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어느정도는사실인듯!
하지만어느정도는사실인듯!
뉴욕기준 핸드드립 맛있는거 사먹으려면 12불이상+팁+세금줘야되고 지역물가반영해도 한국보다 훨씬비쌈 게다가 보통 저런곳들은 자리없어서 앉지도못하고 대기타는시스템? 당연히없음 앉아도 노트북못쓰고 빵은 오후3시에 다 사라져있고 6시면 카페 다 문닫음
유명로스터리 기억해놨다 원두사먹는이유: 커피문화가어쩌구(X) 걍심플하게 존나비싸서(O)임 일반인이내리는거보다 전문가가내리는게 더 맛있는게 당연하고 인건비 제대로쳐줘야 맞다는걸알긴하는데요
암튼한국카페짱임 다시는 한국을무시하지마라
뉴욕기준 핸드드립 맛있는거 사먹으려면 12불이상+팁+세금줘야되고 지역물가반영해도 한국보다 훨씬비쌈 게다가 보통 저런곳들은 자리없어서 앉지도못하고 대기타는시스템? 당연히없음 앉아도 노트북못쓰고 빵은 오후3시에 다 사라져있고 6시면 카페 다 문닫음
유명로스터리 기억해놨다 원두사먹는이유: 커피문화가어쩌구(X) 걍심플하게 존나비싸서(O)임 일반인이내리는거보다 전문가가내리는게 더 맛있는게 당연하고 인건비 제대로쳐줘야 맞다는걸알긴하는데요
암튼한국카페짱임 다시는 한국을무시하지마라
일단 원두를직접볶고 핸드드립을해주는 맛있는카페인데 전부 인테리어도 잘되어있고 앉을곳도많고 전부 빵만파는게 아니라 케이크라던가 뭔가 자기들만의 특색있는디저트를 갖고있고 전부 편안한좌석에 전기코드도 꼽을수있는곳들이 5곳이상있다는거
이거 인구기준으로 꽤선방하고있다고생각하고
로스터리,바리스타가 아니라 카페중심이라는거 그거 걍 한국만의특색있는문화라고생각하는데요
나꽤 커피충 밀가루충이라 모든도시에서 항상 카페부터 먼저찾아다니는데 뉴욕은 위기준 다 만족하는곳 1군데도없음
일단 원두를직접볶고 핸드드립을해주는 맛있는카페인데 전부 인테리어도 잘되어있고 앉을곳도많고 전부 빵만파는게 아니라 케이크라던가 뭔가 자기들만의 특색있는디저트를 갖고있고 전부 편안한좌석에 전기코드도 꼽을수있는곳들이 5곳이상있다는거
이거 인구기준으로 꽤선방하고있다고생각하고
로스터리,바리스타가 아니라 카페중심이라는거 그거 걍 한국만의특색있는문화라고생각하는데요
나꽤 커피충 밀가루충이라 모든도시에서 항상 카페부터 먼저찾아다니는데 뉴욕은 위기준 다 만족하는곳 1군데도없음
하지만 나도 저랬을때가 있었지... 사회초년생이라 신기할수도있고... 그저 살짝 공감성수치가 느껴질뿐
하지만 나도 저랬을때가 있었지... 사회초년생이라 신기할수도있고... 그저 살짝 공감성수치가 느껴질뿐
당시 독립운동가들은 한국어 일본어는 당연하고 러시아어 중국어도 하시는 경우가 적지 않았던 모양. 이 분도 러시아/중국어 교관을 할 정도로 능통하셨다고.
츠타님 생각난다~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선생님이 두 분임)
당시 독립운동가들은 한국어 일본어는 당연하고 러시아어 중국어도 하시는 경우가 적지 않았던 모양. 이 분도 러시아/중국어 교관을 할 정도로 능통하셨다고.
츠타님 생각난다~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선생님이 두 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