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nivorous Manatee🥙
shawarmanatee.bsky.social
Omnivorous Manatee🥙
@shawarmanatee.bsky.social
m&e+t. lang:en/ko/ja. one-person perspective = likely limited knowledge. opinions my own.
블스 너무 방치 중인데.. 츠잇타 활성화 중이라;
August 22, 2025 at 11:32 PM
정확히 내가 짚은 걸 똑같이 짚고 있음ㅋㅋㅋㅋㅋㅋ open.spotify.com/episode/7C91...
Trump's Movie Tariff Bombshell and Hollywood’s Freak-Out
The Town with Matthew Belloni · Episode
open.spotify.com
May 5, 2025 at 9:04 PM
처음 드는 생각은: 어디에 어떻게 뭘 매긴다는겨..?; N이든 어디든 미국 IP라도 이미 프로덕션이 풀로 미국인 타이틀을 찾기 힘들 정도일 듯? 포스프로나 다른 과정도 다 전세계의 벤더들이 나눠서 함ㅋ. youtu.be/Qi9N7z9IgMU?... <-N 플덕선 테크놀로지의 인하우스 툴 홍보(?)자료인데 스트림라이닝의 중요성이 대체 왜 있겠음? 이제 프로덕션의 형태 자체가(지리적으로도) 매우 퍼져있기 때문.
May 5, 2025 at 12:10 AM
머물러야 할 이유가 없을 때 왜 가지 않고 머물러 있는 것일까? 가장 높은 확률은 '사실은 이유가 있었다'겠지만.. 만약 실질적인 이유가 없는데(개인적 시선으로 연봉 차이 등의 연유는 정도가 치명적이지 않는 이상 굳이?라고 생각하는 편임. 예: 여성이라서 한국에서는 120,150퍼 손실이다 이런 건 말 됨) 궁둥이 붙이고 버텨야할까.. 스스로가 스트레스에 과히 둘러싸이지는 않는가? 뭐, 역시 이유가 (아마) 있겠거니.....
April 19, 2025 at 10:49 PM
아 갑자기 생각났는데 🍎는 자기가 만들지 않..습니다 :3 제작 인하우스 기능이 아마 없..을걸? 테드 래쏘랑 Shrinking은 W가 만든 거고 Severance는 벤 스틸러네 회사 어태치 돼있고+씨제이(..)가....뭐 이건 반뻥이지만 완뻥은 아닌 느낌으롴ㅋ. 사정 밝으신 분은 제작사 F사가 어디서 어케 움직였는지 아시겠지.
이 동네 미디어 기업들의 제1우선순위는 더 이상 네트워크가 아닌 게 자명하며 이는 컴캐스트의 스핀오프 그리고 워너의 분할(스트리밍+스튜디오와 네트웍스로 나눔, 의견 분분하나 스핀오프 포석이라는 목소리 있음)로도 잘 나타남. 테레비(왠지 자꾸 일케 부르고픔) 시리즈물 자알 뽑는 게 어디로 갔는가 애플티비로 가지 않았나.. 하는 게 갠적 의견. 하지만 거기도 여전히 긴 시리즈는 바랄 수 없긴 함.
April 18, 2025 at 4:19 AM
미디엄으로서 TV의 존재감이 사라..지지는 않았으나 (체감상) 반절 이하가 되었기 때문. 문화적인 심볼이라는 측면에서듣 힘이 너무나 약해짐. 전반적 레브뉴도 빠르게 약해지고 있으나 개인 기준으로는 생각보다 골골골;하며 가는 중이라 놀[..]람. 특히 ex-NA 아직 테레비 사롸있;음. 이러한 변화가 컨텐의 형식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April 17, 2025 at 6:20 AM
Ash Wednesday에 이마에 뭐 그리고 다니는 거 알고는 있었는데, 그렇게 크게 그린 건 난 솔직히 처음 봤음(...). 그러니까 王자 리바이벌 아니냐고 사람들이 수군대지...
March 7, 2025 at 4:40 AM
(디지털) 청소가 또 필요한데 귀찮..
January 16, 2025 at 6:24 PM
댓글 중 "디즈니 영화가 별로 잘 안되니까 랜드랑 월드랑 크루즈로 버티는구나"라니 뭔 소리야; 크루즈는 그렇다 치지만 파크는 아예 월트가 고안해낸 순혈(?) 업종인데..; 원래부터 두 개의 완전 다른 회사의 조합인 거고 지금 후계자 선정도 양쪽 다 카바가 되는 인원이 없는 게 고민이람 고민이겠구만. 한국어-네이티브 여러분들 대충 밖에 모르는 거 잘 알지만 가끔은 좀 지긋지긋하구여...;
youtu.be/zDhFpXp_-Oc?...
1년이나 남았는데… 벌써 매진 됐다는 디즈니 크루즈 첫 아시아 노선 / 14F
YouTube video by 14F 일사에프
youtu.be
December 19, 2024 at 11:28 PM
오래 보아왔으면 이 정도 인사이트(라고 부를 것이나 되는 건가)는 도출할 수 있어야 하잖아? x.com/AnimationOnM...
x.com
x.com
December 18, 2024 at 2:11 AM
'한국에서 티빙을 등록하고 잘 쓰다 왔는데 여기(미국이겠거니 함, 안 써있었음) 오니 재생 불가라네요ㅠㅠ' 라는 증언을 보다 보면 사람들이 너무 라이센스와 서비스 테리토리에서 대한 컨셉이 좀 많..이 없음;;; 진짜 깜짝깜짝 놀람. 일반 유저라면 그래 뭐.. 알겠음.. 하고 말지만.
December 17, 2024 at 12:17 AM
ROI 때문에 교육 플래닝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니..ㅋㅋㅋ (근데 진짜 애매--하게 나옴; 그게 다 지금 너무 애매하게 걸쳐져서 그래.)
December 16, 2024 at 8:57 PM
「周りの社員たちはソニーの買収を喜んでいます。というのも、サイバー攻撃による個人情報漏洩が起きても記者会見すら開かない夏野体制に不満を持っている社員は一定数いる。ソニーが買収したらまず夏野社長を切るのではないかと期待しているのです」

본다본다 하다 겨우 읽은 분슌 기사. 하필면 *소니*에게 기대한다는 게 아이러니... 아. 매니지먼트 교체야 가능하겠지. 그치만 시큐리티의 강화라고요? 웁스🫢 올해는 SPE의 '그 사건' 10주년입니닼ㅋㅋ..ㅋㅋㅋ..
December 16, 2024 at 2:46 AM
이게 안 되시는 미국(시민이 문제를 발견/인식하는 것도 안 돼, 뭉쳐서 모빌라이제이션 하는 것도 안 돼, 이것저것 안 되는 가운데 큰 선거에서는 전국이 오른쪽 스윙 함.ㅋㅋㅋ) 걱정이 많이 큽니다..ㅎ...
Despite the rampant rightwing populism like many other democracies of the world, S Korea today kept its common sense: a president attempting an insurrection will be met with across-the-board anger from the vast majority of the peple pouring out to the streets, and get impeached by the legislature.
December 14, 2024 at 8:09 PM
몇몇 한국계 분들(소셜미디어상 아님) 보다보면 본인과 본인의 자식 세대가 OS가 달리 깔린 걸 이해 못..하는 건지 안 하고 싶은 건지 모를 분들 가끔 계심. 걔네는 그냥 미국인인 걸 왜 못 받아들일까. 물론 한국 내에서도 OS 업글의 변동폭이 심하니 부모-자식 세대차가 상대적으로 많이 나는 편이나 이건 걍 협곡chasm이다. 기본적으론 넘지 못 한다는 것.
December 13, 2024 at 6:54 PM
내란죄로 걸자면 못 걸 것도 없을 듯 한데.. 고발과 체포를 처리하고 실행해야 하는 것이 누구(혹은 어떤 entity)일지 생각해보면 왜 탄핵 루트를 고르는지 대충 알 듯도.
대통이 반란 수괴면 체포하려면 어쨌든 탄핵을 거쳐야 하나요...? 백팔석 먹은 당이 반란 수괴랑 모의하면서 탄핵을 질질 끄는데…
December 5, 2024 at 1:45 AM
계속 빡침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3, 2024 at 8:45 PM
저기요.. 그.. 특정 정체성에 거리감을 유지한다는 게 일종의 회피 & self-preservation 메커니즘인 건 인정하지만, 스스로가 더 이상 그 환경에 존재하지 않으니 잘 알 지 못할 것이다,를 감안한 결과기도 한데요. 그.. 이따구 미친 행태를 벌이면 그걸 다 벗어던지고 가슴 퍽퍽 칠 수 밖에 없겠죠?! 게다가 얇게(두껍다고 하기도 좀 그럼..) 막을 씌워둔 걸 확 벗겨서 찔리니까 진짜 훨씬 더 아파!! 이러니 앓아눕는다 하지;;;
December 3, 2024 at 8:18 PM
아 빡쳐
December 3, 2024 at 8:04 PM
하 정말 걱정된다. 1/6으로 이미 금이 가 있는 상태인데 비슷한 일이 벌어지면 상상도 하기 싫음. 연방제도가 얼마나 탱킹이 가능할지? 민도(...ㅋ)가 과연 되기나 할 것인지?
3시간 천하였지만

아직 상황은 끝나지 않았다

불법으로 시작한 내란은 언제 다시 재발할지 모른다

국회가 생짜로 농성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잠이 오지 않는다

ps. 내일 ㅅㅂ 미국애들과 실험하며 실컨 놀림받겠그만… 영어로 … 난 답할 것이다 한국은 세계 정치를 선도하므로 느그 도람뿌도 곧 비슷하게 될 거다
December 3, 2024 at 6:10 PM
앓아눕는 걸 거의 다달이 하네 이거
December 3, 2024 at 5:55 PM
확실히 주변 환경이 트로프의 초절임 상태라 나 같은 짝퉁오덕(덕후적 기질 있으나 열쩡과 휀심과 사랑이 매우 lack..하는 타입.. 누구 혹은 뭔가를 섬기는 걸 잘 못 함;)도 약간은 트로프 지식이 장착되는구먼.. 어이없군;
December 3, 2024 at 11:06 AM
그런데 아까 미니 화제의 저런 분들 보며 느낀 건 한국어-스피킹 원툴로 캐릭터 팔이(캐릭터성을 파는 것이므로 책을 쓰고 인플루언서st 소셜미디어 루트를 탐)하는 게 생각보다 많은가 봄. 난 저 분이 누군줄 아예 몰랐..;; 지금도 굳이 비디오를 볼 생각 X. 근데 팔이..라 하니 좀 그른데 나쁘다고 보지 않아요. 어느 정도 다들 하는 거고 어떤 곳에서는 권장도 됨;
December 3, 2024 at 10:32 AM
Caught something on Tw, but I nuked mine & likely won't be writing there anymore so forgive me for writing here instead? // 대기업의 비효율성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창작 쪽 일이라고 긴밀한 협업과 창의적인 교류🩷 이런 건 뭐.. 어프루벌 문제 생김+주도권 싸움+기타 등등의 문제로 나라도 우사미 표정될 것 같음...;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콩글로머릿😑의 부서의 거리감이란 대략 타사와의 거리감에 가깝다고 해야할 때가 많..;
November 27, 2024 at 6:30 PM
<통째로 사든가 아니면 말고>는 약간 레드스톤 식 접근법이긴 한데.. 결국 그래서 스카이댄스가 승자가 된 것이고. 이젠 피바람 부는 reorg만이 남았지만.. 이게 비슷하게 갈 수 있나?;
November 27, 2024 at 9: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