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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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뻥튀기
트위터랑 블스 통해서 BL 밈을 너무 많이 봐가지고 XX수 라는 사람 이름만 봐도 저건 또 무슨 뜻일까 먼저 궁금해지는 것이다. 사람 이름인데.
October 11, 2023 at 1:30 PM
모 했다고 벌써 내일 주말이냐 마음이
허하다
October 13, 2023 at 3:25 PM
난 평소에 출근도 안 하는데 연휴라고 괜히 밤에 잠들기 싫음
September 30, 2023 at 3:11 PM
설사 계속 하는 아기 줄라고 누룽지 끓여따 새로산 압력 솥에 하니 누룽지도 맛나넹
September 30, 2023 at 3:09 PM
오늘은 다행히 아가 기분 괜찮았음… 물론 저녁밥 먹다 기분 상해서 생선살을 허공에 다 던져버리는 모먼트가 있긴 했지만… 그 뒤로 어케 어케 잘 해서 물놀이도 하고 목욕도 하고 잠들어따
September 26, 2023 at 11:47 AM
아무래도 트위터엔 웃긴 말 위주로 쓰고 블스는 비계처럼 활용하고 있다
September 26, 2023 at 11:41 AM
하루종일 아기 기분만 생각하며 염려하고 걱정하는게 외롭다
September 25, 2023 at 1:43 PM
재접근기 너무 힘들다 이쁘던 아기가 말도 안되게 화내면서 떼쓰고 물건 던지고 머리 박고ㅠㅠ 하원할 시간만 되면 긴장된다… ㅠㅠㅠ
September 25, 2023 at 12:48 PM
혼자 막걸리 마신다. 저번에 마트 갔다가 충동적으로 집어옴. 뻥튀기 남은 거랑 먹겠다
September 23, 2023 at 11:48 AM
어제 아가들 코 닦아주는 꿈 꾸느라 새벽 2시부터 한 시간 간격으로 깸… 왜 꿈에서 육아하느라고 현실에서 고통받나
September 23, 2023 at 11:41 AM
오전엔 (당연하게) 스타필드 갔다왔고 오후에 아가들 넘 일찍 깨서 버틸 자신이 없어서 한번 더 외출… 기진맥진해 죽을거같았는데 저녁밥 든든하게 먹으니 살아남
September 23, 2023 at 11:40 AM
주말 너무 고되다 ㅋㅋ 낮잠 왜 한시간 밖에 안 잤오 아가들아~~~
September 23, 2023 at 7:13 AM
근데 일어났는데 밥을 안 해놓고 지서 햇반 돌려서 아기 밥 줌
September 23, 2023 at 4:37 AM
어제 피곤해서 일찍 많이 자려고 10시 전에 잠들었는데 새벽 2시부터는 계속 깼다… 애기 코 닦아주는 꿈 꾸면서…
September 23, 2023 at 4:37 AM
꿈에서 아가들이 코를 너무 흘려서 계속 코 닦아줬다 근데 어제 자다 남편을 큰소리로 불러서 애들 어디있냐고 코 빨리 닦아주라고 잠꼬대 함
September 23, 2023 at 12:14 AM
두부강정 만들었는데 절반의 성공이다 한명에겐 인기만점 한명에겐 인기빵점ㅜ 소스에 사과퓨레도 넣고 졸여수 세콤달콤한데 간장 색 때매 사진이 무슨 짜장소스같이 나왔다
September 22, 2023 at 11:45 AM
벌크업 하고 싶다 특히 하체
September 22, 2023 at 5:27 AM
아침에 코 엄청 풀었다 알러지약 까먹은 죄
September 22, 2023 at 3:00 AM
점심으로 도토리묵사발 먹어따
September 22, 2023 at 2:59 AM
뻥튀기만 열면 정신을 잃고 먹는 사람
September 21, 2023 at 2:35 PM
어제부터 다시 시작된 아가들 코감기ㅜㅜ 첫째가 코때매 계속 잠 뒤척이고 운다… 하ㅠㅠㅠㅠ 안타깝고 서터레스…
September 21, 2023 at 2:14 PM
멋지고 + 기존의 내가 아닌 것 같은(?!) + 혹은 기존의 나를 떠올릴 수 없는 닉네임과 프사를 찾기 위한 여정…
September 21, 2023 at 12:40 PM
오늘은 아가들에게 연어구이 숙주나물 메추리알조림 줬고 연어랑 숙주가 비등비등하게 인기 많았다 글구 나랑 남편은 버거 시켜먹음…
September 21, 2023 at 11:06 AM
밥먹으러 간 식당에 시간이 일러서 손님이 없었고 우리하고 다른 여자분 한명이 첫 손님으로 동시에 들어왔음. 근데 우리 밥은 나왔는데 뒤에 온 다른 사람들 밥이 먼저 나오고 그 여자분 밥이 계속 안 나와서 되게 신경였음… 끝. (그 분 밥은 그 뒤에 나옴)
September 21, 2023 at 3: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