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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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 @ skypoke
막씽시의 죅가난 포장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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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이상한거나그렸어요
January 9, 2025 at 11:57 AM
나를봐여,, ,
December 21, 2024 at 10:19 AM
December 18, 2024 at 11:56 AM
연?교
December 16, 2024 at 9:39 AM
암튼 해피연말,,,ㅎㅎ
December 15, 2024 at 6:18 PM
아니근데나 정상적인것도그렸어
December 15, 2024 at 6:17 PM
조땠네 이딴그림밖에안올려서죄송해요
December 15, 2024 at 6:17 PM
아임얼라이브
December 13, 2024 at 3:53 AM
그리고상탈도
December 10, 2024 at 6:24 PM
그림도그려따.
December 10, 2024 at 6:24 PM
살아있다
December 10, 2024 at 6:23 PM
백만년만에 와서 하는말이
저 시위나갑니다라 쪼끔 미안하긴한데

암튼 나가보렵니다
December 4, 2024 at 8:52 AM
오늘그린건없고
망한초코나보세요
November 29, 2024 at 11:10 AM
우히
November 27, 2024 at 2:42 PM
드렁슨할까
November 26, 2024 at 11:37 AM
난,,,,,무성애자인가?

진짜모름 잘아시는분없나여
November 26, 2024 at 7:56 AM
음식사진찍는취미생김
November 26, 2024 at 4:27 AM
의외로 순애파임
November 26, 2024 at 4:22 AM
Reposted by 막씽시
이 소개문 정말 좋아~! 😆
'크툴루의 교단들'에서는 뻔한 로브 차림의 얼굴 없는 적이 아닌, 복잡하고도 그럴듯한 대적자를 만드는 과정을 안내합니다. 사교도도 사람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꿈을 꿉니다. 가족과 친구가 있습니다. 사랑을 하고 상처를 받습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인간입니다. 바로 그런 점들 때문에 신화의 어떤 존재들보다도 무서운 위협이 됩니다. 같은 인간인 저 사람들이 타락한 신화 존재의 종들이 될 수 있다면, 우리도 그럴 수 있기 때문입니다.
November 22, 2024 at 12:38 PM
Reposted by 막씽시
Community week
November 25, 2024 at 2:12 AM
그린게없게되
November 23, 2024 at 10:20 AM
내 그림은...
양기인가.....
November 21, 2024 at 11:48 PM
훌쩍훌쩍울게되

어라 왜 눈물이 안나오냐
쩔수없지 얼굴을빠개서 눈물처럼 보이게 할 수박에.....

(조크입니다)
November 21, 2024 at 5:31 PM
우하하 알람안맞춰서 쿺팡못감!!!!!

이걸 ㅅㅂ이라고 해야하나 앗싸라고 해야하나
November 20, 2024 at 10:35 PM
블친소삭제함

이제부터몇달간단종인거야
November 20, 2024 at 10: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