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봉과 하바티 치즈를 넣고 홀그레인 머스타드, 직접 만든 깻잎 페스토를 바른 그릴드 샌드위치. 루피니빈, 양파, 올리브를 넣은 샐러드를 곁들이고 날이 추워졌으니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도.
잠봉과 하바티 치즈를 넣고 홀그레인 머스타드, 직접 만든 깻잎 페스토를 바른 그릴드 샌드위치. 루피니빈, 양파, 올리브를 넣은 샐러드를 곁들이고 날이 추워졌으니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도.
뭐가 엄청나냐면
고구마맛->ㅇㅋ임
군고구마 껍질 살짝 탄 그부분 불향이 남->어케한거야
뭐가 엄청나냐면
고구마맛->ㅇㅋ임
군고구마 껍질 살짝 탄 그부분 불향이 남->어케한거야
양송이가지양파토마토옥시시올리브와 병아리콩 넣어서 섬유질 비타민 단백질 탄수 다 챙긴 비건 냉샐러드~~!!
양송이가지양파토마토옥시시올리브와 병아리콩 넣어서 섬유질 비타민 단백질 탄수 다 챙긴 비건 냉샐러드~~!!
특전은 칸쨩~
특전은 칸쨩~
차지키 훈제연어 베이글샌드, 고다를 올린 양파수프, 연어와 절인 가지 마리네이드, 시칠리아식 감자 샐러드, 논알콜 모히또.
전반적으로 와인 안주 느낌.
차지키 훈제연어 베이글샌드, 고다를 올린 양파수프, 연어와 절인 가지 마리네이드, 시칠리아식 감자 샐러드, 논알콜 모히또.
전반적으로 와인 안주 느낌.
좋아하는 2차 소설에서 나온대로 국물은 관서풍으로 하고 유부는 관동풍으로 조려서 올렸더니 맛있고 좋다
가쓰오부시 풍미가 강하게 나는 맑은 쯔유 국물에 유부에 스며든 달콤짭짤한 간장 국물이 부드러운 맛으로 섞여서 국물을 순식간에 다 마셔 버림
좋아하는 2차 소설에서 나온대로 국물은 관서풍으로 하고 유부는 관동풍으로 조려서 올렸더니 맛있고 좋다
가쓰오부시 풍미가 강하게 나는 맑은 쯔유 국물에 유부에 스며든 달콤짭짤한 간장 국물이 부드러운 맛으로 섞여서 국물을 순식간에 다 마셔 버림
맨날맨날 식물등 틀어주고 오냐오냐 키워줄때보다 베란다에 내놓고 방치하고 있는 게 훨씬 성장이... 좋다...
잎 밑에 무언가 마디 같은 게 생겨서 드디어 다음 잎이 나오나?!?!?!?! 하고 기대중
맨날맨날 식물등 틀어주고 오냐오냐 키워줄때보다 베란다에 내놓고 방치하고 있는 게 훨씬 성장이... 좋다...
잎 밑에 무언가 마디 같은 게 생겨서 드디어 다음 잎이 나오나?!?!?!?! 하고 기대중
황차는 처음 먹어본다!
90도 가량에서 2분 30초, 80도 가량에서 2분 30초, 70-75도 사이에서 2분 정도 우렸다.
마른 잎에서는 희미하게 꿀 같은 단향이 나고, 색은 환한 황금색, 향은 무이노총을 연상시키고, 마시는 느낌은 녹차와 비슷하며, 높은 온도에서 우리면 쓰고 떫은 맛이 있지만 온도를 낮추면 뒷맛에서 호두 같은 맛이 느껴졌다.
우리고 난 엽저는 밝은 녹색에 약간 황록빛을 띠고, 어린잎보다는 큰 잎이 많이 보이지만 대신 부서진 게 적고 구불구불하게 말려 있다.
황차는 처음 먹어본다!
90도 가량에서 2분 30초, 80도 가량에서 2분 30초, 70-75도 사이에서 2분 정도 우렸다.
마른 잎에서는 희미하게 꿀 같은 단향이 나고, 색은 환한 황금색, 향은 무이노총을 연상시키고, 마시는 느낌은 녹차와 비슷하며, 높은 온도에서 우리면 쓰고 떫은 맛이 있지만 온도를 낮추면 뒷맛에서 호두 같은 맛이 느껴졌다.
우리고 난 엽저는 밝은 녹색에 약간 황록빛을 띠고, 어린잎보다는 큰 잎이 많이 보이지만 대신 부서진 게 적고 구불구불하게 말려 있다.
유부초밥 도시락💕
유부초밥 도시락💕
쓴맛이 전혀 없고 뜨겁게 먹었을 때랑 향기가 거의 같아서 맛있어
쓴맛이 전혀 없고 뜨겁게 먹었을 때랑 향기가 거의 같아서 맛있어
>이거는 반숙 달걀과 깻잎과 토마토를 넣은 메말국수예요 색채가 조화롭고 아름답죠
>이거는 반숙 달걀과 깻잎과 토마토를 넣은 메말국수예요 색채가 조화롭고 아름답죠
바이바이...
바이바이...
초록색이 좀 부족한 거 보니 질소가 아마 부족한데 비료를 함부로 줘도 성장에 영향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바로 꽂아쓰는 영양제를 3~4방울만 떨어트렸다.
초록색이 좀 부족한 거 보니 질소가 아마 부족한데 비료를 함부로 줘도 성장에 영향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바로 꽂아쓰는 영양제를 3~4방울만 떨어트렸다.
초리조, 마늘, 양파, 새우 순서대로 볶고 30분 불린 쌀 넣고 볶다가 강황 약간 넣어서 색과 향을 내고 치킨스톡 국물 쌀과 동량으로 넣어 중약불에 12분+뜸4분 들여 쪽파 썬 것 올리기
사프란 없는 유사 빠에야 볶음밥!!!!!! 초리조의 고소짭짤함과 촉촉한 새우 맛, 향긋한 강황과 쪽파가 잘 어울린다.
초리조, 마늘, 양파, 새우 순서대로 볶고 30분 불린 쌀 넣고 볶다가 강황 약간 넣어서 색과 향을 내고 치킨스톡 국물 쌀과 동량으로 넣어 중약불에 12분+뜸4분 들여 쪽파 썬 것 올리기
사프란 없는 유사 빠에야 볶음밥!!!!!! 초리조의 고소짭짤함과 촉촉한 새우 맛, 향긋한 강황과 쪽파가 잘 어울린다.
이번에 새로 산 다질리언의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2분, 150ml, 약 2그램.
CTC 위주 배합에 통잎이 약간 포함되어 있다. ctc가 많으니까 우리는 시간을 줄였는데 정답. 강렬한 몰트향과 아쌈 특유의 떨떠름한 맛이 있는데도 뒷맛이 깔끔하고 마시기 편안하다. 아쌈 치고는 수색이 밝게 나왔고, 찻물 테두리에 선명한 골든링이 보인다.
틴케이스로 주문하여서 찻잎이 바로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소분포장. 고민했지만 산화를 줄이기 위해 쏟지 않고 봉투에 보관하기로.
이번에 새로 산 다질리언의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2분, 150ml, 약 2그램.
CTC 위주 배합에 통잎이 약간 포함되어 있다. ctc가 많으니까 우리는 시간을 줄였는데 정답. 강렬한 몰트향과 아쌈 특유의 떨떠름한 맛이 있는데도 뒷맛이 깔끔하고 마시기 편안하다. 아쌈 치고는 수색이 밝게 나왔고, 찻물 테두리에 선명한 골든링이 보인다.
틴케이스로 주문하여서 찻잎이 바로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소분포장. 고민했지만 산화를 줄이기 위해 쏟지 않고 봉투에 보관하기로.
비료를 줬더니 갑자기 좀 잎 커지는 속도가 빨라졌다 역시 부족한 건 영양인가......
일주일 정도 더 상태를 두고 보면서 필요하다면 액비를 사야 할 듯
멀칭용 왕겨도 소분공구를 좀 고민해보고
비료를 줬더니 갑자기 좀 잎 커지는 속도가 빨라졌다 역시 부족한 건 영양인가......
일주일 정도 더 상태를 두고 보면서 필요하다면 액비를 사야 할 듯
멀칭용 왕겨도 소분공구를 좀 고민해보고
어째서????????
마아 본잎은 싱싱해보이니까 두고보고 있지만...
어째서????????
마아 본잎은 싱싱해보이니까 두고보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