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퍼즐식 모바일게임이나(시간떼워야하거나불안장애오면 미친듯이함)
tps를 그나마 해온것같고
pvp fps를 잘하고자하는 로망은 있으나 막상 재미없고 어려워서 안하게됨 게임에 재능이 없음
tps를 그나마 해온것같고
pvp fps를 잘하고자하는 로망은 있으나 막상 재미없고 어려워서 안하게됨 게임에 재능이 없음
November 16, 2025 at 7:34 AM
간단한 퍼즐식 모바일게임이나(시간떼워야하거나불안장애오면 미친듯이함)
tps를 그나마 해온것같고
pvp fps를 잘하고자하는 로망은 있으나 막상 재미없고 어려워서 안하게됨 게임에 재능이 없음
tps를 그나마 해온것같고
pvp fps를 잘하고자하는 로망은 있으나 막상 재미없고 어려워서 안하게됨 게임에 재능이 없음
근데도 계속 내가 왜 이러는지 내가 왜 이전처럼 의욕을 못내는지 같은 것들을 진심으로 고민하고 있었어
November 15, 2025 at 1:54 PM
근데도 계속 내가 왜 이러는지 내가 왜 이전처럼 의욕을 못내는지 같은 것들을 진심으로 고민하고 있었어
처음은 이상과 다르기에 외면을 시작했지만 그것은 내 편의와 안위를 위해 이루어지기 시작했고 그것이 편안했기에 그 속에서 무언가를 또 할 수 있었지
November 15, 2025 at 1:49 PM
처음은 이상과 다르기에 외면을 시작했지만 그것은 내 편의와 안위를 위해 이루어지기 시작했고 그것이 편안했기에 그 속에서 무언가를 또 할 수 있었지
그리고 그걸 그리기시작하면 약 10여년간 머리속에서 망령이 된 것들이 미친듯이 떠오르기시작해서.....
November 15, 2025 at 1:40 PM
그리고 그걸 그리기시작하면 약 10여년간 머리속에서 망령이 된 것들이 미친듯이 떠오르기시작해서.....
애초에 사랑하는것을 그리고자하는 욕심이 끝이없기도하고
November 15, 2025 at 1:38 PM
애초에 사랑하는것을 그리고자하는 욕심이 끝이없기도하고
그러나 또 동시에 머무르고싶다
머무르는 동시에 머무르고싶지않다
사랑하는 것을 필두로 두면서 그것이 아닐수도 있고 싶다
머무르는 동시에 머무르고싶지않다
사랑하는 것을 필두로 두면서 그것이 아닐수도 있고 싶다
November 15, 2025 at 1:36 PM
그러나 또 동시에 머무르고싶다
머무르는 동시에 머무르고싶지않다
사랑하는 것을 필두로 두면서 그것이 아닐수도 있고 싶다
머무르는 동시에 머무르고싶지않다
사랑하는 것을 필두로 두면서 그것이 아닐수도 있고 싶다
이걸 잘 하려면 그때 느낀 것에 충실해야 하는것 같음
의존하는것 없이
손맛은 어쩔수없지만 손맛을 부정할 수 있음을 인지하는순간 그것조차 바꿀수있게되는거지
의존하는것 없이
손맛은 어쩔수없지만 손맛을 부정할 수 있음을 인지하는순간 그것조차 바꿀수있게되는거지
November 15, 2025 at 1:35 PM
이걸 잘 하려면 그때 느낀 것에 충실해야 하는것 같음
의존하는것 없이
손맛은 어쩔수없지만 손맛을 부정할 수 있음을 인지하는순간 그것조차 바꿀수있게되는거지
의존하는것 없이
손맛은 어쩔수없지만 손맛을 부정할 수 있음을 인지하는순간 그것조차 바꿀수있게되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