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skuix트/06/여(나)♡쿠Qotam우(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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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skuix트/06/여(나)♡쿠Qotam우(남친)
@skuix06.bsky.social
쿠Qotam우(남친)♡하skuix트/06/여(나)입니다...방갑습니다..
중요★★★((제가 모르고 매너없고 무뢰한 사람의 디엠은 잘안봅니다..))★★★
날 부를때는 "" 하트 ""라고 하면됨!
임신5번 했었음((난 양성애자이고 정액성애자임ㅎㅎㅎ)))

하트토끼를 심어보세용
   ,/)...,/)
  ,:' ・ Y ・. ':,
  ;: 🫶🏻  :; ====♡♡♡♡♡
  ゛'ー---‐'""
하투토끼 모에모에 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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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린 글을 제개시 하는 사람이 있으면 보는 즉시 그 글은 삭제하고 제개시 한 사람을 박제하고 차단해버릴거임..
중요★★★((제가 모르고 매너없고 무뢰한 사람의 디엠은 잘안봅니다..))★★★
에스크나 인스타 에서 나랑 친한사람은 대 환영합니다 !ᡣ˶ᵔ ᵕ ᵔ˶𐭩 ♡
영상을 보여준 4년지기 여사친에게 내가.. 그래도.. 학교에서 노팬티로 항상 보지물 흘리고 있고.. 화장실에서 자위하는거 보고 학교 옥상계단에서 남친 덥처서 질내사정으로 보지랑 온몸이 정액투성이로 있거나 코노에서 보지에 정액이 꿀렁 꿀렁 나오고 카페에서 보지물 범벅으로 자위한게 더 야하지 않냐고 하니까..그냥 생보지에 오이들어가는걸 본게 첨이라 이게 더 야해보인데..
November 22, 2025 at 12:52 PM
저 영상의 원본을 친구에게 보여줬다가 친구에게 등짝 스메싱 당함..ㅠㅇㅠ 너무아픔...
이 기집에 야하기만 하다고 하더니 거짓말한 저입도 맞아야해 하면서 혀바닥으로 입술 챱!챱!당하고 키갈 당함..
November 22, 2025 at 1:48 AM
ㅋㅋㅋㅋ 후암~~
재미있다!!
November 22, 2025 at 12:53 AM
아니에요~ 님도 글은 잘쓰세요 다만 모든 글 끝에는 다. 로만 끝나는게 너무 딱딱 하게 읽혀지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님도 화이팅 이에요!!
November 20, 2025 at 5:30 PM
자...다른 사람들은 누구 편인가요?
전 저대로 개썅 마이웨이로 갑니다..
November 20, 2025 at 4:43 PM
응^^ㅋㅋ 니가 디엠으로 이딴식으로 보내는걸 다 알려주고 싶어서..박제하는거야ㅋㅋ 왜? 니가 나에게 이렇게 보냈자나...난 디엠오면 대대분 박제해서 올리고 게시글로 답해..
November 20, 2025 at 4:35 PM
내가 왜 이딴 개새끼에게 인스타를 알려줘야 하나요?
저 새끼가 내 성격을 파악을 못한건가? ㅋㅋ 재게시 만 존나게 있는 피드새끼가...
November 20, 2025 at 4:06 PM
@jimin0515.bsky.social
젖소암캐 지미니 사라짐...뭐지?
리드윗이랑 좋아요 구걸힌더니..
아이디를 삭제하고 도망간건가?
November 20, 2025 at 2:06 PM
오늘은 무었을할까?
무엇을 할지도 고민이넹..
November 20, 2025 at 1:12 AM
남자 정액이 찐득하고 젤리처럼 점성이 강한정액을 많은 양으로 질내사정으로 싸면 빼기가 너무 힘들어요 파도 파도 잘 안나오고 질 세정제를 써도 쪼금씩 남아있기도 하고요ㅠㅠ 이러다가 언젠가는 정액젤리도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함ㅎㅎㅎㅎ
November 19, 2025 at 2:54 AM
절때로 친해지고 싶지 않음...
November 19, 2025 at 1:15 AM
아니..요즘 에스크에서 알던 여에스크 여시디분들이 갑자기 왜 이리 열락을 하는ㄱㅓ지?
그래서 시디언니 랑 나랑 쿠오빠랑 의정부 행복로 어느 상가 옥상쪽 계단에서 뒤치기로 3명에서 엉켜서 질내사정하면서 미친듯이 박아댔당..
나. CD언니. 쿠오빠 로 CD언니는 중간에서 자지를 나에게 박으면서 쿠오빠에게 애널을 미친듯이 박혔다..나중엔 CD언니가 내 애널. 쿠오빠가 내 보지에 박았는데 1번 기절함..CD언니랑 나랑 오랜만에 애널쪽을 사정 제일 마니 당해서 배 아파하는중..힘주면 정액이 미친듯이 뿜어져 나올거 같은데..못싸니 더아픔ㅠㅠ
November 18, 2025 at 10:28 AM
에췽! 코훌쩍..오우으으..날씨가 너무 추워어어..ㄷㄷㄷ.. 에스크활동할때 알았던 언니 만나서 노는데 너무 추워어.. 여기는 지금 의정부 행복로 거리 어딘가..에취! 여름 밤에는 어둡기도 해서 벤치에 앉아서 야한짓해도 눈친 못채는데..ㅋㅋㅋ 지금 날씨에 할수 있을지? 고민이넹.. 어흐..추워라...날씨 미친..임
November 18, 2025 at 2:09 AM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3명의 여학생들이 뒤에 있는걸 의식하면서 롱패딩 의 자크를 열고 서서히 벌리면서 알몸의 속이 보이게 창가에서 보이게 노출을 하면서 다리를 벌리고 집에서 가저온 오이로 천천히 움직이게 보지를 쑤시면서 카페에서 들리는 노래소리에 맟춰서 찌걱찌걱 푹푹 소리나게 쑤시면서 가슴과 꼭지를 만지면서 혀내밀고 자위를 한다.. 그녀들은 모르겠지? 창가쪽이라 뒤에는 안보일거야ㅋㅋ 롱패딩 안 잠그고 오이를 넣은채로 여학생들이 있는곳으로 슬쩍 스치듯이 지나갔는데..한명이 움찔 한 건 기분탓인가? 보지물이 흐른다❤️
November 14, 2025 at 4:55 AM
1년 후에 어느 시골 마을의 폐가를 갈아엎어서 새로 지은 주택 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집은 7개 지어지고 거기서 남자 한명.나. 친구들이랑 엄마들이 살게 됨니다.
집이 옹기종기 붇혀서 지어가지고 마음것 편하게 21명(남1명 .여20명)이 살기 너무 좋은거 같아요 ^♡^
지역이나 사진은 안올릴거에요..
November 11, 2025 at 6:06 AM
내가 가슴나온 CD언니를 너무 사랑하는 이유 -5-

내가 올라타서 질내사정을 3번정도 받고 CD언니의 가슴도 엄청 주무르고 빨고 마무리는 뒤치기로 아주깁숙히 쑤셔넣으면서 질내사정 받았어~ 키스도 하고 열락처도 서로 교환하고 CD언니의 자지도 빨고 내보지에싼 정액도 닦아주고 그러고는 헤어짐 ... 그 뒤엔 정액 조금씩 보지에서 흘리면서 놀았당♡
November 10, 2025 at 9:26 AM
내가 가슴나온 CD언니를 너무 사랑하는 이유 -4-

사람들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니까 계속 쑤셔지더라.. 한참을 쑤셔지고 그러다가 나올거 같아요 못참겠어요 뺄게요 라고 말하는거두 너무 귀여웠음♡ 마침 강남역 문이 열리고 쓰나미 처럼 우르르 빠져 나가는데 휩쓸려 나감..이때 내가 앞으로 돌아서 CD언니 자지 때문에 내가 언니 양팔을 내 배에 대고 같이 움직여서 벽쪽으로 간후 믿쪽을 가방으로 가리고 있다가 같이 빵하고 웃음이 터졌어.. 한참을 웃다가 같이 손잡고 화장실 가서 언니는 변기에 앉아있고 내가 올라타서 질내사정을
November 10, 2025 at 9:22 AM
내가 가슴나온 CD언니를 너무 사랑하는 이유 -3-

또 밀어서 앞으로 오니까 더 쑤욱! 하고 보지를 스치면서 다리사이로 들어오는거야.. 내가 으흡! 하고 소리내니까..내 귀에 대고 팬티를 입었는데 삐져나오게 되었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울먹이면서 말해주는데..너무 귀여우셨음..♡ 서로 마주보고 서로 얼굴 보면서 느끼다가 내가 다릴 슬쩍 벌려 발을 높이들고 언니의자지를 잡고 넣었는데 정말 쑤우욱 하고 들어갔어!! 서로 입틀막으로 소리내는거 참고 가만히 있었는데 사람들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니까 계속 쑤셔지더라..
November 10, 2025 at 9:12 AM
내가 가슴나온 CD언니를 너무 사랑하는 이유 -2-

뒤에서 자꾸 밀려서 서로 가슴이 계속 자극되었는데..그 언니 얼굴이 빨개지고 나도 빨개지고 그러다가 믿에서 먼가 계속 내 다리 사이로 대이는게 느껴지는거야.. 긴가민가 하게 있다가 그언니가 미안하다고 계속 말하는게 이상해서 억지로 손을 앞으로 해서 만저봤는데..그 언니가 흠찟하고 움직여서 자지인걸 알게됨.. 서로 치마를 입고 있어서 그런지 너무 자극적으로 느껴저서 내가 흐읍..앗..으응..이러니까 그 언니가 뒤로 뺐는데..뒤에서 힘차게 또 밀어서 앞으로 오니까 더 쑤욱!
November 10, 2025 at 9:05 AM
내가 가슴나온 CD언니를 너무 사랑하는 이유 -1-

고등학교 1학년때 2호선 타고 강남으로 친구들 만나러 전철타고 서서 가는 도중에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서 문쪽으로 낑겨서 가는데 가슴이 크고 포근한 어떤 언니랑 서로 포개고 있게 된거야.. 가슴에 눌려서 답답해 라고 작게 말했는데..제가 쪼금만 뒤로갈게요 라고 약간 굵은 목소리를 내는거야! 헛! 하고 위를 봤는데..얼굴 예쁘고 머리길고 목젓도 없어! 그래서 허스키한 목소리를 가진 여성분인줄 알고 괜찮아요 라고 했는데 뒤에서 자꾸 밀려서 서로 가슴이 계속 자극되었는데..
November 10, 2025 at 8:58 AM
다친 친구 병문안 -4-

병실로 오고 진짜 간다고 하고 집으로 와서 여블스님들 영상보면서 쑤시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하면서 이렇게 적어본다.. 다음에 갈때는 진짜 간편하게 입고 롱패딩입고 병문안 가야겠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보지가 벌렁거린다♡
November 10, 2025 at 5:56 AM
다친 친구 병문안 -3-

갑자기 날 덥처서.. 난 당황해 하고 어쩔줄 몰라 하니까.. 너 와서 앉아있을때 노팬인거 알아챘다고 하면서 음탕한 기지배.. 병문안 왔다가 발정나서 보지쑤시다가 친구에게 강간당하는데도 좋다고 보지물 흘리면서 친구 입술을 혀로 핥아내는 거야?
하면서 계속 당하다가 남자들이 이야기 하면서 오는소리에 놀래서 옷챙겨입고 다시 병실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서 서로 보지랑 가슴 키스 손가락 빨기를 음탕하게 한 후에 샤워실로 가서 씻고 닦고 하고 병실로 오고 진짜 간다고 하고 집으로 와서 여블스님들 영상보면서 하길
November 10, 2025 at 5:54 AM
다친 친구 병문안 -2-

내가 있는곳에 왔다.. 친구는 담배피려고 왔다가 내가 친구 이름을 부르고 여블스님의 닉네임을 부르면서 신음소리를 작게 내면서 야하게 쑤시는걸 보게 된거다.. 그러다가 친구가 내 이름을 부르고 너 뭐하냐? 하는 소리에 놀래서 다리 오므리고 롱패딩으로 몸을 감쌋는데 목발집고 성큼성큼 오더니 내 롱패딩을 쫘악 벌리고 옷은 올라가 있고 치마도 올라가 있는 모습을 보고는 너 내 병문안 올때 마다 이랬냐고 하니 내가 끄덕이니까 날 껴안으면서 가슴만지고 내 입술에 키스 하면서 내 보지에 손가락 넣고 쑤셨다..
November 10, 2025 at 5:45 AM
다친 친구 병문안 -1-

친구가 무릅을 다처서 병문안 갔는데 병원복 바지 옆에가 벌어져있고 끈으로 묶는걸로 되어있는걸 입고 있었다 꽉묶지 않으면 팬티가 다보임..
몆시간 동안 이야기하고 나서 난 이제 간다고 하고 옥상에 올라가서 나무로 가려진곳에 가서 블스를 키고 우리 음탕하고 발정나게 보지를 쑤시는 여블스님들의 영상보면서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젖어있는 내 보지를 찌걱찌걱 푹푹 소리나게 쑤시는데 정말 정말 우연히 친구가 내가 있는곳에 왔다..
November 10, 2025 at 5: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