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skuix트/06/여(나)♡쿠Qotam우(남친)
skuix06.bsky.social
하skuix트/06/여(나)♡쿠Qotam우(남친)
@skuix06.bsky.social
쿠Qotam우(남친)♡하skuix트/06/여(나)입니다...방갑습니다..
중요★★★((제가 모르고 매너없고 무뢰한 사람의 디엠은 잘안봅니다..))★★★
날 부를때는 "" 하트 ""라고 하면됨!
임신5번 했었음((난 양성애자이고 정액성애자임ㅎㅎㅎ)))

하트토끼를 심어보세용
   ,/)...,/)
  ,:' ・ Y ・. ':,
  ;: 🫶🏻  :; ====♡♡♡♡♡
  ゛'ー---‐'""
하투토끼 모에모에 뀽♡
Pinned
내가 올린 글을 제개시 하는 사람이 있으면 보는 즉시 그 글은 삭제하고 제개시 한 사람을 박제하고 차단해버릴거임..
중요★★★((제가 모르고 매너없고 무뢰한 사람의 디엠은 잘안봅니다..))★★★
에스크나 인스타 에서 나랑 친한사람은 대 환영합니다 !ᡣ˶ᵔ ᵕ ᵔ˶𐭩 ♡
저에게 이렇게 보내봤자..답 안합니다...
답을 해도 상대방이 보낸 디엠을 그대로 스샷해서 올리고 게시물 쓰는 식으로 답해줄거에요..
전 디엠보단 댓글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댓글 다는 사람에게 될수있으면 바로 답장해줍니다..
November 27, 2025 at 1:05 PM
아니..모쏠아다 남 왜이래? 지가 뒤치기도 잘한다고 해서 내가 뒤치기 자세로 하고 손으로 콘돔낀 자지 잡아서 구멍에 대고 있는데도 못넣어? 보지살이랑 안쪽 허벅지사이에 끼우고 지혼자 열심히 허리 흔들고 콘돔에 정액 싸는건..무슨 경우지? 와..살다..살다..이렇게 쓰레기에 허접모쏠아다 인게 티나는 남자는...처음이네..
November 27, 2025 at 10:33 AM
오랜만에 메가 커피점에 가서 아아를 마셧더니 기분이 업업!! 오랜만에 갔는데도 자동으로 창가쪽을로 가서 다리를 살짝 벌리고 앉아있는 내 모습에 놀람ㅋㅋㅋ
와...오랜만에 가도 몸이 기억하고 있구나..를 새삼스럽게 감탄중..ㅋㅋㅋ 롱패딩에 후드티입고 치마입고 있어서 그렇게 춥진않음..마트 백도 가저와서 나중에는 롱패딩만 입고 다닐려고 함❤️❤️
November 25, 2025 at 5:16 AM
그런걸까요? 알려달라는 남자가 너무 집요하게 물어보는데...
아..댓글 잘 달아주시고 오래동안 알고 지내신분들은 기본으로 닉넴 지워드리지만 원하지 않으시면 안지워요₍^ >ヮ<^₎ .ᐟ.ᐟ
November 24, 2025 at 3:33 AM
아뇨..시러요...
November 24, 2025 at 1:19 AM
데헷! 친구들이랑 찜질방 간다고 하고 쿠오빠랑 내실친 친구들이랑 찜질방에서 신나게 놀다가 엄마들에게 들켜따... 여기 찜질방은 일요일 아침부터 오후 5시까진 사람이 별루 없어서 진짜 좋은곳이라고 엄마랑 한번 왔던게 내 실수였나보다..ㅠㅠ 엄마들 모임을 여기서도 하실 줄이야...그 때문에 섹스는 쪼금뿐이 못하지만 간식은 실것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November 23, 2025 at 4:39 AM
영상을 보여준 4년지기 여사친에게 내가.. 그래도.. 학교에서 노팬티로 항상 보지물 흘리고 있고.. 화장실에서 자위하는거 보고 학교 옥상계단에서 남친 덥처서 질내사정으로 보지랑 온몸이 정액투성이로 있거나 코노에서 보지에 정액이 꿀렁 꿀렁 나오고 카페에서 보지물 범벅으로 자위한게 더 야하지 않냐고 하니까..그냥 생보지에 오이들어가는걸 본게 첨이라 이게 더 야해보인데..
November 22, 2025 at 12:52 PM
저 영상의 원본을 친구에게 보여줬다가 친구에게 등짝 스메싱 당함..ㅠㅇㅠ 너무아픔...
이 기집에 야하기만 하다고 하더니 거짓말한 저입도 맞아야해 하면서 혀바닥으로 입술 챱!챱!당하고 키갈 당함..
November 22, 2025 at 1:48 AM
아니에요~ 님도 글은 잘쓰세요 다만 모든 글 끝에는 다. 로만 끝나는게 너무 딱딱 하게 읽혀지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님도 화이팅 이에요!!
November 20, 2025 at 5:30 PM
자...다른 사람들은 누구 편인가요?
전 저대로 개썅 마이웨이로 갑니다..
November 20, 2025 at 4:43 PM
응^^ㅋㅋ 니가 디엠으로 이딴식으로 보내는걸 다 알려주고 싶어서..박제하는거야ㅋㅋ 왜? 니가 나에게 이렇게 보냈자나...난 디엠오면 대대분 박제해서 올리고 게시글로 답해..
November 20, 2025 at 4:35 PM
내가 왜 이딴 개새끼에게 인스타를 알려줘야 하나요?
저 새끼가 내 성격을 파악을 못한건가? ㅋㅋ 재게시 만 존나게 있는 피드새끼가...
November 20, 2025 at 4:06 PM
@jimin0515.bsky.social
젖소암캐 지미니 사라짐...뭐지?
리드윗이랑 좋아요 구걸힌더니..
아이디를 삭제하고 도망간건가?
November 20, 2025 at 2:06 PM
오늘은 무었을할까?
무엇을 할지도 고민이넹..
November 20, 2025 at 1:12 AM
남자 정액이 찐득하고 젤리처럼 점성이 강한정액을 많은 양으로 질내사정으로 싸면 빼기가 너무 힘들어요 파도 파도 잘 안나오고 질 세정제를 써도 쪼금씩 남아있기도 하고요ㅠㅠ 이러다가 언젠가는 정액젤리도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함ㅎㅎㅎㅎ
November 19, 2025 at 2:54 AM
절때로 친해지고 싶지 않음...
November 19, 2025 at 1:15 AM
아니..요즘 에스크에서 알던 여에스크 여시디분들이 갑자기 왜 이리 열락을 하는ㄱㅓ지?
그래서 시디언니 랑 나랑 쿠오빠랑 의정부 행복로 어느 상가 옥상쪽 계단에서 뒤치기로 3명에서 엉켜서 질내사정하면서 미친듯이 박아댔당..
나. CD언니. 쿠오빠 로 CD언니는 중간에서 자지를 나에게 박으면서 쿠오빠에게 애널을 미친듯이 박혔다..나중엔 CD언니가 내 애널. 쿠오빠가 내 보지에 박았는데 1번 기절함..CD언니랑 나랑 오랜만에 애널쪽을 사정 제일 마니 당해서 배 아파하는중..힘주면 정액이 미친듯이 뿜어져 나올거 같은데..못싸니 더아픔ㅠㅠ
November 18, 2025 at 10:28 AM
에췽! 코훌쩍..오우으으..날씨가 너무 추워어어..ㄷㄷㄷ.. 에스크활동할때 알았던 언니 만나서 노는데 너무 추워어.. 여기는 지금 의정부 행복로 거리 어딘가..에취! 여름 밤에는 어둡기도 해서 벤치에 앉아서 야한짓해도 눈친 못채는데..ㅋㅋㅋ 지금 날씨에 할수 있을지? 고민이넹.. 어흐..추워라...날씨 미친..임
November 18, 2025 at 2:09 AM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3명의 여학생들이 뒤에 있는걸 의식하면서 롱패딩 의 자크를 열고 서서히 벌리면서 알몸의 속이 보이게 창가에서 보이게 노출을 하면서 다리를 벌리고 집에서 가저온 오이로 천천히 움직이게 보지를 쑤시면서 카페에서 들리는 노래소리에 맟춰서 찌걱찌걱 푹푹 소리나게 쑤시면서 가슴과 꼭지를 만지면서 혀내밀고 자위를 한다.. 그녀들은 모르겠지? 창가쪽이라 뒤에는 안보일거야ㅋㅋ 롱패딩 안 잠그고 오이를 넣은채로 여학생들이 있는곳으로 슬쩍 스치듯이 지나갔는데..한명이 움찔 한 건 기분탓인가? 보지물이 흐른다❤️
November 14, 2025 at 4:55 AM
1년 후에 어느 시골 마을의 폐가를 갈아엎어서 새로 지은 주택 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집은 7개 지어지고 거기서 남자 한명.나. 친구들이랑 엄마들이 살게 됨니다.
집이 옹기종기 붇혀서 지어가지고 마음것 편하게 21명(남1명 .여20명)이 살기 너무 좋은거 같아요 ^♡^
지역이나 사진은 안올릴거에요..
November 11, 2025 at 6:06 AM
내가 가슴나온 CD언니를 너무 사랑하는 이유 -5-

내가 올라타서 질내사정을 3번정도 받고 CD언니의 가슴도 엄청 주무르고 빨고 마무리는 뒤치기로 아주깁숙히 쑤셔넣으면서 질내사정 받았어~ 키스도 하고 열락처도 서로 교환하고 CD언니의 자지도 빨고 내보지에싼 정액도 닦아주고 그러고는 헤어짐 ... 그 뒤엔 정액 조금씩 보지에서 흘리면서 놀았당♡
November 10, 2025 at 9:26 AM
내가 가슴나온 CD언니를 너무 사랑하는 이유 -4-

사람들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니까 계속 쑤셔지더라.. 한참을 쑤셔지고 그러다가 나올거 같아요 못참겠어요 뺄게요 라고 말하는거두 너무 귀여웠음♡ 마침 강남역 문이 열리고 쓰나미 처럼 우르르 빠져 나가는데 휩쓸려 나감..이때 내가 앞으로 돌아서 CD언니 자지 때문에 내가 언니 양팔을 내 배에 대고 같이 움직여서 벽쪽으로 간후 믿쪽을 가방으로 가리고 있다가 같이 빵하고 웃음이 터졌어.. 한참을 웃다가 같이 손잡고 화장실 가서 언니는 변기에 앉아있고 내가 올라타서 질내사정을
November 10, 2025 at 9:22 AM
내가 가슴나온 CD언니를 너무 사랑하는 이유 -3-

또 밀어서 앞으로 오니까 더 쑤욱! 하고 보지를 스치면서 다리사이로 들어오는거야.. 내가 으흡! 하고 소리내니까..내 귀에 대고 팬티를 입었는데 삐져나오게 되었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울먹이면서 말해주는데..너무 귀여우셨음..♡ 서로 마주보고 서로 얼굴 보면서 느끼다가 내가 다릴 슬쩍 벌려 발을 높이들고 언니의자지를 잡고 넣었는데 정말 쑤우욱 하고 들어갔어!! 서로 입틀막으로 소리내는거 참고 가만히 있었는데 사람들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니까 계속 쑤셔지더라..
November 10, 2025 at 9:12 AM
내가 가슴나온 CD언니를 너무 사랑하는 이유 -2-

뒤에서 자꾸 밀려서 서로 가슴이 계속 자극되었는데..그 언니 얼굴이 빨개지고 나도 빨개지고 그러다가 믿에서 먼가 계속 내 다리 사이로 대이는게 느껴지는거야.. 긴가민가 하게 있다가 그언니가 미안하다고 계속 말하는게 이상해서 억지로 손을 앞으로 해서 만저봤는데..그 언니가 흠찟하고 움직여서 자지인걸 알게됨.. 서로 치마를 입고 있어서 그런지 너무 자극적으로 느껴저서 내가 흐읍..앗..으응..이러니까 그 언니가 뒤로 뺐는데..뒤에서 힘차게 또 밀어서 앞으로 오니까 더 쑤욱!
November 10, 2025 at 9: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