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이쁜데 옷이 불호여서 안갖고싶어
내 지갑을 지켜주는 효자돌(?
내 지갑을 지켜주는 효자돌(?
July 13, 2025 at 3:10 PM
귀엽고 이쁜데 옷이 불호여서 안갖고싶어
내 지갑을 지켜주는 효자돌(?
내 지갑을 지켜주는 효자돌(?
생각보다 넘 유우타의 추구미를 밀어줘서 감사하다
그리고 움직이면 시노부의 움직이는 머리칼에 하트가 갈라지는것도 맘에들어
그리고 움직이면 시노부의 움직이는 머리칼에 하트가 갈라지는것도 맘에들어
November 6, 2024 at 3:08 PM
생각보다 넘 유우타의 추구미를 밀어줘서 감사하다
그리고 움직이면 시노부의 움직이는 머리칼에 하트가 갈라지는것도 맘에들어
그리고 움직이면 시노부의 움직이는 머리칼에 하트가 갈라지는것도 맘에들어
나도 다른 애들처럼 유닛의 색에서 벗어난 고유색 고냥이를 받고싶어.....
November 6, 2024 at 3:31 AM
나도 다른 애들처럼 유닛의 색에서 벗어난 고유색 고냥이를 받고싶어.....
왜 이런 거예요?
레오를 닮아가는 이 흐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레오를 닮아가는 이 흐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October 27, 2024 at 8:09 AM
왜 이런 거예요?
레오를 닮아가는 이 흐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레오를 닮아가는 이 흐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상대적으로 설득해서 원작이 덜한 비극임을 말할수는 있지만 여전히 비극임을 부정하지않은 토모야
결과적으로 메리'배드'임을 부정하지못함
심지어 와타루의 감정또한 스스로도 메리라는 수식어가 붙을수 있는 감정인지 본인조차 미지수라고 생각하니
토리가 이부분을 지적하는게 잊혀지지않음
결과적으로 메리'배드'임을 부정하지못함
심지어 와타루의 감정또한 스스로도 메리라는 수식어가 붙을수 있는 감정인지 본인조차 미지수라고 생각하니
토리가 이부분을 지적하는게 잊혀지지않음
October 25, 2024 at 1:05 PM
상대적으로 설득해서 원작이 덜한 비극임을 말할수는 있지만 여전히 비극임을 부정하지않은 토모야
결과적으로 메리'배드'임을 부정하지못함
심지어 와타루의 감정또한 스스로도 메리라는 수식어가 붙을수 있는 감정인지 본인조차 미지수라고 생각하니
토리가 이부분을 지적하는게 잊혀지지않음
결과적으로 메리'배드'임을 부정하지못함
심지어 와타루의 감정또한 스스로도 메리라는 수식어가 붙을수 있는 감정인지 본인조차 미지수라고 생각하니
토리가 이부분을 지적하는게 잊혀지지않음
이건 쉽게 타인의 사고에 갇힐수 있는 호쿠토이기에 와타루의 사고 또한 함께한 세월을 통해 받아들인게 아닐까
J의 허용범위를 넓히는 느낌
이런 둘이기에 이 관계는 소중해져
J의 허용범위를 넓히는 느낌
이런 둘이기에 이 관계는 소중해져
October 25, 2024 at 12:59 PM
이건 쉽게 타인의 사고에 갇힐수 있는 호쿠토이기에 와타루의 사고 또한 함께한 세월을 통해 받아들인게 아닐까
J의 허용범위를 넓히는 느낌
이런 둘이기에 이 관계는 소중해져
J의 허용범위를 넓히는 느낌
이런 둘이기에 이 관계는 소중해져
와타루가 피네에 들어간건 이 해석에대한 증명이 아닌가
메리배드엔딩이란 무엇인가를 몸소 체험
메리배드엔딩이란 무엇인가를 몸소 체험
October 25, 2024 at 12:33 PM
와타루가 피네에 들어간건 이 해석에대한 증명이 아닌가
메리배드엔딩이란 무엇인가를 몸소 체험
메리배드엔딩이란 무엇인가를 몸소 체험
상이한 결핍의 만남같은데 유사한 결핍으로도 보여서 마음이 술렁임
호쿠토는 천재에게 발돋움을 해봐야 평범함으로 보였고 와타루는 평범함에게 천재적임을 보여 점차 시시해진ㅠㅠ
호쿠토는 천재에게 발돋움을 해봐야 평범함으로 보였고 와타루는 평범함에게 천재적임을 보여 점차 시시해진ㅠㅠ
October 25, 2024 at 12:30 PM
상이한 결핍의 만남같은데 유사한 결핍으로도 보여서 마음이 술렁임
호쿠토는 천재에게 발돋움을 해봐야 평범함으로 보였고 와타루는 평범함에게 천재적임을 보여 점차 시시해진ㅠㅠ
호쿠토는 천재에게 발돋움을 해봐야 평범함으로 보였고 와타루는 평범함에게 천재적임을 보여 점차 시시해진ㅠㅠ
오기인때같은 청춘처럼 와타루가 동경하는 환경을 평범이라 할수있는 호쿠토가 있기에 안도할수있는거고 그런 호쿠토조차 결핍을 향한 욕구를 굽히지 않으니 되게 함께하면서 고독하지 않고 재미있을 것 같음
결코 평범하지 않지만 객관적으로 판단 불가해서 평범한 길을 추구하는
오히려 이런애를 붙여줘서 와타루도 욕심도 부리고 호쿠토 어머니께 첫만남에 이어 계속 구원받는거 아니냐
결코 평범하지 않지만 객관적으로 판단 불가해서 평범한 길을 추구하는
오히려 이런애를 붙여줘서 와타루도 욕심도 부리고 호쿠토 어머니께 첫만남에 이어 계속 구원받는거 아니냐
October 25, 2024 at 12:12 PM
오기인때같은 청춘처럼 와타루가 동경하는 환경을 평범이라 할수있는 호쿠토가 있기에 안도할수있는거고 그런 호쿠토조차 결핍을 향한 욕구를 굽히지 않으니 되게 함께하면서 고독하지 않고 재미있을 것 같음
결코 평범하지 않지만 객관적으로 판단 불가해서 평범한 길을 추구하는
오히려 이런애를 붙여줘서 와타루도 욕심도 부리고 호쿠토 어머니께 첫만남에 이어 계속 구원받는거 아니냐
결코 평범하지 않지만 객관적으로 판단 불가해서 평범한 길을 추구하는
오히려 이런애를 붙여줘서 와타루도 욕심도 부리고 호쿠토 어머니께 첫만남에 이어 계속 구원받는거 아니냐
제발 제발요 연극부가 아니면 안돼요 제발료 옆에 접착제마냥 붙어있어주세요
October 25, 2024 at 11:47 AM
제발 제발요 연극부가 아니면 안돼요 제발료 옆에 접착제마냥 붙어있어주세요
마코토도 너가 그러면 반응똑같을껄
그리고 열받아 할껄
그리고 열받아 할껄
October 25, 2024 at 11:43 AM
마코토도 너가 그러면 반응똑같을껄
그리고 열받아 할껄
그리고 열받아 할껄
이런점들이 정말....
평범함을 싫어하는 토모야지만 와타루는 그런 평범함을 동경한다는게 그리고 평범함의 부합한 인간이 자신을 보고 집접 만든 연.극.부.에 들어와준게
아 눈물나
(그리고 토모야는 와타루의 이런 발언들에 자꾸 물음표를 남김
딱 이 인물의 중요대사라는 느낌
평범함을 싫어하는 토모야지만 와타루는 그런 평범함을 동경한다는게 그리고 평범함의 부합한 인간이 자신을 보고 집접 만든 연.극.부.에 들어와준게
아 눈물나
(그리고 토모야는 와타루의 이런 발언들에 자꾸 물음표를 남김
딱 이 인물의 중요대사라는 느낌
October 25, 2024 at 11:24 AM
이런점들이 정말....
평범함을 싫어하는 토모야지만 와타루는 그런 평범함을 동경한다는게 그리고 평범함의 부합한 인간이 자신을 보고 집접 만든 연.극.부.에 들어와준게
아 눈물나
(그리고 토모야는 와타루의 이런 발언들에 자꾸 물음표를 남김
딱 이 인물의 중요대사라는 느낌
평범함을 싫어하는 토모야지만 와타루는 그런 평범함을 동경한다는게 그리고 평범함의 부합한 인간이 자신을 보고 집접 만든 연.극.부.에 들어와준게
아 눈물나
(그리고 토모야는 와타루의 이런 발언들에 자꾸 물음표를 남김
딱 이 인물의 중요대사라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