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인자 니를 못속이겠다 나는
ㅋㅋ 당신 전속 기사로 출근할까봐. 험한 세상 혼자 보내기 힘드네 나도.
글나.
사랑이 깊어지는 준쟁네 밤
에이.. 인자 니를 못속이겠다 나는
ㅋㅋ 당신 전속 기사로 출근할까봐. 험한 세상 혼자 보내기 힘드네 나도.
글나.
사랑이 깊어지는 준쟁네 밤
근데 알고 보니 지상고 기적서사에 부산 농구팀 에이스에 세계대회 나간 이력도 있어서 유퀴즈 섭외팀 이건됐다 소리질름
재유 유퀴즈나와서 자기가 ×빠지게 뽈날라봤자 삼겹살로 얻은 인지도가 더 많다고 블랙조크함
그리고 따라와서 스탭쪽에 앉아있는 동반자 준수, 유명한 지상고 인터뷰 대상이 됐는데 말개더듬어서 80%는 편집됨
근데 알고 보니 지상고 기적서사에 부산 농구팀 에이스에 세계대회 나간 이력도 있어서 유퀴즈 섭외팀 이건됐다 소리질름
재유 유퀴즈나와서 자기가 ×빠지게 뽈날라봤자 삼겹살로 얻은 인지도가 더 많다고 블랙조크함
그리고 따라와서 스탭쪽에 앉아있는 동반자 준수, 유명한 지상고 인터뷰 대상이 됐는데 말개더듬어서 80%는 편집됨
준수 결혼상대도 재유가 소개해준 사람일 것같음
준짝쟁..... 평생 준수만을 바라보고 준수가 행복했으면 됐다 하고 축의금 봉투에 수표를 넣어줌 그뒤로 연락 안받음
준짝쟁..... 평생 준수만을 바라보고 준수가 행복했으면 됐다 하고 축의금 봉투에 수표를 넣어줌 그뒤로 연락 안받음
현관문 여는 소리 들려서 나갔더니
신발 벗은 재유 준수 보자마자 철퍽 안겨가지고
피곤으로 갈라진 목소리로 죽겠다.. 이럼
눈도 푹 꺼져서는 꿈뻑꿈뻑 느리게 감았다 뜨면서
또 언제 씻노 그러길래
씻겨줘? 물으니까 농담은ㅋㅋ 하고 웃음
그러나 진심이었던 준수
농담 아닌데
그렇게 말하고는 재유 안고 뒤뚱뒤뚱 욕실로 걸어가는 까닭에
재유 웃음 터지고 됐다고 하는데 기어코 옷까지 벗겨줌 ㅋㅋ
욕실 문 앞에서
쓰러질 거 같으면 말 해. 그랬더니 또 깔깔 웃다가 들어감..
현관문 여는 소리 들려서 나갔더니
신발 벗은 재유 준수 보자마자 철퍽 안겨가지고
피곤으로 갈라진 목소리로 죽겠다.. 이럼
눈도 푹 꺼져서는 꿈뻑꿈뻑 느리게 감았다 뜨면서
또 언제 씻노 그러길래
씻겨줘? 물으니까 농담은ㅋㅋ 하고 웃음
그러나 진심이었던 준수
농담 아닌데
그렇게 말하고는 재유 안고 뒤뚱뒤뚱 욕실로 걸어가는 까닭에
재유 웃음 터지고 됐다고 하는데 기어코 옷까지 벗겨줌 ㅋㅋ
욕실 문 앞에서
쓰러질 거 같으면 말 해. 그랬더니 또 깔깔 웃다가 들어감..
남이 시켰으면 왜? 했을 거에는 아무 의심 없이 순순히 해주는 둔수..
에게 사랑을 느끼는 재요
남이 시켰으면 왜? 했을 거에는 아무 의심 없이 순순히 해주는 둔수..
에게 사랑을 느끼는 재요
골방에서 담배태우면서 기타칠거같고 좋은데..,
그 옆에서 재떨이 슥 앞으로 밀어두는 준수(상의를 벗고 있고, 근육질이다)
가끔 꼴리면 담배 들고 있는 재유 입에 그대로 입술 박치기 그러면서 재떨이 맛 난다고 머라함,,
ㅋㅋ 아니 지가 안하면 될거를
니가 꼴리게 하질 말던가
골방에서 담배태우면서 기타칠거같고 좋은데..,
그 옆에서 재떨이 슥 앞으로 밀어두는 준수(상의를 벗고 있고, 근육질이다)
가끔 꼴리면 담배 들고 있는 재유 입에 그대로 입술 박치기 그러면서 재떨이 맛 난다고 머라함,,
ㅋㅋ 아니 지가 안하면 될거를
니가 꼴리게 하질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