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턴의 호두까기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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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턴의 호두까기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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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게임 이야기 / 피크빈블룸, 엘든링 밤의
통치자, 블러드본 플레이 중
June 20, 2025 at 5:10 PM
안 본 눈 삽니다...
타임리미트 공개
작년 가을에 궁금해서 찍어 본 아스타리온 수염 난 버전
님들은 하지 마세요. 예쁜 얼굴에서 미모 깎임.
그냥 내가 수염여인 되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June 2, 2025 at 3:26 PM
엘든링 밤의 통치자 첫출격!
May 30, 2025 at 4:14 PM
선물주세요~
May 29, 2025 at 2:43 PM
<사전투표 독려 온라인 이벤트>

사전투표 하시고 필드 곳곳에 있는 투표 독려요원들과 인증샷을 찍어 인용으로 올려주세요~
참가자 전원에게 ‘행운부스트 1일권’ 및 투표전용 제스처 ‘투표 있으라’를, 가장 멋진 사진을 찍어주신 한 분께는 주최측이 준비한 스페셜 선물을 드립니다!

-투표독려요원: 호두까기인형, 칠점사, 오소리
-본 행사는 유저의 생명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참여시 주의 바랍니다
-행사 세부 내용 및 상품은 주최측의 상황에 따라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May 29, 2025 at 4:08 AM
길tothe치
May 26, 2025 at 9:29 AM
흰머리 뱀파이어 관상학 전공
흰머리 뱀파이어 행동분석학 권위자
May 26, 2025 at 8:48 AM
엘든링 도원결의

멤버(가나다순)
겡알게일(칠점사님)
부스크(오소리님)
Tㅔ무타리온(호두까기인형)

그런데 멤버가 장비X장비X제갈량이에요
P+P+J의 조합
정말 이 멤버로 엘데의 왕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어찌 되었든 게임 특성상 한날한시에 같이 죽긴 하겠죠…

어쨌든 엘데의 왕이 되고
밤의 통치자까지 같이 가기로 결의한 거예요~
아셨죠, 멤버여러분?
May 19, 2025 at 1:38 PM
아: 달링, 나 모델 시켜준다며!
호: 그러게 내 앞에서 웃통까고 돌아다니질 말았어야지~

포토모드 생기고
다른 분들은 로맨서블과
알콩달콩 좋은 거 많이 찍던데
전 이런 거나 찍었어요…
미안하다 사랑한다~
May 19, 2025 at 12:31 PM
아니 지금 저의 오벡이한테 무슨짓을은 하신거죠?
(엘든링하다 뛰쳐나온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접니다.
정정할 부분: 검색창에 '엘든링 오백이'라고 침. ㅏㅣ와 ㅓㅣ를 구분하느라 숫자 오백이라고 말했던게 뭔가 잘못 전달되었던 모양이에여ㅋㅋ 어쨌든 오소리님이 넘 웃기셨으니 결과적으로 좋았습니다! ㅋㅋㅋ
아 오늘넘웃겼던거
구경온 모 증거품상자 트친께서ㅠㅠㅠㅠㅠㅠ 내가 하도 오백이라는애를 찾으면서 배회해서 진짜 사람이름이 500< 인 줄 안채로 궁금해서 구글에 엘든링 500 (번지수도틀림) <- 이렇게쳐보셨다고 고백하심

멀쩡한이름을 지닌 오벡군에게 왠지 굉장히 미안한 기분
May 11, 2025 at 5:06 PM
내가 하는 엘든링
www.youtube.com/watch?v=Rr7y...
Indiana Jones and the Elden Ring
YouTube video by eli_handle_b․wav
www.youtube.com
May 11, 2025 at 4:39 PM
최근 참석한 결혼식 하이라이트
식사시간에 신부가 인사와서 신랑에게 나를 소개한 한문장

신부
٩( ᐛ )و
이쪽은 내 뜨개 선생님,
저쪽은 내 피크민 선생님이야~
(저쪽: 호두까기 인형)

신랑
(*’͜’ )ʕ𐭩
아! 말씀 많이 들었어요!

호두까기인형
(((;꒪ꈊ꒪;)))
April 27, 2025 at 10:31 AM
이거 심지어 저렇게 밖으로 떨어질까봐 몸으로 막으러 갔는데 그 사이를 뚫고 날아가시는...🤣🤣🤣🥹🥹🥹
오소리 점프 못하는 클립 2

이제 모두가 나 플랫포머못한다는말을 믿어주겠지
April 10, 2025 at 1:58 PM
이시국 피크민 민심
지금 현실세계에도
대형 물버섯이 필요해 ㅠㅠ
March 26, 2025 at 2:48 AM
왠지 트랙터 타고 웜바위 쓸어버리고 싶은 날씨
March 26, 2025 at 2:04 AM
속보) 피크민 월드에 눈 오는 중!
March 17, 2025 at 3:42 PM
😊
March 16, 2025 at 4:11 PM
거대 박쥐 출현!
March 14, 2025 at 1:25 AM
접수!
좋아하시는 랑제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March 8, 2025 at 1:06 PM
저도 좋아합니다~
랑제님 기분 업시켜드릴겸 겸사겸사~
아스타리온 사진출처: 랑제님❤️👍
March 4, 2025 at 3:02 PM
저도요~!
그리고 하양이들만 보면 누구 이름을 붙이는 게 버릇이 됐어요(대부분은 랑제님이 옛날에 지어주신 이름)
March 4, 2025 at 10:38 AM
마침 히아신스철이네요~ 😋
March 2, 2025 at 12:31 AM
@letrangerbg3.bsky.social
랑제님 글 보고 해봤는데 아무래도이렇게 하는 게 아닌 거 같음; 그냥 챗지피티랑 개똥 이야기한 사람 됨... 덤으로 지피티도 나에게 똥같은 대답을 던져줌. 내일자 발더의 목소리 헤드라인 <아랫도시 A모씨, 개똥 줍지 않아 웜바위 투옥>
February 24, 2025 at 5:54 PM
이거 그냥 다 저잖아요...
섐블러 제단에 횃불 넣어본 아스타리온
February 24, 2025 at 1:33 AM
옷 벗고 누을 수 없으면 밖입니다...
차 안에 오래 있으면 개인 공간 없이 사람들과 오래 붙어있어야 해서 힘든 게 아니었나요 (지나가던 내향인 기절)
그거 아시나요
저같은 극외향인에게는 차안도 실내입니다
지금 선산 다녀오느라 밥먹고 뭐 이런 거 빼면 5시간째 차안인데 너무 괴로워요…
살려주세요…
February 24, 2025 at 1: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