?”

읽기 🔗 foulbloods.creatorlink.net/Novel/view/5...

#BG3_Foulbloods #발더게_티플링합작
June 7, 2025 at 1: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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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블로어와 라파엘 조합은 미처 생각 못했는데 이 조합도 재미있네요. 진짜 악마와 대면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고통스러운 질문을 멈출 수 있었던 제블로어의 이야기 너무 잘 봤습니다. 3막 시점의 제블로어에 대한 이야기가 항상 궁금했는데 메인 스토리의 뒷면에 가려진 비하인드를 엿본 거 같아서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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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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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지지 못한 빈 욕구가 이렇게나 무거울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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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3_Foulbloods #발더게_티플링합작
June 7, 2025 at 11: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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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지지 못한 빈 욕구가 이렇게나 무거울 수 있나?" 아이러니한 시놉시스(한 줄 요약)로 시작하는, "나는 악마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주인공 제블로어가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실패와 그에 대한 비난으로 자괴감에 빠진 제블로어의 '동굴'에 진짜 악마, 라파엘이 찾아옵니다.

자신의 정체마저 눈앞의 악마와도 같은 취급을 받은 상황에서 더 이상 나락으로 갈 곳도 없으니까.

제블로어에게 '악마' 취급을 받는 것은 "더 이상 나락으로 갈 곳도 없"을 만큼 최악의 일입니다. 그 취급은 남(특히 어느 티플링 소녀)에게서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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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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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지지 못한 빈 욕구가 이렇게나 무거울 수 있나?”

읽기 🔗 foulbloods.creatorlink.net/Novel/view/5...

#BG3_Foulbloods #발더게_티플링합작
June 8, 2025 at 10: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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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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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지지 못한 빈 욕구가 이렇게나 무거울 수 있나?”

읽기 🔗 foulbloods.creatorlink.net/Novel/view/5...

#BG3_Foulbloods #발더게_티플링합작
June 6, 2025 at 10: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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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이 감정 뭔지 너무 잘아는데 갑자기 나인자헤 미친듯이 끌림
아무도 모르는 에스텔의 진짜 모습을 알고 있다는 것에 묘한 만족감을 느끼는 자헤이라

모두가 다 아는 자헤이라의 전성기 모습을 자기는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것에 질투를 느끼는 나인핑거
June 2, 2025 at 1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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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알아서 상상하기-
May 27, 2025 at 11:28 AM
다들 진짜 총맞아봤어야 정신을 차리는건가 어떻게 이렇게 나라가 한결같을수있지
May 27, 2025 at 2:21 PM
트이터 왜 계속 터져있니 나 블스에 눌러앉으라는 뜻인듯
May 26, 2025 at 3:32 AM
몰 오진 어린이여서 크고나면 나인핑거스보다 더 세질것같단 생각 많이 했는데... 발더게 씹어먹는거 아닌가 하는
May 26, 2025 at 3: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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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플링의 애환에 대해 생각 중
티플링끼리 모인다고해도 아무래도 각자 자라난 문화나 기반이 다 다르겠지
밀려나온 사람들끼리 모이긴했는데 사실 그들끼리도 너무 다른 배경의 사람들인거야 차별받은 경험만 같고
근데 또 동족은 동족이래
아슬퍼 갑자기
May 26, 2025 at 2: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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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려워
티플링 그리기 재밌는데 각각 생긴 맛을 살려서 그리기 어려워
생김새가 다들 제각각 확실해서 그런거같아요
May 26, 2025 at 1: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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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5 at 11: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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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FW
그전에 따로 올렸던 2개는 지우고 포이피쿠 포스트 한 개로 정리했어요 (+개그?에 가까운 만화 몇 장..) 나인자헤 리버시블
poipiku.com/9997602/1176...
May 24, 2025 at 6:24 PM
합 작 냈 어 해 냈어 아 으
May 24, 2025 at 3: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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𝓽𝓼𝓴‘𝓿𝓪, 너무나 불미스러운 꿈을 꾸었다.

#bLou'Lae
May 22, 2025 at 11: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