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삶.. 당신 자체가 종 일등의 삶..

발리의 프리함은 정말 엄청나구나 하고 느끼는 중..

내가 뭔가 크게 실수했나 생각.. 뭔가 도와주긴 했는데 거ㅣ서 그런 일이 거의 없나..

만약 이 사이에 뭔가 비리나 문제가 있었다면, 당사자가 수습하는 모양이 필요했을 수도 있습니다. 용산에서 원포인트 사면 후 후보로 꽂은게 절대 단순히 '그냥'이란 이유는 아닐 수도 있었단거에요.

문제는 어찌되건 궐위 상태를 타고 현건 등은 빠르게 개발하겠다고 입을 털고 있는 상태입니다. 진 구청장이 직을 시작하면서 실제 개발 단계를 진행할 때 어떤 파열음이 날지 잘은 모르겠지만... 이 부분은 극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말이 좋아 다시 진행되는 것처럼 보이는건데 이게 사실 "김태우 돌아와서 벌려놨던거 감당해 줘"라는 메시지로 읽어야 되거든요.

이 사업은 타임라인을 봐야해요. 원래 경제적 관점선 안될 사업이라 조져질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공장이 나가고 상업시설, 스타필드가 들어오는거라 주민들에겐 숙원사업 이거든요. 그걸 소방 핑계 등을 대가며 김태우가 막았다가 재보궐이 결정났고, 선거전에 다시 고 사인이 났어요. 실제 기사에서도 "강서구청이 밝힌 취소사유와 공식 입장문에 들어간 내용을 보면 인가취소 배경을 납득하기 힘들다"하고 있죠.

며칠 하니까 빨리 가면 에이 연습을 해야지 하고 뭐라하고 깊은데 안가면 안되냐구해도 일단 거 넣어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