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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가 비슷해서 같이 놀았는데
개월이 지날수록 영중이가 무럭무럭 자라고
준수도 사람키만큼 커졌지만 영중이는 사람 태우고 달릴만큼 커져서
준수가 왜 놀아주는 게 요즘은 버겁지? 생각하면서도 걍 그루밍 해주는 거 보고싶
영중이 뻔뻔하게 준수 깔고 앉아서 꼬리 좌우로 흔들면 얼굴 짜부된 채로 가만히 있으라고 자기 꼬리로 영중이 꼬리 살짝 감는 준수...
덩치가 비슷해서 같이 놀았는데
개월이 지날수록 영중이가 무럭무럭 자라고
준수도 사람키만큼 커졌지만 영중이는 사람 태우고 달릴만큼 커져서
준수가 왜 놀아주는 게 요즘은 버겁지? 생각하면서도 걍 그루밍 해주는 거 보고싶
영중이 뻔뻔하게 준수 깔고 앉아서 꼬리 좌우로 흔들면 얼굴 짜부된 채로 가만히 있으라고 자기 꼬리로 영중이 꼬리 살짝 감는 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