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불경 常不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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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bulkyoung.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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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ʖ ͡°)_/¯ 바쁠 때는 여기를 Get Things Done앱처럼 쓰겠어요.
ㅋㅋㅋㅋㅋ혼자만의 시간 무조건 있어야 하는 건 맞음.
November 13, 2025 at 7:36 AM
이거였다. 마 이게 한국이다. 민낯.
November 13, 2025 at 4:03 AM
동글이(인스타, 구트) 너무 귀여워. 얘가 쓴 게 라부부인지 뭔진 모르겠다만 사랑둥이.
November 12, 2025 at 6:21 AM
오늘 구입한 책의 일부분. 붕뜨기 쉬운 담달엔 필사 좀 해야지.
November 12, 2025 at 12:25 AM
단풍 하나도 안 든 이런 모습도 너무 멋지지요. 내년엔 9월 중순에도 가보려고요.
November 11, 2025 at 6:58 AM
ntj는 맞는데... 이번엔 i가 나오네. 너무 혼자 놀았나.
November 9, 2025 at 10:18 AM
가을 만끽하며 오후 산책 끝. 낙엽 미끄러워서 뛰진 않았다.
November 9, 2025 at 9:03 AM
목 어쩔거야.
November 9, 2025 at 5:40 AM
내 취향의 미녀는 이 사람. 키와 목 길이, (의느님 도움 받은 건 알지만) 체형... 다 취향임.
November 9, 2025 at 5:29 AM
포키 극세 사 먹고 부모님댁엔 쥬씨 붕어빵이랑 인삼바나나우유 배민으로 보내드림.
November 9, 2025 at 5:20 AM
예약도서 찾으러 도서관 옴. 열람실에서 책 읽는 분들 많네.
November 9, 2025 at 4:02 AM
몸과 마음의 양식ㅋㅋ
November 8, 2025 at 8:40 AM
뭐든 글로 배우는 새럼
November 8, 2025 at 7:18 AM
오늘 부산 범어사 블루스카이
feat. 용학스님 사진
November 8, 2025 at 6:11 AM
이런 빨간모자템 쓰려면 코바늘 익혀야 해. (코알못
November 8, 2025 at 1:52 AM
날이 넘 좋아서 월드콘 먹으며 걷는 중 ㅋㅋㅋㅋ
November 7, 2025 at 9:17 AM
작고 귀여운 야옹이. 땅콩미가 있다.
(오늘 사진 아님)
November 7, 2025 at 12:52 AM
오늘 민트색 니트 모자 쓰고 나갔더니 언니가 나를 보고는 사우스파크의 에릭 카트만 같댔음. 이러기 인나 우리 사이에.
November 6, 2025 at 12:53 PM
까먹기 전에 예매 마침. (무료임)
November 6, 2025 at 4:35 AM
근데 요 인형이랑 송광사 관세음보살 키링은 가방에 안 부착하고 집에 잘 보관 중. 은연 중에 분실 위험을 감안하며 움직인듯. 요 인형은 구하기 힘들거든요. 남동생이 엄마 준 거 엄마께 졸라서 받음.
November 6, 2025 at 4:21 AM
소스에 깊은 맛은 없지만 뜨끈한 튀김을 양념에 묻혀 먹으니 맛있지요. 순대 꼬치랑 소떡소떡, 후라이드 닭꼬치 이렇게 3개 먹었다. 앞에 두 개만 먹을 걸. 히히.
November 5, 2025 at 8:15 AM
ㅎㅎ 50대 양복남의 수상쩍은 무예실력
November 4, 2025 at 2:25 PM
그래도 오늘 저녁엔 야옹이들 챙기고 나쵸 한봉 사와서 기분 좋았다. 후후후.
November 4, 2025 at 1:47 PM
돌아가신지 일주일 지났는데 선정에 들어계신 모습이 유지되는... 캄튈 린포체.
November 3, 2025 at 11:31 PM
인생 이렇게 사는 유형과는 영원히 가까워질 수 없으. + 코스트코 양파거지 이케아 연필거지 블로거지 포함.
November 3, 2025 at 9: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