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박한 벽 트리는 아마도 벌써 8년째 거실 벽 한편에서 겨울 무드를 책임지고 있다.
전구가 켜진 트리는 왠지 모르게 설레고 따뜻한 기분이 들어.
고양이들과 함께 앉아 한참 바라보았다..
이 소박한 벽 트리는 아마도 벌써 8년째 거실 벽 한편에서 겨울 무드를 책임지고 있다.
전구가 켜진 트리는 왠지 모르게 설레고 따뜻한 기분이 들어.
고양이들과 함께 앉아 한참 바라보았다..
무엇보다 식세기 사용 가능이라는 점이.
무엇보다 식세기 사용 가능이라는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