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을 안할수도있는 계정
ryouta85.bsky.social
완성을 안할수도있는 계정
@ryouta85.bsky.social
대체로 완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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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참고 그냥 시원하게 갈긴다음에 삭제해요
여기올때마다 안다무 헤헤 블친조아 웅냥냥 ㅇ.ㅇ 저희 듣기좋은말만해요 분위기가 존나 싫어서 욕 한사발 갈기고싶은거 매번 참게됨
낫또에다 계란노른자올리고 먹고싶어
December 1, 2025 at 12:36 PM
낫또먹고싶어
December 1, 2025 at 12:35 PM
오직 죽은 물고기만이 수면을 따른다
-그 맥락 아님-
December 1, 2025 at 12:25 PM
열심히 살면 기분이 나쁘다
열심히라는 단어와 정의를 멸하고싶을 정도로
하면 하는거지 시발 하기싫으면 다 때려치고 하고싶어질때까지 죽어있든 살아있든 좆대로 하다가 발등에 불떨어질때 정신 안 차리면 똑같이 반복하다가 영원히 그러고 사는거지 자신의 한계를 잘 알아차리자 내가 아닌척 하지 말자 솔직해지자 솔직해지면 뭐든 할수있거든
December 1, 2025 at 12:23 PM
그림그리기에도 게으른 몸이 되어버렸어
하지만 열심히 살아서 어쩌잔 거지
실체가 없는 선을 넘지않기위해 사는건 사는게아니야
차라리 이러다 죽어버리겠다
December 1, 2025 at 12:18 PM
나기사 들으면 카와노 꿈 꾸는듯..
그리고 아무거나 듣고 잤는데 계속 카와노 꿈 꿈
일본에 여행갔는데 다쳐서 병원갓더니 카와노를만나셨다
카와노가 가족사촌모임에 오셨다
카와노가 집에놀러오셨다
카와노가 국대선발되고 과자박스를 선물로돌리셨다
ㅈㄴ 다양
December 1, 2025 at 5:05 AM
ねみぃ
December 1, 2025 at 12:48 AM
인간이란 진짜 동물이야 호르몬에 주체는 없어
November 30, 2025 at 4:57 AM
사람이란 어떨때엔 기분에 따라 행동하고, 대개 스스로가 이미 가본 길을 가고 쉬운 선택을 하지 그 기준에 성격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행동양식이자 삶에 대한 자세라고 파악하는거야
November 30, 2025 at 4:56 AM
내가 나로 있는건 쉬워. 그냥 지금 느끼는 모든 것을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니까. 남들도 그렇겠지. 자기가 만든 미끄럼틀에 몸을 맡기는것 뿐이겠지. 그 미끄럼틀의 생김새를 따라할 수 있으면 나머지는 그 틀에 몸을 맡기면 된다 이거야
November 30, 2025 at 4:54 AM
옛날엔 카커뛰면서 하루에 댓글 600개도 달고 난리났는데 지금은... 사람마다 다른 생활양식과 작용반작용이 다른것을 신경쓰다보니 핑퐁 한개도 어려움
존나 뭐하나싶기도한데. 한편으로는 당연하다는듯이 그저 사람이 어렵고 좀더... 다른 사람을 연기하고싶음
근데 내가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한다는것이 어쩔수없이 내 주관에서 이루어지기때문에 남의 행동을 묘사하는것마저 '나같음'을 스스로 느낄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November 30, 2025 at 4:42 AM
맞팔아닌사람들이 마음찍고 사찰하는건 별로 불편하진않거든
쟤는 딱봐도 스팸같아서 그래.....
November 30, 2025 at 4:39 AM
와 미친 yuri라고 적힌 팔로잉 1 계정이 무한히 마음찍으러달려옴
그래? 5만명 수제차단한 집요성으로 전부차단해줄게 와봐
November 30, 2025 at 4:38 AM
지금뛰고있는 자십커뮤 캐릭터
November 30, 2025 at 3:54 AM
영감을 떠올리고 무엇을 그리고싶어할지 무엇을 그리고싶어지게 될지 생각해내는것 말이지 항상 떠올리던 레퍼토리에 질렸다면 근본부터 새로운 다른 무언가를 열심히 머릿속에서 만들어내야돼
November 30, 2025 at 3:51 AM
#그림러_블친소 #블친소

맞구독 위주로 맞팔합시당...
계정 성격은 마음에 드는 그림을 올리거나 그림,작품 등(가끔 퀴어토크,배구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합니다!

모든 흔적 중에서 마음가는 분께 무멘션 팔로우 드리겠습니다!
November 30, 2025 at 3:36 AM
어렵지만 사는게 어려운게 아니라 스스로의 번뇌를 벗어던지는게 어렵다. 해탈 못 할거 같음
November 29, 2025 at 12:32 AM
이걸 하고있으면 한 켠으로는 옳다는 느낌도 들지만 나머지 상당 부분에선 불쾌함이 느껴진다. 빈 공간을 점 하나씩 찍어서 채우는 것 같은 엄청난 비효율성과 허무함과 불필요한 감 때문에 ...
영감을 잡은채로 이성을 잃고 그리든 영감을 되살리기위해 그리든 그것은 어떠한 느낌이나 감각을 눈에보이는 형태로, 이 물질세계에서 더 잘 느낄수 있도록 실체를 부여하는 것이죠
November 29, 2025 at 12:30 AM
이름을 호명하는 행위
이름에는 힘이 있을까?
나는 그것이 우리가 물질로써 구성되어있기때문이라고 믿는다.
이름은 서로를 편리하게 한다.
이름은 귀속이다.
November 29, 2025 at 12:25 AM
그림이란 뭘까
저에게는 느낌을 실체(물질)화 하는것에 가깝습니다
November 29, 2025 at 12:17 AM
현실에서 우러나오지않는 이론은 전부 허상이다
November 29, 2025 at 12:13 AM
자캐커뮤뛸때마다
이제 역극을 우떻게 해야 상대가 즐거운 역극이될까 이걸 존나 깊생함
받아칠때 부담스럽지않고 재밌고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는 역극 보면 열심히 분해해보고있음
November 28, 2025 at 3:57 PM
이시구로 마사카즈의 이 인물 데포르메가 너~무 좋아서 틈나면 바라보는중
November 28, 2025 at 3:52 PM
이 계정은
교류를 안 하는 계정입니다
억지로 쥐어짜내서 칭찬품앗이하지않습니다
할 말은 님들한테 직접 멘션 쏘니까 걱정마세요
마음이나 리포스트는 일방적인 행위입니다
교류를 바라지 않습니다
November 28, 2025 at 3:49 PM
니네들 문제
1. 일단 페미니즘이 뭔지 모르고있음
(모두가 내가맘에드는여자인권만챙기려는 기분권으로 착각중)
2. 논쟁 이전에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맥락파악도 안됨
3.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는 전제가 없음
4. 진짜 그냥 대놓고 '모르는 주제' 인데 '찐따 마운팅'으로 모든걸 해결하려는 눈물겨운 시도
5. 상대방 주장이 몸담는 전체적인 담론과 체계와 언어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데 이모든걸 함 ㅅㅂ
November 26, 2025 at 11: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