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전으로 체크하니까 탄 빵 나옴😂😂
눈치 못 챘는데 번아웃이긴 했나봐.
퇴사전으로 체크하니까 탄 빵 나옴😂😂
눈치 못 챘는데 번아웃이긴 했나봐.
3년만에(?) 팀 이름도 정하다.
3년만에(?) 팀 이름도 정하다.
희한하게 굴리기 편했어요. 아직 얘만큼 굴리기 편했던? 친구가 없는 듯. 6ㅅ9
디앤디의 라이너 윈터우드.
한결같이 "강해지면 뭐든 된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네 힘이 부족한 것이다." 정신으로 살아가는 바바리안.
생각이 직선적이고, 사람들 사이의 사회적 어쩌고를 지편한대로 해석하고 행동하는 막나가는 녀석이어서 그랬던 거 아닐지...
희한하게 굴리기 편했어요. 아직 얘만큼 굴리기 편했던? 친구가 없는 듯. 6ㅅ9
디앤디의 라이너 윈터우드.
한결같이 "강해지면 뭐든 된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네 힘이 부족한 것이다." 정신으로 살아가는 바바리안.
생각이 직선적이고, 사람들 사이의 사회적 어쩌고를 지편한대로 해석하고 행동하는 막나가는 녀석이어서 그랬던 거 아닐지...
크부름의 올리버 클락.
친구와 공동창업한 예술 관련 잡지 기자로 연극 하나를 관람한 이후로 온갖 사건에 휘말리다가, "세계의 이면"을 보고 미쳐버렸습니다.
가끔 이 친구가 엔딩까지 갔으면 어땠을까, 궁금하기도 해요.
마기로기의 엔도 미라이, 추락하는 별의 해석자. 대파괴 캠 캐릭터였는데, 캠 시작은 자책과 의무감에서 시작한 일이었지만, 끝내는 자신이 내내 궁금해했던 "진리"의 일부를 봤기에 그 마지막은 소멸이었어도만족하지 않았을까 싶은.
완결된 캐릭터네요.
크부름의 올리버 클락.
친구와 공동창업한 예술 관련 잡지 기자로 연극 하나를 관람한 이후로 온갖 사건에 휘말리다가, "세계의 이면"을 보고 미쳐버렸습니다.
가끔 이 친구가 엔딩까지 갔으면 어땠을까, 궁금하기도 해요.
마기로기의 엔도 미라이, 추락하는 별의 해석자. 대파괴 캠 캐릭터였는데, 캠 시작은 자책과 의무감에서 시작한 일이었지만, 끝내는 자신이 내내 궁금해했던 "진리"의 일부를 봤기에 그 마지막은 소멸이었어도만족하지 않았을까 싶은.
완결된 캐릭터네요.
1과 비슷한 사유로 정말 너무 어렵다. 사실 취향 아닌 자캐는 굳이 만들?이유가 없지??(막말)
그래도 꼽아보라면...
마기카로기아의 칸델라.
룰 넘어오면서 관념적 존재가 마법사가 된다면...? 이라는 설정을 가지게 되어 이 친구는 서적경도 아니고 아예 금서도 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가끔해요.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있기에 "방황하는" 신록이 되었죠. 진모도 좋아함. 숲에서 발견된 시체들로 만들어진 거대사슴.
에드윈 윈터스.
(이어서)
1과 비슷한 사유로 정말 너무 어렵다. 사실 취향 아닌 자캐는 굳이 만들?이유가 없지??(막말)
그래도 꼽아보라면...
마기카로기아의 칸델라.
룰 넘어오면서 관념적 존재가 마법사가 된다면...? 이라는 설정을 가지게 되어 이 친구는 서적경도 아니고 아예 금서도 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가끔해요.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있기에 "방황하는" 신록이 되었죠. 진모도 좋아함. 숲에서 발견된 시체들로 만들어진 거대사슴.
에드윈 윈터스.
(이어서)
옛날부터의 취향에 따라 만든 친구라면, 가든 오더의 아벨 애트우드. 학창시절 만들었던 자캐 외형을 그대로 가져왔어요.
옛날부터의 취향에 따라 만든 친구라면, 가든 오더의 아벨 애트우드. 학창시절 만들었던 자캐 외형을 그대로 가져왔어요.
언젠가 흡툭죽에 나오는 "죽음의 게임" 같은 금서 잡아줬음 좋겠다.<<<
언젠가 흡툭죽에 나오는 "죽음의 게임" 같은 금서 잡아줬음 좋겠다.<<<
아니 뒷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접히는 것도 아니고 걍 펄럭대기만 함. 뭐냐 이거.
아니 뒷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접히는 것도 아니고 걍 펄럭대기만 함. 뭐냐 이거.
그건가. 화성다람쥐인가.(틀림)
그건가. 화성다람쥐인가.(틀림)
고사리 뿌리? 인거 같은데..
털났어. 동물 발 같아ㅋㅋ
고사리 뿌리? 인거 같은데..
털났어. 동물 발 같아ㅋㅋ
하도말이 많았는데, 막상 보니까 그럭저럭 재밌고. 같이 간 사람들이랑 덕질 수다 엄청 떨다와서 더 즐거웠음.
하도말이 많았는데, 막상 보니까 그럭저럭 재밌고. 같이 간 사람들이랑 덕질 수다 엄청 떨다와서 더 즐거웠음.
그.. 뭐냐.
귀신의 집 만큼은 무서웠성.
스테프들도 컨셉 유지하면서 재밌게 반응해주심.
그.. 뭐냐.
귀신의 집 만큼은 무서웠성.
스테프들도 컨셉 유지하면서 재밌게 반응해주심.
멈춰서 오늘 문제 답이 대체 뭐지?? 하면서 머리 맡대고 아이비랑 패트릭이 낑낑거리고 있으면 클라라가 와서 도와줄 것 같음.
x.com/I1NE_you/sta...
멈춰서 오늘 문제 답이 대체 뭐지?? 하면서 머리 맡대고 아이비랑 패트릭이 낑낑거리고 있으면 클라라가 와서 도와줄 것 같음.
x.com/I1NE_you/sta...
세이터는 실버퀼일까, 싶었는데 학교는 배우러가는거잖아. 화술은 이미 충분하다면서 프리즈마리로 갈지도 모르겠음.
라미는.. 실버퀼? 도시에서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할 듯. 말로 먹고사는(V모씨) 사람도 알고 있고ㅋㅋ 근데 클레릭이니까 위더블룸도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잠깐.
세이터는 실버퀼일까, 싶었는데 학교는 배우러가는거잖아. 화술은 이미 충분하다면서 프리즈마리로 갈지도 모르겠음.
라미는.. 실버퀼? 도시에서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할 듯. 말로 먹고사는(V모씨) 사람도 알고 있고ㅋㅋ 근데 클레릭이니까 위더블룸도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