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위나갑니다라 쪼끔 미안하긴한데
암튼 나가보렵니다
저 시위나갑니다라 쪼끔 미안하긴한데
암튼 나가보렵니다
진짜모름 잘아시는분없나여
진짜모름 잘아시는분없나여
'크툴루의 교단들'에서는 뻔한 로브 차림의 얼굴 없는 적이 아닌, 복잡하고도 그럴듯한 대적자를 만드는 과정을 안내합니다. 사교도도 사람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꿈을 꿉니다. 가족과 친구가 있습니다. 사랑을 하고 상처를 받습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인간입니다. 바로 그런 점들 때문에 신화의 어떤 존재들보다도 무서운 위협이 됩니다. 같은 인간인 저 사람들이 타락한 신화 존재의 종들이 될 수 있다면, 우리도 그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크툴루의 교단들'에서는 뻔한 로브 차림의 얼굴 없는 적이 아닌, 복잡하고도 그럴듯한 대적자를 만드는 과정을 안내합니다. 사교도도 사람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꿈을 꿉니다. 가족과 친구가 있습니다. 사랑을 하고 상처를 받습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인간입니다. 바로 그런 점들 때문에 신화의 어떤 존재들보다도 무서운 위협이 됩니다. 같은 인간인 저 사람들이 타락한 신화 존재의 종들이 될 수 있다면, 우리도 그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라 왜 눈물이 안나오냐
쩔수없지 얼굴을빠개서 눈물처럼 보이게 할 수박에.....
(조크입니다)
어라 왜 눈물이 안나오냐
쩔수없지 얼굴을빠개서 눈물처럼 보이게 할 수박에.....
(조크입니다)
이걸 ㅅㅂ이라고 해야하나 앗싸라고 해야하나
이걸 ㅅㅂ이라고 해야하나 앗싸라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