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
banner
sder2546.bsky.social
Haru
@sder2546.bsky.social
문스톤 비취 화전옥 각종 반짝이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식물들과 강아띠도 키우고 있습니다!
퓨화 망해서 일케됐어요..
November 28, 2025 at 7:48 AM
한.. 두 달간 사 모은 비취반지들이에요
회사 제 자리... 비취사진 기깔나게 잘 나옵니다ㅋㅋㅋ
겸사겸사 증명사진 찍어줘써요 헤헤
November 19, 2025 at 12:39 AM
요즘은 아침에 알람 듣고 일어나도 해가 아직 출근을 안 해서 어두컴컴한데 그게 참 열받지않나요.. 니가 뭔데 나보다 늦게 일어나
November 19, 2025 at 12:07 AM
백비취 반지도 샀지예에에~~
November 12, 2025 at 10:56 AM
@mahapadma770.bsky.social
홍련님..! 물 준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렇게 밑동이 쭈글쭈글하면 물을 줘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
November 12, 2025 at 10:56 AM
요즘 비취반지에 빠져서 라방만 보며 살아요..
November 8, 2025 at 6:52 AM
Reposted by Haru
일광욕 조와용
November 8, 2025 at 4:26 AM
제 반산반수 비취반지 보실래요...?ㅎㅎㅎ
November 8, 2025 at 6:47 AM
Reposted by Haru
베트남에서는 대학생과 박사를 각각 생원(生員; sinh viên)과 진사(進士; tiến sĩ)라고 부른대서 엄청난 유교국의 바이브를 느낌
October 27, 2025 at 1:24 PM
완전히 좍좍펴진 칼큘이🥰
이제 공청기로 갑니데이
October 27, 2025 at 6:58 AM
Reposted by Haru
뭔가 즐거워하는 사람이 있어보여서 눈마새읽는 타래를 세워봄
October 23, 2025 at 2:46 PM
@mahapadma770.bsky.social 홍련님..!
어제 밤에 종지그릇에 저면관수 해줬는데.. 물을 먹긴 했는데 조금 덜 펴진 것 같아요..
그래도 물 더 주지 말고 여기서 멈춰야겠죠??
October 25, 2025 at 2:07 AM
핼쓱해진 마이 칼큘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
얘 여름부터 지금까지 물 안먹었는데 함 줘야할까요ㅋㅋ
October 24, 2025 at 5:06 AM
오랜만입니다!
요즘 빈티지 찻잔이 너무 좋아효..
작년 겨울쯤 칩이 생겨버린 문라이트 로즈와 아직 쌩쌩한 레이디 칼라일입니다ㅎㅎ
October 16, 2025 at 3:29 PM
Reposted by Haru
구치소 환경 열악하다고 칭얼거리면 안 되는 사람이 딱 하나 있는데 그게 윤석열이다. 검사 시절 수많은 사람을 바로 거기 집어 넣었을 뿐만 아니라 대통령이 된 후에는 바로 그 환경을 개선할 힘이 있었는데 그러지 않지 않았나? 오히려 다른 수감자들과 달리 이 더위에 독방 쓰고 있는 것을 부끄럽게 여겨야 할 것이다.
July 28, 2025 at 2:57 AM
근황)) 갸니핑 유니폼을 샀지예.....
오선우선수 개인적으로 20년도부터 응원하던 선수인데 이번시즌에 잘 돼서 너무 좋아요ㅠㅠ
July 28, 2025 at 8:02 AM
오늘 막 완성한 제 첫 코바늘 가방을 봐주세요..🥰
June 21, 2025 at 2:25 PM
요즘은 뜨개질에 푹 빠졌습죠
아는 아기들 선물해 줄 베이비 보넷~!🥰🥰
June 20, 2025 at 2:35 PM
울집 칼큘러스 습해서 버티다버티다 어제 물줬는데 오늘 폭우 온 건에 대하여(....)
공청기 위에서 좀더 말려야겠어요
June 20, 2025 at 12:26 PM
엄마가 화장품 강매 사기를 당하셨어요..
나드리화장품이라는 곳에서 전화로 체험단 모집 중인데 화장품 보내드릴테니 부담없이 써보셔라~ 해서 받았고 본품1, 샘플1 들어있었음
엄마는 그거 안 쓰고 통째로 다 할머니 드렸는데 두달 지난 어제 갑자기 본품 반품하라고 연락 옴
??
본품 썼으면 돈을 지불하래요
엄마 개빡쳐서 고발할거라고 소리지르고 끊었다는데 왠지 앞으로 귀찮아질것같아서
또연락오면 소보원에 고발하려고요!
이런 수법 들어나 봤으면 그때 반품했지.. 진짜 살다살다 처음 들어봄
눈뜨고 당하지만은 않겠다.. 수십만원 반드시 사수한다
May 22, 2025 at 3:01 PM
생존신고 겸 새로 산 백옥 뱅글 자랑..^^
전에 샀던 백옥뱅글보다 확연히 무거운 느낌이 드는 걸 보니 중량이 좀 더 나가나 봐요..!
약간 따뜻한 색감이 돌고 투명도는 없는 편이지만 아주 밀도 있는 느낌!
May 21, 2025 at 8:32 AM
제가 웬만한 관엽은 다 자신이 있는데 진짜로 제 뜻대로 안 되는 놈이 하나 있어요
그새끼이름은 알보몬스테라예요
May 5, 2025 at 8:05 AM
강아지가 관절염이 있는데 적외선조사기 하나 사 줄까 고민.............
겸사겸사 인간도 쓰고요ㅎㅎ
May 1, 2025 at 2:47 PM
근황보고
전 요즘 뜨개질을 시작했답니다..!
싸드락싸드락 키링부터 모자까지 만들어 보고 있어요ㅎㅎ
May 1, 2025 at 1: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