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청
sloblanis03.bsky.social
허청
@sloblanis03.bsky.social
사람(다행히 한사람 몫을 할지도)
엄청난 회피형이라 일 생기면 더 자주 헛소리함
1차 그림러, 틧터도 합니다(안함)
젠장 교수님! 학점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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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으로 다시 시도하는 자캐정리
창작 | N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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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영워히 미루고싶다...
December 3, 2025 at 3:06 PM
밤 새야지...
December 3, 2025 at 2:59 PM
참고로 이거 아직도 안함 게으름 ㄹㅈㄷ
내일 할 것
- 4.16 기억저장소 방문소감 마무리
- 개인 아카이브 프로젝트에 쓸 그림들 추려서 피피티 완성하기
- 시험공부도...
December 3, 2025 at 2:59 PM
보통 구글 포토에 그림 백업하는데 지금 용량 90% 차서 어떡하지 짱구됨
December 3, 2025 at 2:58 PM
와 과제준비하다가 얘 정체를 알았음
마녀자캐한테 붙이려고 만든 미친과학자였다
와 붙일거 다붙인 캐디 개웃기다
December 3, 2025 at 2:56 PM
머리 묶은 설정 반대로 그린거였음
어쩐지...
그냥 냅다 자캐소개팅 시키기
1.하이라
내 기억상 첫자캐
하이큐 볼때 쯤 그림그리기 시작하고 그쯤 자캐라는걸 알게돼서 그렇군! 하고 배구하는 캐릭터로 만든 캐
기본 이미지는 비슷해도 여러 번 캐디 바뀐데다 어쩌다보니 초록머리되어서 아오리사과라고 부름
December 2, 2025 at 6:37 PM
잘찍지 않았음?
어두워보이기는 한데 다시 찍기는 귀찮음
December 2, 2025 at 4:36 PM
트레틀 웃겨서 철사애들로 호닥닥
문제시 삭제 ㄱㄱ합니다
December 2, 2025 at 4:33 PM
아 열두시 넘었으니 오늘할일이구나... 흐어어
December 2, 2025 at 3:09 PM
이래놓고 갑자기 다시 쓸 수도 있음
December 2, 2025 at 3:09 PM
내일 할 것
- 4.16 기억저장소 방문소감 마무리
- 개인 아카이브 프로젝트에 쓸 그림들 추려서 피피티 완성하기
- 시험공부도...
December 2, 2025 at 3:09 PM
아 너무 울어서 더이상 못쓰겠음 울어도 내일 다시 써야지
December 2, 2025 at 3:04 PM
Reposted by 허청
오늘 저희집 고양이들에게 당황스러운 일이 많이 있었어요

인간이 갑자기 으 추워 으 추워 하면서 돌아오더니 곧장 뜨신 물에 샤워를 하러 갔죠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들, 평소처럼 대충 기웃거리려고 한 듯 한데

인간이 팽!!! 하고 코를 풀었더니 피가 후두둑 떨어지는 게 아니겠어요(건조한 날씨

엄청나게 놀란 고양이들

저 간악한 -물-녀석 그럴 줄 알았다 기어이 우리 캔따개를 죽이는 구나!!!

하믄서 들어와서는

인간이 샤워를 끝낼 때까지 교대로 인간을 지켰지요

오늘의 용감한 고양이상
December 2, 2025 at 1:44 PM
과제로 4.16 기억저장소 방문 소감문 쓰는데 눈물 찔찔리는 인간이 되....
December 2, 2025 at 3:01 PM
으아 진짜 맛없다
December 2, 2025 at 1:50 PM
Reposted by 허청
작년 10월 올해 11월
채색이 좀 더 성숙해진거 같지 않습니까
아님 말구요...
December 2, 2025 at 1:46 PM
나이 정하는데 온설아가 18살이라고 정해놨으니까 계속 플러스하면서 괜찮은 나이 찾아헤매다 온봄이 38 온성운이 62 윤나은이 60이됨 나은이... 설아 낳을 때 42살...
December 2, 2025 at 1:45 PM
배가 고프지는 않은데 배가 안고프지도 않음 근데 좀 뭐 먹고싶음
December 2, 2025 at 1:41 PM
Reposted by 허청
여러분
나만 알고싶은 예술가
나만의 작은 아티스트
이런거 좋아하지마시고
그정도로 마음에 드는 예술가의 작품이 있으면
널리 널리 알피 알티 다 해주세요
나만의 작은 아티스트로 그 사람을 남겨놓으시면
그 사람은 생활고를 못버티고 펜을 꺾거나,
아니면 직장구하러 떠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야막론 좋아하는 예술가가 있으면 동네방네 소문내주십시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ecember 2, 2025 at 1:12 PM
Reposted by 허청
#블친소 #겹친소
네 평소에 이런그림만 그리구요
이런그림 좋아하시면 환영입니다 이런그림만 수천장있습니다
그림은 거의 매일 그려서 올립니다
요샌 약 한달간은 현생에 겁나 치일 예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매일 그려 올려보겠습니다
성인여성이구요
지뢰는 쿠션없는 자해전시, ㅍㅇ 입니다.
사담도 많은 편입니다 근데 주말에 좀 사담많을 예정.
우울한 글도 자주 쓰니까 주의 바랍니다.
그림을 어떻게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계속 그리고 싶고
남은 생도 그림을 그리며 살고싶은 사람입니다.
흔적주시면 거의 찾아갈겁니다 지뢰빼고요.
December 2, 2025 at 1:09 PM
어 육회먹고싶다
December 2, 2025 at 1:38 PM
생식에 물 너무 많이 탐....
December 2, 2025 at 1:38 PM
Reposted by 허청
December 1, 2025 at 11:04 AM
Reposted by 허청
#넌어디서왔니
#뭉이와_남매

첫째 장단희
둘째 장난희

엄마 이름 장독대

완벽...
November 30, 2025 at 1:00 PM
Reposted by 허청
중2~ 중3 때 한참 그리던 아이입니다
몸이 하나의 어항같은 아이인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수조에 물이 차면서 끝까지 오르면 깨져 죽는다는 설정 외엔 별 다른게 없어요. 투명하고 고요하고 우울한 분위기를 풍기는 아이랍니다
December 2, 2025 at 10: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