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크
silentkit72.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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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그날 식단, 기타 신변잡기적인 이야기 올려요 :D
노릇노릇 지금은 노릇노릇인데
퇴사전으로 체크하니까 탄 빵 나옴😂😂

눈치 못 챘는데 번아웃이긴 했나봐.
November 10, 2025 at 11:05 AM
오늘의 명언
November 9, 2025 at 8:11 AM
침대 조아
November 3, 2025 at 12:43 PM
모임공간 여담에서..

3년만에(?) 팀 이름도 정하다.
October 25, 2025 at 11:57 PM
즐겁게 놀다왔어요.
October 25, 2025 at 11:31 PM
4.
희한하게 굴리기 편했어요. 아직 얘만큼 굴리기 편했던? 친구가 없는 듯. 6ㅅ9

디앤디의 라이너 윈터우드.
한결같이 "강해지면 뭐든 된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네 힘이 부족한 것이다." 정신으로 살아가는 바바리안.

생각이 직선적이고, 사람들 사이의 사회적 어쩌고를 지편한대로 해석하고 행동하는 막나가는 녀석이어서 그랬던 거 아닐지...
October 16, 2025 at 8:33 AM
3. 이 둘이 제일 먼저 떠올랐는데...

크부름의 올리버 클락.
친구와 공동창업한 예술 관련 잡지 기자로 연극 하나를 관람한 이후로 온갖 사건에 휘말리다가, "세계의 이면"을 보고 미쳐버렸습니다.
가끔 이 친구가 엔딩까지 갔으면 어땠을까, 궁금하기도 해요.

마기로기의 엔도 미라이, 추락하는 별의 해석자. 대파괴 캠 캐릭터였는데, 캠 시작은 자책과 의무감에서 시작한 일이었지만, 끝내는 자신이 내내 궁금해했던 "진리"의 일부를 봤기에 그 마지막은 소멸이었어도만족하지 않았을까 싶은.
완결된 캐릭터네요.
October 16, 2025 at 8:26 AM
2. 설정이 취향..
1과 비슷한 사유로 정말 너무 어렵다. 사실 취향 아닌 자캐는 굳이 만들?이유가 없지??(막말)

그래도 꼽아보라면...

마기카로기아의 칸델라.
룰 넘어오면서 관념적 존재가 마법사가 된다면...? 이라는 설정을 가지게 되어 이 친구는 서적경도 아니고 아예 금서도 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가끔해요.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있기에 "방황하는" 신록이 되었죠. 진모도 좋아함. 숲에서 발견된 시체들로 만들어진 거대사슴.

에드윈 윈터스.
(이어서)
October 16, 2025 at 8:10 AM
1. 이거 진짜 어려운데... 자캐 만들 때 그 당시 끌리는 거 + 취향 따라서 만드는 편이라. 고르기 너무 어렵다. 정말 누구하나 빼놓지 않고 취향입니다ㅜㅠㅋㅋ

옛날부터의 취향에 따라 만든 친구라면, 가든 오더의 아벨 애트우드. 학창시절 만들었던 자캐 외형을 그대로 가져왔어요.
October 16, 2025 at 7:59 AM
버그로 뚫어서 얍삽하다고 채팅에서 한소리 듣는 장면이 떠오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흡툭죽에 나오는 "죽음의 게임" 같은 금서 잡아줬음 좋겠다.<<<
October 9, 2025 at 2:16 AM
.......리플릿에 쓰잘데없는 기능을....
아니 뒷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접히는 것도 아니고 걍 펄럭대기만 함. 뭐냐 이거.
October 7, 2025 at 1:47 AM
...검색했다가 이런걸 "보송보송 다람쥐 발 같은 뿌리를 가진" 이라는 수식어로 판매하는 걸 보았다.

그건가. 화성다람쥐인가.(틀림)
October 7, 2025 at 1:42 AM
이런거 처음 봐
고사리 뿌리? 인거 같은데..
털났어. 동물 발 같아ㅋㅋ
October 7, 2025 at 1:37 AM
하루 일찍 강강수월래
October 4, 2025 at 11:29 AM
어제 괴출 팝업 다녀왔어.
하도말이 많았는데, 막상 보니까 그럭저럭 재밌고. 같이 간 사람들이랑 덕질 수다 엄청 떨다와서 더 즐거웠음.
September 29, 2025 at 10:17 PM
아니 후기들이 다들 별로란 평이었어서 기대치 완전 낮추고, 쫄보인 친구한테도 별로 안 무섭대. 가자가자 했는데, 친구 기절할 뻔하고 진행 안 하고 튀었음ㅋㅋㅋㅋ

그.. 뭐냐.
귀신의 집 만큼은 무서웠성.

스테프들도 컨셉 유지하면서 재밌게 반응해주심.
September 29, 2025 at 2:55 AM
생각보다 무서웠성
September 29, 2025 at 2:07 AM
ㅋㅋㅋㅋㅋㅋ뭐야. 왤케 까다로워''
September 21, 2025 at 3:32 AM
달. 너모 귀여워서 캡쳐 냅다 훔쳐오기
September 20, 2025 at 1:25 PM
요런거
September 15, 2025 at 3:34 AM
웃겼던거 캡쳐해서 달아놓기
September 14, 2025 at 8:09 AM
나 사용법 테스트 해봐💛❣️ test-it.co.kr/test291.html

좋아하는 거 무시하면 정뚝떨 공감하고 감.
🤣🤣
September 4, 2025 at 6:31 AM
탐라보다가 호그와트 친구들 생각나서 들고옴ㅋㅋㅋㅋㅋ

멈춰서 오늘 문제 답이 대체 뭐지?? 하면서 머리 맡대고 아이비랑 패트릭이 낑낑거리고 있으면 클라라가 와서 도와줄 것 같음.
x.com/I1NE_you/sta...
September 3, 2025 at 5:12 AM
트위터에서 주웠는데 웃겨서 들고옴.
August 31, 2025 at 1:39 PM
단탈리온은 로어홀드 지원할 것 같다. "경험적으로" 과거의 유산이 현재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알았으니까.

세이터는 실버퀼일까, 싶었는데 학교는 배우러가는거잖아. 화술은 이미 충분하다면서 프리즈마리로 갈지도 모르겠음.

라미는.. 실버퀼? 도시에서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할 듯. 말로 먹고사는(V모씨) 사람도 알고 있고ㅋㅋ 근데 클레릭이니까 위더블룸도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잠깐.
August 31, 2025 at 5: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