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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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회사 만화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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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싯옌
어린이라면 역시 왈가닥 수녀와 잘생긴 도둑에게 끌리는 법
December 22, 2025 at 4:05 PM
사실 저는 디지몬파가 맞는 것 같은데 정작 이번 디지몬 신작겜도 안해서 걍 진짜 오타쿠라기엔 세미디덕 정도 같아요
December 22, 2025 at 4:02 PM
푸키먼...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은 하골소실이고 6세대 이후로 아무것도 몰라서 푸키먼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는 인간이 되었어요 (?)
December 22, 2025 at 3:54 PM
pard는 pardner의 약어 이지만 특정 지역에서만 쓰이는 표현인 듯 하필 이게 또 그리스어로 표범이란 뜻이라 저쪽이 먼저 나옴 그만큼 인지도가 없는 단어인 듯
December 22, 2025 at 1:15 PM
저는 남성의 성욕이 여성의 것보다 크고 그래서 배출욕이 심한 게 아니라 그동안 남성의 성욕이 너무 관용되었고 여성의 성욕이 억압된 게 더 크다고 생각해요...
December 22, 2025 at 12:49 PM
P5x 엄밀히 말하면 중국+일본 합작이긴 한데 스토리 작가들은 일본인이라 그런지 중국겜 특유의 긴 문장은 게임 시스템이나 캐릭터 성능 쪽에만 강하고 스토리가 중국겜 특유 느낌은 없는 듯
December 22, 2025 at 10:37 AM
암굴이 한장만 더 나와주면 좋겠는데...
December 22, 2025 at 10:34 AM
백작군 성능 보구데미지가 약한 거 빼면 괜찮아보여서 100을 찍으면 많이 사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긴 하는데 사실 성능을 위한 성배를 백작군에게 낭비하는 건 너무한가 싶기도... 그치만 앞으로 백작군이 활약하는 던전이 하나 나올 예정이래서...
December 22, 2025 at 6:57 AM
백작군 픽업 4성 5성이 둘 다 엄밀히 말하면 백작인 걸 잊고 백작 얘기하는 분에게 암굴 얘기 했다가 암굴은 아버지라는 한 소리를 들었어요 (ㅋㅋ)
December 22, 2025 at 6:54 AM
보이차 밀크티는 맛있습니다
December 21, 2025 at 4:12 PM
가끔 마블도 찍먹해보고 싶지만 지금 배트맨 회사 만화 하기도 바빠서
December 21, 2025 at 4:01 PM
알티를 많이 탄 원트에 과격한 말로 인용해서 얻을 수 있는 수많은 인용과 마음이 블스에서 불가능해서 순수한 피지컬로만 알티를 타야 해
December 21, 2025 at 3:58 PM
블스는 아무래도 사람이 없어서 욕먹기 쉽지 않아서 관종들이 살아가기 어려움... 그래서 사람이 많아지면 그런 장점도 사라질 것 같지만 그럴 일이 영원히 없어보여서...
December 21, 2025 at 3:56 PM
사실 저는 작품이 너무 좋으면 자캐를 만드는 타입입니다
December 21, 2025 at 3:38 PM
모험을 모두가 봐줬으면 좋겠는 게 그레이가 라이네스를 굉장히 사랑하고 에르고쿤이 그레이의 귀여운 남동생입니다
December 21, 2025 at 3:20 PM
레퀴엠에서 언급된 루이 17세 (어벤져) 도 굉장히 궁금함... 어린 소년 처럼 보여서 에리세가 관용을 보였다가 수많은 사람들이 죽은 에리세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존재죠... 마리의 아들이자...
December 21, 2025 at 3:14 PM
Reposted by 싯옌
#블친소
디코..하자.. 놀자..수다..떨자.. 온기 모닥불..
게임 한다.. 스듀.. 심즈.. 검은사막. .. 로아 .. 호제던..
외롭다..블스... 티키..타카....하다 필요 ...
December 21, 2025 at 3:10 PM
마리는 절대 상송과 인연대사가 없는데 마리 얼터도 그렇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December 21, 2025 at 3:08 PM
그오 얘기: 상송이 발렌타인 답례로 주는 음료는 사실 베르사유 궁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루이 15세가 가장 좋아하던 핫 초코 레시피라고 올려 둔 거라는 걸 아시나요? 예전에 상송 답례 재현해 보려다가 알 게 된 사실이에요...
December 21, 2025 at 3:01 PM
GL 영화 최대 문제점은 사실 "그 배우" 라고 생각함 "그 배우"가 10년 째 그 농담 욹궈먹은 결과 디씨가 할조단 배우 캐스팅 할 때 굉장히 난항을 겪었다고 해서 더 원한이 커짐 그래서 뱃/덷푸 에서 뱃이 덷푸에게 대놓고 데스스 파쿠르 라고 하고 할이 단신으로 타노스 이긴 스토리 낸 거 좋았음 (ㅈㅅ합니다)
December 21, 2025 at 2:43 PM
근데 블친소 흔적 주셔서 팔로했는데 아직도 저를 안팔로하신 분 걍 언팔 해야하나... 저를 구독계로 남겨두지 마시길...
December 21, 2025 at 2:36 PM
그리고 Who's Who in the DC Universe (1990) #15 는 The Books of Magic Omnibus Vol. 1 (The Sandman Universe Classics)에 수록되어 있음... (이거 일부 수록인지 전부 수록인지...?)
이 짤 Who's Who in the DC Universe (1990) #15 에서 나온 건데 이거 왜 e북이 없는걸까 이 짤 진짜 좋아하는데 고화질로 볼 방법이 내가 알기로는 정황상 없어서 슬픈 걸
December 21, 2025 at 2:29 PM
혼자 덕질에는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다는 걸 블스 와서야 깨달아서...
December 21, 2025 at 2:25 PM
Reposted by 싯옌
약간 특정 장르 파는 사람이 적고 서로 교류하다가도 한 사람이 잠수 타게 되면 너무 나 혼자 얘기하는거 같고 심심해져서 어색해서 탈주하는 것 같기두 해요. 혼자 얘기하는거 익숙해져서 이겨내느냐 그러디 못하느냐의 차이두 있는듯한... 워낙 추천탐라로 관심사 장르 글이 많은 것에 비해 적은것도 사실이긴해서...
December 21, 2025 at 2:10 PM
과거의 싯옌: 셰이드씨 2권이 2월에 오는데 그때까지 내가 셰이드씨를 좋아할 수 있을까?
현재: 곧 1월이고 1월에서 한달만 더 기다리면 셰이드씨가 와요 (이예이)
December 21, 2025 at 2: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