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황제
banner
s2yeon-gjung.bsky.social
튀김황제
@s2yeon-gjung.bsky.social
성인/ 문짝 남자가 제 오타쿠 인생 문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준내 파먹을 원작이 완결난 사람/
https://www.postype.com/@hahayadaycarecenter
Pinned
메인트
요즘 올릴 말이 없음
March 17, 2025 at 2:27 PM
오 족발 불족발
March 15, 2025 at 7:22 AM
오레 이제 마감 없다
March 14, 2025 at 8:08 AM
자판은 천지인이지예
March 10, 2025 at 10:40 PM
요즘 글을 안 써서 큰일
March 10, 2025 at 5:59 PM
빵준은 아름다워
March 10, 2025 at 5:58 PM
어떤 씨피에 관심이 가는데
마이너인줄 알았더니
포타가 삼백 정도 되네
헤,, 난 연성 안 해도 되겠는데?
March 10, 2025 at 5:58 PM
나기레오.
March 10, 2025 at 5:12 PM
블루록 재밌어서 안 자는 중,,
배고파 라면 끓이자
March 10, 2025 at 4:28 PM
라면 뭐 먹지
까르보불닭은 왜이리 맛있을까
March 10, 2025 at 2:48 PM
친구가 나에게 해준 프로포즈
"나는 어둠의 삐에로. 너는 상처 입은 삐에로. 너는 나만의 사이코패스, 너를 사랑해. 나와 결혼해줘~"
March 8, 2025 at 12:11 PM
빵준 생각만해도 설렘
March 8, 2025 at 8:45 AM
룰루랄라 룰은없어
March 7, 2025 at 6:29 AM
Reposted by 튀김황제
가끔 한가하면 영중이가 준수한테 장난도 치겟지... 톡으로
준수야 나 아이스 라떼 한잔만 배달해주라
했다가 한 10분 후에 ㅗ 하나 와서 카운터에서 혼자 ㅋㅋㅋ 웃고
근데
그러고 또 10분 후에 ㄹㅇ 아이스 라떼 뽑아서 온 준수 때문에 웃지 못하다
뭐야?
뭐가 뭐야 ㅅㅂ 니가 뽑아달라며 기억력 문제있냐 돈이나 빨리 내놔
아니 준수야 니가 언제부터 이렇게 친절했다고...
아오 씹 이게 해줘도 지랄...
이러고 기어이 돈 받고ㅋㅋ 준수 가면 영중이 준수가 뽑아준 귀한 라떼 마시면서 그날 알바 내내 빵긋빵긋인 거예요
March 6, 2025 at 10:37 AM
Reposted by 튀김황제
합주실 가면서
오늘 사람 많이 왔어?
어 존나
나도
돈 벌기 힘들다 ㅅㅂ
음악 팔아서 돈 벌기도 힘들 걸
그건 재미라도 있지
우리 나중에 존나 망하면 어떡해?
뭘 어떡해 그래도 해야지
걱정도 좀 하고 살아 준수야
넌 너무 많이 하지 않냐?
그럼 내 걱정 반 떼줄게 너 가져
뭐래; 야 배고프니까 가는 길에 컵라면?

이런 시시콜콜한 얘기 하는 빵이준이...
여름밤에... 옆에서 찌르르 풀벌레 울고... 가로수길 지나면서...
March 6, 2025 at 10:32 AM
Reposted by 튀김황제
준수네 카페 라이브홀도 있을 만큼 사장님도 뮤직이즈마이라이프 음악러버셔서 갈 곳 없을 때 카페 와서 음악 작업 해도 된다고 하심
그래서 가끔 합주실 처박혀있기 싫을 때 둘이 준수네 카페 와서 젤 구석 테이블 앉아가지고 악보 깔아놓고 최대한 조용~히 작곡하다가 감 (근데 사장님이 적적하다고 기타 좀 쳐달라하면 가서 쳐야됨ㅋ)
근데 둘다 카페 알바생이라ㅋㅋㅋ 누가 저 여기 물 어디... 하고 카운터 가서 말하면 바로 움찔했으면ㅋㅋ 그러고 둘이 눈빛 교환하고 댕쪼갬 그사세 레전드
March 6, 2025 at 10:44 AM
갑싸 빵준이 너무 청춘을 살아,,,,,,,,벌써 여름이 왔어
March 6, 2025 at 5:21 PM
블랙2 진짜 컨텐츠 많구나,,로맨틱하다...,....
March 5, 2025 at 2:59 PM
살치살스테이크덮밥
March 5, 2025 at 12:09 PM
원래 단 걸 좋아해서 민트초코 치약으로 양치했는데
다 떨어져서 소금치약으로 바꿨거든
이 치약 맛있다,, 소금 맛이 달다,, 단 게 그 수박에 소금 뿌려 단 느낌의,, 단 맛이 올라오는 적절한 짭짤,, 마싯다 양치할 맛 난ㄴ다
March 4, 2025 at 2:57 PM
아 눈물 나
정신아픔이
March 4, 2025 at 2:06 PM
그릭요거트는 남았는데 시리얼이 없다
...야관문 환이라면 있는데
이거라도 말아먹을까
March 4, 2025 at 1:07 PM
까르보 불닭 낈여먹기
March 4, 2025 at 9:27 AM
Reposted by 튀김황제
그니까 빵준 재밌는건 이거인것같음 솔직히 둘다 비슷한데 잘 지내고싶어하는건 전영중보다는 성준수쪽임.. 근데 이새끼만은 이긴다 얜 내가 제일 잘알아 이건 전영중쪽임... 근데 위 두가지 다 둘다의 머릿속에 있다는게 진짜 개좋음
근데 또 모르겠음... 자판기 앞에서 비타파워 줄때 그 (...)가 참 많은 상상의 여지를 주는것같음ㄱㅋㅋㅋㅋㅋㅋㅋㅋ 복잡한짜슥...
August 5, 2023 at 10:20 AM
나 방금 명절 점심 보냄,, 이거 진짜 같다 너무좋아
같그룹 아이돌 빵준 아육대 모먼트
백미터 달리기 우승 유력자 전영중 결승 때 스텝 꼬여서 자빠졌는데 경기 끝나구 인터뷰하러 오는 엠씨 피해 준수 뒤로 숨다... 이미 와버린 카메라 앞에 멀뚱히 서게 된 뛰지도 않은 준수ㅋ 뒤에 숨은 영중이 함 보고는 ?? 상태로 일단 그게 애가 갑자기 다리가 저거하게 돼서 실력 발휘를... 그 저희도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유감이고... 얼레벌레 영중이 대신 인터뷰ㅋㅋ 그러고 엠씨가 영중이 부르니까 준수 어깨 위로 빼꼼 올라온 영중이 준수야 튀자 튀자 어 뭐라ㄱ 하는 사이에 냅다 준수 손 잡고 튐
March 4, 2025 at 9: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