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바람이 좀 불더니 거의 일주일 만에 두터운 미세먼지가 걷히고 공기질도 상당히 좋아졌다
어제부터 바람이 좀 불더니 거의 일주일 만에 두터운 미세먼지가 걷히고 공기질도 상당히 좋아졌다
어제보다는 따뜻하군(?)
어제보다는 따뜻하군(?)
온반 처음 먹어 봄
지짐이가 맛있는데 사진을 못 찍었다
온반 처음 먹어 봄
지짐이가 맛있는데 사진을 못 찍었다
미세먼지 때문에 며칠 동안 계속 희끄무레한 회색 하늘이었음
어제 잠깐 온 눈 덕분에 미세먼지가 좀 걷혔나 봐
미세먼지 때문에 며칠 동안 계속 희끄무레한 회색 하늘이었음
어제 잠깐 온 눈 덕분에 미세먼지가 좀 걷혔나 봐
クリスマスを迎えてソモリクッパとスユックを食べた😋
*소머리 국밥(ソモリクッパ) : 牛の骨でとったスープに、牛の頭の周辺の肉のスライスや春雨を加えたもの
*수육(スユック) : 牛のブロック肉をじっくりと煮込んでから冷ました後に食べやすくスライスして調味したもの
クリスマスを迎えてソモリクッパとスユックを食べた😋
*소머리 국밥(ソモリクッパ) : 牛の骨でとったスープに、牛の頭の周辺の肉のスライスや春雨を加えたもの
*수육(スユック) : 牛のブロック肉をじっくりと煮込んでから冷ました後に食べやすくスライスして調味したもの
「영원히」라니 너무 낭만적이야
「영원히」라니 너무 낭만적이야
커피에 둥실 떠오른 달☕️🌕과 카페 천장 산타🎅가 귀여웠다
年末だし昨日は友達としゃぶしゃぶを食べた
コーヒーにふわりと浮かんだ月☕️🌕とカフェの天井のサンタ🎅が可愛かった
커피에 둥실 떠오른 달☕️🌕과 카페 천장 산타🎅가 귀여웠다
年末だし昨日は友達としゃぶしゃぶを食べた
コーヒーにふわりと浮かんだ月☕️🌕とカフェの天井のサンタ🎅が可愛かった
날씨는 좋다
強風の中お昼の散歩に出かけて、凍太になって帰ってきたよ🥶
天気は良い
*凍太 :冷凍した明太
날씨는 좋다
強風の中お昼の散歩に出かけて、凍太になって帰ってきたよ🥶
天気は良い
*凍太 :冷凍した明太
1차 약은 망고향임
향 때문에 토하는 사람이 많다는데 원래가 비염이라 향은 잘 모르겠고 너무 너무 너무 짜다!
1차 약은 망고향임
향 때문에 토하는 사람이 많다는데 원래가 비염이라 향은 잘 모르겠고 너무 너무 너무 짜다!
자린고비가 굴비를 천장에 매달아 놓고 간장 한 번 찍어 먹으면서 아 맛있다~ 했다는데 진짜 나도 굴비 사진이라도 봐야 하나 싶다
4시 이후는 완전 금식이라서 한 3시 반쯤에 카스테라랑 두유 먹을 것임
난 대장 내시경 이번이 처음인데 도대체 이 가혹한 식단을 어떻게 매년들 하는 건지 어떻게 다들 우는 소리 한번 안 해요...?
#점심밥
자린고비가 굴비를 천장에 매달아 놓고 간장 한 번 찍어 먹으면서 아 맛있다~ 했다는데 진짜 나도 굴비 사진이라도 봐야 하나 싶다
4시 이후는 완전 금식이라서 한 3시 반쯤에 카스테라랑 두유 먹을 것임
난 대장 내시경 이번이 처음인데 도대체 이 가혹한 식단을 어떻게 매년들 하는 건지 어떻게 다들 우는 소리 한번 안 해요...?
#점심밥
지금은 소강 상태
バスから降りた時は視界が確保できないほど雪が降った
今は小康状態
지금은 소강 상태
バスから降りた時は視界が確保できないほど雪が降った
今は小康状態
여름에 읽다 만 책 다시 읽기 시작함
이번 여름 참 길었지🫠
거의 숨만 쉬며 살고 책은 만화책만 읽으면서 지냄
아무튼 궁극의(?) 소설 작법서 책이란 소문에 혹해서 사 놓고 몇 년을 묵혔는지 모른다
올해 가기 전에 1권의 1/3을 읽는 게 목표임
#독서노트
여름에 읽다 만 책 다시 읽기 시작함
이번 여름 참 길었지🫠
거의 숨만 쉬며 살고 책은 만화책만 읽으면서 지냄
아무튼 궁극의(?) 소설 작법서 책이란 소문에 혹해서 사 놓고 몇 년을 묵혔는지 모른다
올해 가기 전에 1권의 1/3을 읽는 게 목표임
#독서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