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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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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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the tea leaves
노란 횡단보도 노란 은행잎
November 13, 2024 at 11:37 AM
짧은 동해안 여행 끝!
트위터에 또 정털려서 블스로 피신왔다
November 12, 2024 at 8:14 AM
통영에 또 가고 싶다
November 7, 2024 at 9:25 AM
참손길 다녀왔고 목어깨 구마당했다... 흐아아
November 1, 2024 at 7:18 AM
헬스 기록 🏋‍♂️
November 1, 2024 at 1:12 AM
밀키 블루 우롱차에선 정말로 우유향이 난다. 알면 알수록 신비하고 재미있는 차의 세계!
October 31, 2024 at 3:03 AM
일하면서 제일 마음이 녹는 순간은 누가 나 좃뺑이치고 있는 거 알아줄 때.
October 29, 2024 at 1:54 PM
평일엔 각자 바쁘고, 주말에도 출장이나 근무가 있어서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못 하고 있다. 이러니 같이 사는데도 너무 보고 싶을밖에..
October 29, 2024 at 4:54 AM
아홉 시간을 자도 적정 정도로 회복한 느낌이지, 완충된 느낌은 아니다. 매일매일 8~10시간씩 자고 싶어어..
October 27, 2024 at 1:06 AM
하 어제 가는 곳마다 모기가 있더니 침실에도 한 마리 들어와서 잠을 제대로 못 잤다. 진작에 입 비뚤어졌어야 하는 거 아니냐구
October 25, 2024 at 11:48 PM
운동광 친구와 만났는데 평일 저녁에 약속이 많아 주2회 운동도 겨우 한다 하니 아침 운동을 하란다. 내가 여섯 시에 일어나서 러닝을 할 수 있을까?....
October 25, 2024 at 8:51 AM
뒤늦게, 그치만 나에겐 시의적절하게 좋은 웹툰을 만났다.
October 23, 2024 at 2:15 PM
새 숙우가 너무너무너무 맘에 든다...♡
October 23, 2024 at 7:13 AM
나도 나 예뻐해주는 선배들이 좋아. 나도 어디 가서 예쁨 안 받지 않는 모범생 범생이인데.
October 22, 2024 at 1:19 PM
짱 좋아하는 선배들이랑 사케 먹고 취해따
October 22, 2024 at 11:31 AM
오랜만에 피티 가서 근력운동 했더니 팔뚝이 뻑적지근허다.. 싫지 않아 이느낌
October 21, 2024 at 12:50 PM
어제 노을 산책 🌇
October 21, 2024 at 6:26 AM
오랜만에 개완 썼더니 너무 뜨거버
October 21, 2024 at 6:18 AM
매일밤 꿈을 하도 요란하게 꿔서 아침에 일어나면 정신이 사납다. 차 마시고 요가하면서 몸을 진정시켜줘야 겨우 괜찮아짐..
October 20, 2024 at 12:43 AM
두 번째 대도시의 사랑법 🫐
이번엔 애인이랑 보고 왔다!
October 18, 2024 at 1:43 PM
1차 목삐끗 -> 파스
2차 삐끗 -> 한의원 약침
3차 삐끗 -> 정형외과 충격파치료 (now)
여까지 왔음 결국.. 거북목이 근원이래
October 18, 2024 at 6:53 AM
어우 비가 넘 많이 온다
October 18, 2024 at 5:39 AM
박지리와 보름달, 감잎차가 있는 저녁
October 17, 2024 at 9:58 AM
서서히 트위터와 멀어질 결심..
초창기 인스타 같은 조용함이 맘에 든다.
October 17, 2024 at 5: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