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 은근 여리고 감성적에 자상하지만 여러 트라우마로 인해 정중하고 신사같은 성격만 남음. (폐인 가능성 높음)
유우: 극한의 허무주의자. (자살 가능성 높음)
르뷔에르: 난폭한 성향과는 별계로 쿨하고 유쾌 (가장 정상인)
화이트아웃은 대부분이 정신이 메롱이에요.
묘: 은근 여리고 감성적에 자상하지만 여러 트라우마로 인해 정중하고 신사같은 성격만 남음. (폐인 가능성 높음)
유우: 극한의 허무주의자. (자살 가능성 높음)
르뷔에르: 난폭한 성향과는 별계로 쿨하고 유쾌 (가장 정상인)
화이트아웃은 대부분이 정신이 메롱이에요.
묘는 정중하지만, 남 감정 공감하는 것 외에는 특출나게 잘하는게 없는 천연. (의외로 요란함)
유우는 허무주의자에,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존나 쩌는 재능충 츳코미 독설가. (의외로 조용함)
요런 식으로 바뀌었어요.
묘는 정중하지만, 남 감정 공감하는 것 외에는 특출나게 잘하는게 없는 천연. (의외로 요란함)
유우는 허무주의자에,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존나 쩌는 재능충 츳코미 독설가. (의외로 조용함)
요런 식으로 바뀌었어요.
참고로 유우식 배드엔딩은 동반살자입니다. 쌍둥이들이 쌍으로 죽으려고함
목숨을 소중히 해야지 못된것들.
참고로 유우식 배드엔딩은 동반살자입니다. 쌍둥이들이 쌍으로 죽으려고함
목숨을 소중히 해야지 못된것들.
본능적인 욕망과 무절제함을 혐오함.
문명은 본능을 억제하는게 더욱 복잡하게 타락시킨다고 생각함.
원초적 본능마저 억제하려는 비현실적인 삶을 사는 중.
본능적인 욕망과 무절제함을 혐오함.
문명은 본능을 억제하는게 더욱 복잡하게 타락시킨다고 생각함.
원초적 본능마저 억제하려는 비현실적인 삶을 사는 중.
Q. 엘루미나의 모티브가 된 캐릭터가 있나요?
A. 콕 집어 말하자면 딱히 없습니다.
뭔가 편애에 자캐딸에 메리 수 느낌이 나도록 하고싶었어요. 원래 엘루미나도 회계스토리를 생각해보긴 했지만 링고랑은 다르게 잘 안써져서 역시 그만뒀어요.
Q. 엘루미나의 모티브가 된 캐릭터가 있나요?
A. 콕 집어 말하자면 딱히 없습니다.
뭔가 편애에 자캐딸에 메리 수 느낌이 나도록 하고싶었어요. 원래 엘루미나도 회계스토리를 생각해보긴 했지만 링고랑은 다르게 잘 안써져서 역시 그만뒀어요.
묘: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부디 힘내시길.
하레: 계약서는 제대로 읽어보긴 한거야? 대체 어떻게 했길래 이제까지 모은 돈을 다 잃어. 너 대체 뭐야?
유우: 오겜 참여해
묘: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부디 힘내시길.
하레: 계약서는 제대로 읽어보긴 한거야? 대체 어떻게 했길래 이제까지 모은 돈을 다 잃어. 너 대체 뭐야?
유우: 오겜 참여해
본인 성격 터진거 인지하고 고치려 노력중: 사토, 하레, 윤누리
엘루미나는 헬멧써요. 예쁜 머리 찾기 힘들땐 헬멧이나 방독면 씌워놓습니다.
본인 성격 터진거 인지하고 고치려 노력중: 사토, 하레, 윤누리
엘루미나는 헬멧써요. 예쁜 머리 찾기 힘들땐 헬멧이나 방독면 씌워놓습니다.
링고라는 캐를 만들게된 과정:
나 이 캐 싫어! 에서 1등 차지할 발암밉상캐를 만들고 싶었음 (하아~¿ 거릴것 같은 성질머리에 비꼬기에 재능있는 도련님 아가씨 느낌) (비슷한 과로는 코카트카가 있긴 한데 하나로는 부족했음) + 과거에 의체 모습 (방독면 기반 의체), 초기 콰나의 사회풍경을 말해줄만한 캐가 필요했음.
링고라는 캐를 만들게된 과정:
나 이 캐 싫어! 에서 1등 차지할 발암밉상캐를 만들고 싶었음 (하아~¿ 거릴것 같은 성질머리에 비꼬기에 재능있는 도련님 아가씨 느낌) (비슷한 과로는 코카트카가 있긴 한데 하나로는 부족했음) + 과거에 의체 모습 (방독면 기반 의체), 초기 콰나의 사회풍경을 말해줄만한 캐가 필요했음.
* * *
리에드 하우스: 서커스 단장.
무게감이 없고, 장난기 넘치고 어딘가 괴짜스러운 면모가 존재. 한정판이라는 단어는 마음을 세뇌시킨다며 혐오한다.
벤트: 마술사 겸 부단장.
리에드의 무능함을 채워주는 역할. 항상 소리치고 단장이든 단원이든 항상 윽박지르는 것이 일상. 다만 마술 실력 하나만큼은 비판불가. 참여하는 공연은 "벤트의 마술쇼"
잭은 남성 맹수 조련사. 원래는 공중곡예사 였지만, 사고로 인해서 팔을 크게 다쳤고, 결국 맹수 조련사로 직종을 바꿨다. 서커스단중 그나마 정상인.
* * *
리에드 하우스: 서커스 단장.
무게감이 없고, 장난기 넘치고 어딘가 괴짜스러운 면모가 존재. 한정판이라는 단어는 마음을 세뇌시킨다며 혐오한다.
벤트: 마술사 겸 부단장.
리에드의 무능함을 채워주는 역할. 항상 소리치고 단장이든 단원이든 항상 윽박지르는 것이 일상. 다만 마술 실력 하나만큼은 비판불가. 참여하는 공연은 "벤트의 마술쇼"
잭은 남성 맹수 조련사. 원래는 공중곡예사 였지만, 사고로 인해서 팔을 크게 다쳤고, 결국 맹수 조련사로 직종을 바꿨다. 서커스단중 그나마 정상인.
- 문을 완벽히 다루는 건 마법사들 중에서도 매우 극소수만 가능. 100명중 10명이 온전히 마법을 쓴다면, 1명만 문을 다룰 수 있다고 할 정도.
- 마법사들은 기억력이 좋지 않은 편. 이유는 대부분이 영생을 살아서, 뇌가 터지지 않게 하려면 주기적으로 기억들을 까먹어야함.
- 문을 완벽히 다루는 건 마법사들 중에서도 매우 극소수만 가능. 100명중 10명이 온전히 마법을 쓴다면, 1명만 문을 다룰 수 있다고 할 정도.
- 마법사들은 기억력이 좋지 않은 편. 이유는 대부분이 영생을 살아서, 뇌가 터지지 않게 하려면 주기적으로 기억들을 까먹어야함.
너무 많이 죽어서 걱정돼긴해도 그게 자기혐오랑 파괴까진 이어지진 않아요.
너무 많이 죽어서 걱정돼긴해도 그게 자기혐오랑 파괴까진 이어지진 않아요.
유명 범죄자도 '유명' 하기 때문에 욕은 먹지만 좋은 환경을 받는다는 이 이이러니함이 보고싶다.
유명 범죄자도 '유명' 하기 때문에 욕은 먹지만 좋은 환경을 받는다는 이 이이러니함이 보고싶다.
누가 오늘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구워주려고 쿠키반죽을 만드는데, 아무리 쿠키를 줘봤자 "고마워요." 라는 형식적인 답변뿐. 그게 좋지만, 그게 매력이지만! 그래도 색다른 뭔가가 필요한건 부정불가.
결국 아는 사람에게 SOS를 청했고, 그게 문제라면 맨날 만드는 초코쿠키에 견과류나 말린과일 같이 너를 생각하게 하는걸 넣으라고 하자 유어 지니어스! 하고 신나하면서 다시 부엌으로 이동.
누가 오늘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구워주려고 쿠키반죽을 만드는데, 아무리 쿠키를 줘봤자 "고마워요." 라는 형식적인 답변뿐. 그게 좋지만, 그게 매력이지만! 그래도 색다른 뭔가가 필요한건 부정불가.
결국 아는 사람에게 SOS를 청했고, 그게 문제라면 맨날 만드는 초코쿠키에 견과류나 말린과일 같이 너를 생각하게 하는걸 넣으라고 하자 유어 지니어스! 하고 신나하면서 다시 부엌으로 이동.
후루루룩
유우: 흠, 맛이 -광- 맛이네
유우:
유우: -사망-
묘: 그리고 위대한 자연의 순환의 고리는 지속될 것이지요.
후루루룩
유우: 흠, 맛이 -광- 맛이네
유우:
유우: -사망-
묘: 그리고 위대한 자연의 순환의 고리는 지속될 것이지요.
저는 평범하디 평범한, 누군가를 잃었지만 그래도 우리끼리 잘 지내보자 화이팅! 이렇게 소박하게 잘 살아가는 애들이 있는데
이런 곳에서 또 누가 사라지거나 죽어버리는걸 참으로 좋아합니다.
저는 평범하디 평범한, 누군가를 잃었지만 그래도 우리끼리 잘 지내보자 화이팅! 이렇게 소박하게 잘 살아가는 애들이 있는데
이런 곳에서 또 누가 사라지거나 죽어버리는걸 참으로 좋아합니다.
민간요법이 의사말보다 믿음직스러우면 돈까스망치로 몸좀 두들기라고 합니다.
아주 무명장수까지 가능하겠네, 하면서.
민간요법이 의사말보다 믿음직스러우면 돈까스망치로 몸좀 두들기라고 합니다.
아주 무명장수까지 가능하겠네, 하면서.
어스아워:
유우: 응. 역시 묘가 없으니까 불편.
어스아워: 그냥 평범하게 말하면 안돼나요..
유우: -예- -못-.
어스아워: 네..?
유우: 예술을 모른다고.
어스아워:
유우: 응. 역시 묘가 없으니까 불편.
어스아워: 그냥 평범하게 말하면 안돼나요..
유우: -예- -못-.
어스아워: 네..?
유우: 예술을 모른다고.
파이: (감염으로 사살)
어스아워: ......
파이: (감염으로 사살)
어스아워: ......
어찌보면 피에르 과인데, 피에르가 저..정말 그렇게 생각해? 라고 하는 납득과라면
묘는 뭘 납득을 못해요. 자신이 주인공이 아니라는 것 쯤은 이미 알고있지만 그래도 특별해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차있습니다. 얘는 특별해야만 살아남고 인정받는다는 강박관념을 가졌어요.
아래짤에서 눈물빼고 똑같은 표정으로 말하기만 하면 딱 묘입니다.
어찌보면 피에르 과인데, 피에르가 저..정말 그렇게 생각해? 라고 하는 납득과라면
묘는 뭘 납득을 못해요. 자신이 주인공이 아니라는 것 쯤은 이미 알고있지만 그래도 특별해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차있습니다. 얘는 특별해야만 살아남고 인정받는다는 강박관념을 가졌어요.
아래짤에서 눈물빼고 똑같은 표정으로 말하기만 하면 딱 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