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an
sheanc.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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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ㅇ ㅎㅇㅌ
몇달만에 누군가에 대한 평가가 이렇게 바닥으로 떨어질수 있다니 세상일도 모르겠고 사람마음도 참 모르겠다. 정말 몇년동안 진심으로 응원하고 잘되기를 빌었건만 이제는 행동 하나 말 한마디가 고깝게 보인다니🤦‍♀️ 지금까지 뭐에 가려져 있어서 몰랐던걸까? 너무 신기하고도 씁쓸하다.
May 1, 2025 at 11:20 AM
T1 레클레스 와 진짜 도파민 미친다..
December 11, 2023 at 9:05 AM
뱅울의 결말은 번아웃이었지만😢 너네들은 건강 잘 챙겨서 오래오래 하자💪
November 27, 2023 at 11:26 AM
우리 1년 더 한다!!!!! 대가리 봉합 완👍
November 23, 2023 at 6:56 AM
2023 시즌 종료 소회📝
그러니까 작년 마지막 경기가 그렇게 되고나서.. 월즈 결승 진출에 상대도 꽤 해볼만한, 그런 기회가 다시 올까? 싶기도 하고 월즈 결승까지 간다는거 자체가 스프링, 므시, 서머를 성공적으로 보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해서 다시 제로부터 언제 또 돌탑 쌓냐ㅠㅠ 하는 생각이 너무 컸음. 그리고 올해 시작부터 또 좌절의 연속이기도 했고.. 지금 로스터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솔직히 이번 월즈까지 성과 못낸다? 하면 내년에 약간 변화를 줘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조금은 했었음. 팀도 그렇고 선수 개인을 위해서라도
November 20, 2023 at 4:01 AM
바닥이 따끈해서 진짜 설마설마 했는데 않이 보일러 왜 켜져있어..? 며칠동안 켜져있던거지(계산 무서움)
이렇게 된 이상 액땜은 내가 다 한걸로 할게🫠
November 17, 2023 at 6:34 PM
이번주 시간 되게 안간다 안간다 했는데 어느새 금요일 어느새 내일모레!!
November 17, 2023 at 3:57 AM
벌써 걱정할건 아니지만.. 다음주면 여러 소식이 뜨겠구나ㅠ
절대 제오페구케 본드로 붙여놔야만🔒
November 14, 2023 at 2:08 PM
큰 일을 앞두니 마음이 진정이 안되고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구나
November 14, 2023 at 5:13 AM
오늘 레드불 챙겨서 출근했다 다음주 월요일은 무조건 연차 예약임🗓️
November 13, 2023 at 12:30 AM
오늘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나 그만...
레드 한세트 진것도 의미 있었다. 다음주에 큰 도움이 되기를🙏
November 12, 2023 at 1:32 PM
너무 무서우니까 서로서로 안아주자 슼붕 친구들아 🫂
November 11, 2023 at 1:45 PM
오늘 점메는 돼지국밥🐷 마음만은 부산입니다
November 10, 2023 at 3:36 AM
티켓 주세요 진짜
November 9, 2023 at 2:10 AM
유선이어폰으로 듣는 맛이 아주 좋구나👍
November 7, 2023 at 3:27 AM
😎
그래도 담주는 진짜 너무 무섭다 ㄱㅈㄷ
November 5, 2023 at 11:20 AM
낙엽이 수북이 쌓인 길을 정말 오랜만에 걸어본 것 같다🍂 수목원의 은행나무는 출퇴근길에 보는 은행나무와는 색깔부터가 달라서 너무 놀람.. 크림을 탄 듯한 아주 예쁜 노란색💛 도심이 아닌 숲속에서 듣는 새소리도 다르게 느껴진 하루였다
November 4, 2023 at 10:34 AM
더이상 코인이 없다는거 참 무섭긴하다ㅠㅠ 잘해보자 띠원 텤마에너지 💪
November 3, 2023 at 3:14 PM
월루하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화상 그려봤는데 넘 잘그려진듯...ㅋㅋㅋㅋㅋ
November 2, 2023 at 5:50 AM
민형이 다큐 주제가 “증명”인데 난 이미 첫번째(이자 거의 모든것인) 증명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최선있티라는 명언을 남기며 팀에 남은것 자체가 어떤 사람인지를 모두에게 보여준거지. 진짜 왠만한 사람은 그 순간에 다른 선택을 했을듯
그래서 증명이라는 단어 너무.. 지겨움.
November 1, 2023 at 3:16 PM
갑자기 예고에도 없던 장편다큐 기습공개에 별안간 달밤에 우는 사람 됨..... 작년 월즈 기억에서 삭제시켜 버렸더니 다시보니까 새롭게 또 슬프다
경기내용은 기억 안나지만 이게 왜 5세트까지 왔지? 어디서부터 잘못됐지? 하는 황망한 마음과 허무함과 그저 머리가 아팠던 일요일 아침은 지금도 생생하게 생각난다
그날 이후로 너무 집착하지 말자고 다짐하게 되었지
November 1, 2023 at 2:34 PM
집업후드 꽤 예쁜✨ 프린트 아니고 골드자수라서 맘에든다 내일부터 회사 유니폼 하겠습니다
October 31, 2023 at 4:03 PM
아 너무 ㄱㅈㄷ
October 31, 2023 at 8:56 AM
알찬 주말이었다
= 돈을 많이 썼다
October 29, 2023 at 9:09 AM
엽서에 편지써서 전달할수 있는건데 모르겠구 이제 제껍니다
근데 색깔이 하필🙄
October 29, 2023 at 6: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