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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는 오늘도 차원을 넘어 자유롭게 둥둥 떠다닙니다!

오너님 외 불펌 및 AI학습 금지
예민함~) 위와 동일작가. 나에 대한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빌린 책. 내가 어느부분에 예민하고 둔한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됨

내가 예민한게~) ”감정이 말이되고 행동이 된다.“ 를 느꼈던 책.
개인적으로 평소 내가 내뱉은 약속을 못지키면 20년가까이 지나도 잊지 못하는 이유가 해결하지 못한 중요한일로 인식해 지금까지 영향을 준다는 것을 깨닫고 나의 감정과 대화하고 풀어주는 것에 대해 중요성을 알게된 책
December 7, 2025 at 3:50 AM
나는 왜 혼자가~) 여기서는 친밀한 관계일 수록 책임을 피한다는 것을 읽고 확답을 주지않고 두리뭉실하게 행동한 이유를 깨닭게 됨.

오늘 내가~) 동일작가다보니 내용이 겹쳤지만 이 책에서 그 사람이 자주했던 언어적특징이 문장으로 그대로 나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책
December 7, 2025 at 3:49 AM
이후 이미 지쳤음에도 포기하지 않는 나와 저 사람은 왜 계속 나에게 상처를 줄까. 이해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추천이 많은 것을 보고 도서관에 가서 빌려 읽은 책.

그들이 그렇게~) 애착유형을 모를 때 이런 취급받는 것 같아 말했던 용어와 상황 등 겪은 것들이 그 사람의 회피성향으로 유발된 것이란 것들이 명확하게 알게되어 회피형에게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할 책

나는 왜~) 내가 분석을 하려는 이유가 거부반응을 없애기 위해 곱씹고 분해하려는 심리적 요인이었단걸 알게됨
December 7, 2025 at 3:01 AM
올해의 말랑 땡글이들로 만든 할로읜~🎃✨
October 31, 2025 at 1:02 PM
크하하 내가 예뻐하는 우리 집 애들 모아두기다
October 15, 2025 at 9:02 AM
옆에 명대사 러버스트랩도 있었는데 알바생이 일본어를 못읽고 캐릭터 만 보고 전시했는지 絶対だいじょうぶ(”반드시 괜찮을거야“로 사쿠라의 명대사이자 츠바사 도쿄편에서도 키노모토가 토모에다 교복을 입고 나와 샤오사쿠일행에게 해줄 정도로 찐 명대사)가 아닌 하냥~ 을 전시해 둔건 미스매치였다구 생각해
October 12, 2025 at 2:23 AM
어제 용산갔다가 더 이상 돌리면 안돼.... 했으나 원래 찾던게 팩키지콜렉션 지팡이들이 었던 사이이기에 실제 미니어처면 눈이 돌아가 결국 뽑았고 교환을 통해 닭봉 별봉 꿈봉 다 얻었어(‘//’) 행복해☺️☺️☺️
October 12, 2025 at 2:19 AM
어제 그린 따끈따끈한 그림.
나 이제 보정 안하면 날것의 쌩한 느낌이강하게 느껴져 부끄러워 옛날그림들 못봐ㅠㅠㅠ
October 5, 2025 at 11:19 AM
이 이후 관계틀 빼고 그림을 그림적이 없단 것에 충격받아 오랜만에 진득하게 클튜켜서 세츠나 끄적이고 옴..
September 28, 2025 at 1:15 PM
토끼세츠 였던 것... 위에는 색연필 여기는 마카인데 오우...... 오.........
September 12, 2025 at 1:40 PM
지난 번 시오님께서 그려주신거 아크릴 키홀더 처음 만들어 봤는데........(끝이 접힘+검은색 선 넣은거 후회 중)
September 12, 2025 at 1:14 PM
후후후 일본에서 키링 만들기 키트 잘 사왔다ㅠㅠ 우리 그라울&시에라야!!!!!!!
August 7, 2025 at 11:52 AM
하아 귀여워....... 완전 귀여워...... 일상 속 힐링이다......
August 6, 2025 at 11:08 PM
신오지방 애들이 은근 교환이 안되어 오래걸렸지만 하.... 이 업적 스티커가 귀여워ㅠㅠㅠ
July 29, 2025 at 3:59 AM
너무 더워하길래 며칠 전 첫 수확한 토마토 반 주니까 잘먹네....
July 27, 2025 at 3:52 AM
1분넘게 물마시길래 조용히 구경하다가 한장 찍었더니 몇 번 핥짝곤 집으로 가버림................. 그치만...... 귀여웠는걸....!!!
July 27, 2025 at 3:45 AM
선풍기 즐기는 우리집 납짝이...(30초 전 모습)
July 27, 2025 at 2:55 AM
허.... 작년 11월 계획 > 바삐서 4월 > 5월 밀리다 겨우 월차내고 여행일자 잡고 6월에 예약한 내 기차표가.......... 내 여행이.......ㅠ
July 18, 2025 at 2:25 PM
전에 말한 급한일을 처리하기 위해 급하게 일본다녀왔는데 처리 못함.. 새삼 마지막으로 갔을 때가 년 단위로 있다가 이번에 1박 2일은 무척짧다는걸 깨닫고 완전 강행군이었ㄷㅏ.....
July 6, 2025 at 6:21 AM
7월 1일 - 7일차 (올리는걸 깜빡함ㅋ)
7월 2일 - 8일차
July 2, 2025 at 2:04 PM
씸님 몰래(?)저장해 새로운 시에라와 샤를을 함께 두어요~ 하 여름이에요....... 올해도 어김없이 숲에있는 냇가에서 물장구치며 노는 모습을 상상해요... 싱그러운 나뭇잎과 반짝이는 햇빛아래 윤슬같이 빛나는 아이들의 웃음......
July 1, 2025 at 8:27 AM
6월 30일 - 6일차
June 30, 2025 at 2:51 PM
생각보다 업적 꾀 달성했는지 지난 번 보다 더 늘어있어서 쉐이미를 중심으로 싹 다시 꾸며줬어~
June 29, 2025 at 8:49 AM
그임 너무 안그랴쟈서 여기까지 그리고 컴 꺼버림 느아앙 저녁에 그리거나 미완상태로 두거나 하겠죠
June 29, 2025 at 7:32 AM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3년 만에 데리고 다니는 포켓몬이 바뀐 세츠나였다..!
근데 3년 전엔 님피아랑 드레디어 빼곤 외모 픽이었어서 지금 만든게 더 세츠나 다워보여
June 28, 2025 at 2: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