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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들 없을 때 뒹굴뒹굴하면서 노는 준냥쟁냥 생각하니까 기분 좋아짐
December 18, 2025 at 1:00 PM
나 오로지 준쟁러들의 준쟁얘를 보기 위해 블스를 깔았음.
December 16, 2025 at 9: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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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사고 난 거 때문에 그래? 운전하기 싫어?
에이.. 인자 니를 못속이겠다 나는
ㅋㅋ 당신 전속 기사로 출근할까봐. 험한 세상 혼자 보내기 힘드네 나도.
글나.

사랑이 깊어지는 준쟁네 밤
December 16, 2025 at 12: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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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쟁이의 얼렁뚱땅 우당탕탕 첫날밤
December 15, 2025 at 4: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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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x 전문직 너무 잘 어울림 둔댕...
December 15, 2025 at 7: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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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3, 2025 at 12: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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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아재 숏츠에 100만뷰 떠서 유퀴즈에 섭외됨
근데 알고 보니 지상고 기적서사에 부산 농구팀 에이스에 세계대회 나간 이력도 있어서 유퀴즈 섭외팀 이건됐다 소리질름
재유 유퀴즈나와서 자기가 ×빠지게 뽈날라봤자 삼겹살로 얻은 인지도가 더 많다고 블랙조크함
그리고 따라와서 스탭쪽에 앉아있는 동반자 준수, 유명한 지상고 인터뷰 대상이 됐는데 말개더듬어서 80%는 편집됨
September 27, 2025 at 10: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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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잇어봤자 야설밖에 안 쓴다 퇴근시켜
December 12, 2025 at 6:34 AM
머리카락 한손에 딱 잡고 그.. 그거해주는거보고 진짜 최고. 최고. 를 외쳤습니다...
장발즌스가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는 걸 보고싶엇어
December 12, 2025 at 1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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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섞인 에로가 좋다 ...
December 12, 2025 at 11: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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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즌스가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는 걸 보고싶엇어
December 12, 2025 at 12:07 PM
막내동생가슴을 이래 박박 찢어놓으셔도 되는겁니끄아아아이아악ㅠ
ㅈㅉ 극악무도한 준짝쟁은
준수 결혼상대도 재유가 소개해준 사람일 것같음
December 12, 2025 at 1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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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짝준.... 자각하고 일주일뒤 고백해서 사귐, 혹은 자각한날 뚝딱거려서 재유가 왜그러냐고 물어봐서 준수가 너 좋아하는 거 같다. 하고 사귐
준짝쟁..... 평생 준수만을 바라보고 준수가 행복했으면 됐다 하고 축의금 봉투에 수표를 넣어줌 그뒤로 연락 안받음
December 10, 2025 at 3: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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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을게요
December 5, 2025 at 4: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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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두 안 보이는 따끈 둔댕
November 2, 2025 at 2: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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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같다
뱅기에서 찍엇은요
November 23, 2025 at 2: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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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앞에 상황 설명이 안 되어 있어서(/선택하기 전까지는 재유가 들어올 수 없었을 거라는 그런 상황) 내가 이마를 까면 끝나나....? 하고 슥 손으로 앞머리 까는 재유 보고 귀여운데 수치스러워서 설명할 수가 없는 성준수 씨
November 24, 2025 at 7: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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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바보같이 재유를 사랑한 준수에게 둘 다 주기로 합시다<
November 24, 2025 at 7: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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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저기한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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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4, 2025 at 6:20 AM
감사합니다...
December 5, 2025 at 9: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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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유 일 있어서 늦게 들어온 날
현관문 여는 소리 들려서 나갔더니
신발 벗은 재유 준수 보자마자 철퍽 안겨가지고
피곤으로 갈라진 목소리로 죽겠다.. 이럼
눈도 푹 꺼져서는 꿈뻑꿈뻑 느리게 감았다 뜨면서
또 언제 씻노 그러길래
씻겨줘? 물으니까 농담은ㅋㅋ 하고 웃음
그러나 진심이었던 준수
농담 아닌데
그렇게 말하고는 재유 안고 뒤뚱뒤뚱 욕실로 걸어가는 까닭에
재유 웃음 터지고 됐다고 하는데 기어코 옷까지 벗겨줌 ㅋㅋ
욕실 문 앞에서
쓰러질 거 같으면 말 해. 그랬더니 또 깔깔 웃다가 들어감..
November 26, 2025 at 2: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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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좀 들으라 할 때는 싫어 < 이러면서 지지리도 안 들음서
남이 시켰으면 왜? 했을 거에는 아무 의심 없이 순순히 해주는 둔수..
에게 사랑을 느끼는 재요
November 29, 2025 at 11: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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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금발 재유
골방에서 담배태우면서 기타칠거같고 좋은데..,
그 옆에서 재떨이 슥 앞으로 밀어두는 준수(상의를 벗고 있고, 근육질이다)
가끔 꼴리면 담배 들고 있는 재유 입에 그대로 입술 박치기 그러면서 재떨이 맛 난다고 머라함,,

ㅋㅋ 아니 지가 안하면 될거를
니가 꼴리게 하질 말던가
November 29, 2025 at 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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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거만보면눈물나서진짜
November 29, 2025 at 3: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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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구싶다..
November 29, 2025 at 3: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