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가 이 부분이 너무 궁금해서 문의 드려봅니다.

팀 간의 구분이 없는데 실무자들 개별에 보상을 제공한다는 얘기는 실무자들의 기여도를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체크 하는 시스템이 있다는 것 같습니다.

어떠한 지표로 어떤 식의 평가를 통해 보상이 이루어지는지가 너무 궁금한데 혹시 이 부분에 대해 공유해주실 수 있는 경험이 더 있으실까요?

키보드를 연결한 채로 타이핑해보았을 때 패킷 송신이 증가하는 것 같지는 않았으니 확인할 수 있는 일반적 백도어 스니핑 동작은주기/특정시점마다 전송 정도인데..이런 상태면 영 찝찝한 상태가 유지될 것 같아 고민..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으려나;

실험은 오전 / 오후로 나눠 한번은 연결한 채로, 한번은 연결을 해제한 채로 진행했다.
순조롭게 모니터링이 진행되어 연결된 오전 4시간동안 73개 / 오후 3시간동안 43개의 IP가 수집되었다.

여기까진 좋았는데, IP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 대다수를 차지하는 구글(크롬때문일듯)/마소(윈도우니까) IP를 제외하니까 남는 IP들은 모두 특정 글로벌 CDN IP로 찍혀서 어디에서 사용하는 것인지 알수가 없는 것이었다.

(주인공이니 멋져야 한다는)편견없는 그 시대만의 이름 돌발이…그가 구사하는 돌발이 슛…!

게다가 멤버들 처음 만나서 이야기하는 자리에 골라놓은 의복이 츄리닝에 티셔츠..였다고.. 코요태 멤버들이면 신지에게는 진짜 가족같이 가까운 사람들인데…..; 오래 보아 정이 있을 뿐인 내가 보기에도 어랍쇼 싶은데 김종민과 빽가는 대체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러게요. 그럼 두개를 재생하면 되니까 반복 할 손이 좀 덜 번거로울텐데…(유튜브 반복 재생 옵션이 없..죠?) 내놔라 소니..

골든 공식 뮤비는 넷플릭스 패밀리 채널에 뜬금없이 있더군요 ㅋㅋ 뜰줄 모르고 그냥 던져둔거 같은데 대 폭발중. 저도 계속 무한 재생중입니다..ㅋㅋ
youtu.be/OwpgvSo_G0g

잘 알아야 잘 찢어놓는다는 것엔 이견이 없습니다만, 그 간의 검찰에 대한 경험치가 불안하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조국혁신당 내에서도 검찰을 잘 아는 사람들은 일제히 반대 입장을 내놓았고요.. 현재 무엇보다 중요한 게 검찰/사법부 개혁일텐데 뒷 맛이 깔끔한 인사가 아니긴 한 것 같습니다. 걱정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