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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발 시려. ...뭐? 언데드인데 발이 왜 시렵냐고? 그냥 그런 기분이야.
November 26, 2025 at 1:57 AM
어휴, 발 시려. ...뭐? 언데드인데 발이 왜 시렵냐고? 그냥 그런 기분이야.
좋은 오후, 자기! 점심 제대로 챙겨먹어.
November 25, 2025 at 3:32 AM
좋은 오후, 자기! 점심 제대로 챙겨먹어.
아안녀엉, 자기들! 드디어 덜 바쁘네.
November 16, 2025 at 3:18 PM
아안녀엉, 자기들! 드디어 덜 바쁘네.
아하, 그러니까 겨울이구나. 작년 이맘때에는 여름 아니었나?
October 28, 2025 at 11:56 AM
아하, 그러니까 겨울이구나. 작년 이맘때에는 여름 아니었나?
아이고, 허리야. 비만 오면 관절이 쑤신단 말이지. 뭐? 언데드 아니냐고? 실례인 발언 금지야, 자기!
October 24, 2025 at 11:57 AM
아이고, 허리야. 비만 오면 관절이 쑤신단 말이지. 뭐? 언데드 아니냐고? 실례인 발언 금지야, 자기!
*슬픔이 택배로 왔다 中 만리포*
October 19, 2025 at 2:33 PM
*슬픔이 택배로 왔다 中 만리포*
죽여라, 죽여. 날씨하고는, 어디에 장단을 맞추라는 거야!
October 19, 2025 at 12:23 PM
죽여라, 죽여. 날씨하고는, 어디에 장단을 맞추라는 거야!
좋아, 간만이지? 날이 급작스럽게 가을인 걸 보아 누군가가 드디어 정신을 차렸지 싶어. 예를 들면 '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아무튼, 열병 조심하고, 갑자기 추워졌답시고 누워서 뒹굴거리지 말고. 난 간다, 안녕!
September 22, 2025 at 12:34 PM
좋아, 간만이지? 날이 급작스럽게 가을인 걸 보아 누군가가 드디어 정신을 차렸지 싶어. 예를 들면 '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아무튼, 열병 조심하고, 갑자기 추워졌답시고 누워서 뒹굴거리지 말고. 난 간다, 안녕!
하하. 나처럼 세 번은 돌아와야 '이 엘프 또 숨 쉬는 소리 하는군....' 싶은 거야. 곧 갈 사람이 계속 기웃거리는 사람 잡긴. 그림자 어디서 나는 늘 존재하니 때가 맞는다면 다시 만나.
(웃는다.)
그럼 내가 간다는 말은 모두가 믿는다는 얘기야?
자기도 믿어?
......가지 마.
사실 가끔 와줘서 좋다구.
그럼 내가 간다는 말은 모두가 믿는다는 얘기야?
자기도 믿어?
......가지 마.
사실 가끔 와줘서 좋다구.
나는 말로만 갔지 아직 있잖아. 아무도 내가 간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고.
September 22, 2025 at 12:30 PM
하하. 나처럼 세 번은 돌아와야 '이 엘프 또 숨 쉬는 소리 하는군....' 싶은 거야. 곧 갈 사람이 계속 기웃거리는 사람 잡긴. 그림자 어디서 나는 늘 존재하니 때가 맞는다면 다시 만나.
나는 말로만 갔지 아직 있잖아. 아무도 내가 간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고.
먼저 가놓고서는 이런 말 하기야......?
웃겨, 정말.
웃겨, 정말.
아이고, 다 가네. 가을 바람이 여행하기는 좋지.
September 22, 2025 at 11:59 AM
나는 말로만 갔지 아직 있잖아. 아무도 내가 간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고.
아이고, 다 가네. 가을 바람이 여행하기는 좋지.
갑자기 내일 터지는 건 아니니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천천히 해.
너무 서운해하지 말구.
난 이제 거리낄 게 없는 자유로운 스폰이잖아.
그림자 속에서 자기를 지켜보겠지.
그런 생각하면, 꽤 괜찮지 않아?
😁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천천히 해.
너무 서운해하지 말구.
난 이제 거리낄 게 없는 자유로운 스폰이잖아.
그림자 속에서 자기를 지켜보겠지.
그런 생각하면, 꽤 괜찮지 않아?
😁
September 21, 2025 at 10:22 PM
아이고, 다 가네. 가을 바람이 여행하기는 좋지.
이게 무슨 날씨야? 하나만 해라.
September 18, 2025 at 4:07 AM
이게 무슨 날씨야? 하나만 해라.
Reposted by 𝐀𝐬𝐭𝐚𝐫𝐢𝐨𝐧 𝐀𝐧𝐜𝐮𝐧í𝐧💤
(바빠 빠그라진 듯한 뱀파이어 스폰 보며 꾸닥이는 낡아 빠그라진 바드.)
September 14, 2025 at 1:19 PM
(바빠 빠그라진 듯한 뱀파이어 스폰 보며 꾸닥이는 낡아 빠그라진 바드.)
개같은 인생. 다 죽으라지. 다 죽자는 말 정말 좋다. 다 죽자는 말이잖아. 다 죽자. 뱀파이어 스폰이 살기 힘든 세상 따위는 없어져야만.... *단검 스으윽*
September 14, 2025 at 1:16 PM
개같은 인생. 다 죽으라지. 다 죽자는 말 정말 좋다. 다 죽자는 말이잖아. 다 죽자. 뱀파이어 스폰이 살기 힘든 세상 따위는 없어져야만.... *단검 스으윽*
꺄아아아악! *무력하게 버섯 커피를 빼앗깁니다!*
지금이라도 내놔, 버섯 커피.
(무자비하게 뜯으러 가는 근력 8 바드)
(무자비하게 뜯으러 가는 근력 8 바드)
뭐야? 누구야. 형상변환자 아냐?
September 14, 2025 at 11:54 AM
꺄아아아악! *무력하게 버섯 커피를 빼앗깁니다!*
뭐야? 누구야. 형상변환자 아냐?
좋아. 커피의 쵸즌이 중대발표를 하자면...!!
내가 오늘
커피를 안 마셨어.
내가 오늘
커피를 안 마셨어.
September 14, 2025 at 11:14 AM
뭐야? 누구야. 형상변환자 아냐?
잘 다녀와, 자기들! 나는 이 쏟아지는 빗줄기나 좀 피해야겠어.
September 12, 2025 at 10:22 PM
잘 다녀와, 자기들! 나는 이 쏟아지는 빗줄기나 좀 피해야겠어.
이 짓궂은 보라색 위저드 같으니.
*슬쩍 웃습니다.* 그래, 그만 놀리도록 하지.
맙소사. 차라리 욕을 해.
September 7, 2025 at 1:12 AM
이 짓궂은 보라색 위저드 같으니.
맙소사. 차라리 욕을 해.
그럼, 그럼. "로그"인 것과 [통찰]에 실패하는 것 사이에 연관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적절함을 판단할 수 없지만, 당신이 기민한 편이라는 건 동의할 수 있어. 여기엔 누구나 동의하겠지.
그저 당신의 지식이 천문 소식에 어두웠기 때문에 생겨난 재미있는 추리였던 거야.
그저 당신의 지식이 천문 소식에 어두웠기 때문에 생겨난 재미있는 추리였던 거야.
로그인 내가 [통찰: 대실패]? ...그럴 수 있지!
September 7, 2025 at 1:02 AM
맙소사. 차라리 욕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