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yourgorillas.bsky.social
트렉좋아하고 고릴라좋아하고 단종된 음료수의 그 트친
오늘 광화문 같이 간 친구가 핍보이 차고 와서 ncr 깃발이랑 사진찍음!
March 15, 2025 at 2:35 PM
농구 계정을 파야하나 고민중임
December 9, 2023 at 12:09 AM
오늘부턴 건조기 전부 돌려야겠다 넘춥네
November 20, 2023 at 2: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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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대조영 보는데 대조영 부자의 항복을 받은 설인귀가 신이 나서 “돼지, 닭, 토끼, 염소, 아니 소까지 다 잡아라!” 하고 외쳤다. 식재료 목록에 양이 없다는 점이 과연 한국 드라마랄까…
November 9, 2023 at 12:24 PM
헬스커뮤니티라는거 정말흥미로운거같음...방금 GOMAD 라는것의 존재를 알게됨 3.75리터짜리 우유통 한개를 하루종일 마시는거임 그것만 먹고 다른거 안먹는것도 아니고 그냥 계속 마시는...
October 18, 2023 at 8:08 AM
하성민기업이 생각이 안나서 하승진팬티라고 검색할뻔함...
September 22, 2023 at 11:49 AM
필기 정리하는데 교수 발언 레전드임 "제가 생각하기에 공부를 못하는 거는 이해가 안 가지만은 공부를 안 하는 건 굉장히 분노스러운 일이죠." 공부 잘하는 상태 말고는 다 싫단얘기아뇨
September 11, 2023 at 1:45 AM
오늘 제출한 과제 너무 깔끔하게 잘 써서 냄 2시간 걸렸지만(원래 한시간잡았음)
September 8, 2023 at 12: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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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가 저러는 이유: 곧 엑싯 예정. www.investchosun.com/m/article.ht...
몸값 '3조' 넘긴 무신사, 기존 투자자들은 회수 고민 본격화
몸값 '3조' 넘긴 무신사, 기존 투자자들은 회수 고민 본격화
www.investchosun.com
September 6, 2023 at 9: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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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finding new books and authors I’ve never heard of before. This week it’s Djuna, a Korean author who doesn’t reveal who they are. Only reason I grabbed their latest book, Counterweight, is due to seeing it at the local bookstore, loving the cover & the jacket blurb. Can’t do that at Amazon.
September 5, 2023 at 8:55 PM
이거 드디어 봤는데 김혜수가 너무 너무 좋았고 옥분이한테 집안재산거덜내고싶었음
일요일 아침에 밀수 보러가려고 했는데 갈까...말까...고민중... 전날에 술 많이 마실 것 같아서...
September 7, 2023 at 2:22 AM
탕후루가 몇년 전에 한번 유행 실패했다가 다시 유행타는걸 보며 언젠간 또우장과 유티아오도 한국에서 유행탈것을 믿고 기다리는중
September 7, 2023 at 2:20 AM
경기도 웃긴뱃지 부럽다 부산은 가장웃긴거 발달린고등어인데
September 7, 2023 at 2:19 AM
오늘 저녁먹으러 나갔다가 바람부니까 추워서;;놀람 여기가 서울보다 뭐든 일주일 빠르니까 서울도 다음주면 추울듯
September 5, 2023 at 1: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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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혼돈에따르자면 탕수육도 탕후루의 일종임
September 2, 2023 at 3:21 PM
어제 후배들이랑 칵테일 마시러 갔는데 봄베이 진토닉 시키니까 드람뷔로 바꿔주고 싶어하셨음... 남자 후배가 자기거라고 하니까 그럼 그냥 봄베이 먹으라고 하심
August 30, 2023 at 2:07 AM
15일날 태풍 너무 심하면 수족관 못 갈 것 같아서 걱정됨 친구가 기도메타 잘 해보자해서 일단 티켓은 취소 안하지만...
August 13, 2023 at 2:43 PM
지금가장공포스러운것: 어제 육포를 먹다 손바닥 반개 정도 크기를 남겨서 키친타올에 싸서 책상 위에 올려놨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키친타올 째로 없어짐 룸메 본가 갔고 내일 옴 방에 나밖에 없었음...
August 12, 2023 at 6:48 AM
요즘 일상이 빡세다 싶으면 육성으로 웅냐냐 라고 해본다 그러고나면 현타도 오고 이러는 것보단 낫지 싶어서 농구하는 송태섭처럼 정신차려짐
August 11, 2023 at 7:50 AM
듀나가 오사카랑 도쿄 여행지 추천해주면 좋겠다
August 10, 2023 at 11:58 AM
팽이버섯 잘게 뜯어서 여러 겹 겹치고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팡팡 뿌린 것 위에 소금후추 그라인더로 좀 갈아서 오븐에서 240도에 15분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쫄깃하고 고기 좋아하는 사람도 맛있다고 계속 먹는 맛있는게 됨
August 10, 2023 at 11:50 AM
어제 뭐 먹었어를 며칠째 밥먹을때 보는 만화로 소비하는 중인데 시로씨가 부모님 이슈 해결 전후로 인성이 확 좋아져서 꽤 괜찮은 파트너가 되는 걸 보자니 뭔가 기분이 미묘해짐
August 10, 2023 at 4:53 AM
수강신청 기다리면서 어제 뭐 먹었어 e북 세트 샀는데(본가에 종이책 샀지만...) 간만에 1권 다시 보니깐 이땐 시로씨도 젊어서 성질 날카롭고 메뉴는 아직 젊은이 메뉴(이쪽이 요즘보다 내 취향 ㅠㅠ)임
August 7, 2023 at 10:1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