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재판관을 손석희 인터뷰 한 유튭에서 보니까
문형배 재판관은 윤석열 파면한 날 밤에 혼자 집에서 진짬뽕 끓여먹을라 했는데 동네 사는 고등학교 친구가 전화해서 만두를 사들고 와서 본인이 좋아하는 진짬뽕 못먹고 좋아하지도 않는 만두 먹었다고 불만을 토로하던데 이게 중년의 자랑아님?

중요한 일이 있는 날에 고등학교 친구가 만두 사가지고 와서 같이 먹자 하고 시간 보냈다. 이러면 노잼이니까 ㅋㅋㅋㅋ
시위대들 때문에 가족들은 진작에 부산에 가 계셨었다드라.

대중교통수단 내 디스플레이 장치의 표시사항에 대한 국가표준을 제정해서 강제해야 한다. 적어도 행선지와 다음 도착지가 어디인지는 화면 상에 일정 크기로 항시 표시되도록 강제해야만 한다. 언제까지 다음 정거장이 대작 뮤지컬이고 이 차량의 행선지가 쏠쏠한 연금저축인 채로 머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