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
shcjfeel1127.bsky.social
@shcjfeel1127.bsky.social
책 읽고, 소소하게 덕질하는 계정.
즉, 잡탕계
초보뜨개인
우리동네 유치원 장식
December 19, 2025 at 12:30 PM
성당 독서 갔다가 찍어 온 트리랑 구유랑 대림환
December 19, 2025 at 4:48 AM
December 18, 2025 at 5:08 PM
니가 말한 좋은 일이 이거냐. 너무 소소한 거 아니냐
December 16, 2025 at 12:51 PM
대바늘 마개 새로 삼.
December 16, 2025 at 12:47 PM
데미안인 건 좋은데 "싱클레어, 눈을 감아" 가 더...
December 16, 2025 at 12:02 PM
애슐리 뱅쇼 소화제 맛 남.
December 14, 2025 at 7:06 AM
당근김치
맛있음.
December 11, 2025 at 2:00 PM
자기 호르몬에 대한 과민반응은 무슨 미친 시추에이션이야
December 9, 2025 at 2:40 PM
빵이 베개 만해..
December 9, 2025 at 12:54 PM
이번주엔 미트볼스튜다.
December 9, 2025 at 12:43 PM
아아...시절인연이여...

책은 우아한 연인(에이모 토울스)
December 8, 2025 at 6:32 PM
눈눈..
December 4, 2025 at 11:16 AM
ㅋㅋㅋㅋ 우리 고양이도 그랬는데
December 3, 2025 at 3:35 PM
어떤 냄새일까
December 3, 2025 at 3:28 PM
투썸 못된 것.
사이사이에 딸기 아니고 딸기잼임.
December 2, 2025 at 4:46 AM
다이어리에 낚였어
December 1, 2025 at 4:34 AM
이제 편의점 안 가도 된다
November 26, 2025 at 12:25 PM
온누리의 임금 그리스도 우리 왕 대축일.
이건 토요일에 찍은 거라 초가 한 개.
November 23, 2025 at 3:47 AM
민음사 유튜브 노벨상 중계 때 언급 돼서 빌린 책인데 식민지 가부장 사회 여성의 비참한 삶이 너무 사실적으로 서술된다고 해서 아직 시작 못함. 이번 주 금요일 반납인데..
November 22, 2025 at 10:48 AM
기부앤테이크 포인트 다 못 털음. 내년엔 계산 좀 해보고 보내야지.
November 20, 2025 at 4:31 PM
엎드려서 책 읽으면 어깨 조진대. 특히 회전근개...
나 두 시간씩 엎드려서 읽었는데....
November 20, 2025 at 4:22 PM
내 인생에선 일년 동안 제일 많이 읽은 기록인 거 같다. 노안 오기 전에 빡세게 읽어야 된다는 걸 느꼈어.
November 18, 2025 at 6:08 PM
너냐
November 18, 2025 at 2:10 AM
아파도 하던 건 한다.
November 15, 2025 at 8: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