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d
rudd-ffxiv.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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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님, 그러다가 몸이 빵! 하고 터지는건 아니지..?
January 6, 2025 at 11:09 AM
으음...적당히 설탕이 다 녹을때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나도 잘 모르겠네.(오 동그래졌다. 콕콕....하려다가 참는다)
January 6, 2025 at 10:30 AM
어어...그거 절여지려면 한참 걸리니까 그거는 두고...이거 마실래?(따뜻한 꿀차 한잔 슥...)
January 6, 2025 at 10:10 AM
어........... 지금은 똑같이 흐르니까 안그럴걸....?(시선을 슬쩍 피한다)
January 6, 2025 at 9:02 AM
그럴 것 같아도 과일에서 나오는 물로 다 녹는다더라- (아무튼 깨끗하게 소독된 유리병 안에 얇게 썬 귤과 설탕을 포개듯 쌓고....밀봉!) 으흠..누님건 이정도면 됐고....영감님꺼는...~ (마찬가지로 얇게 자른 귤을 쟁반에 가지런히 늘어놓는다) 뭐...이렇게 두면 되겠지 (히죽..)
January 6, 2025 at 8:44 AM
어엉.. 누님건...설탕...많이....(병에 자른 귤과 설탕을 켜켜이 쌓는다. 와르륵) 음... ... ... 적게 하면 아예 안 절여지는거 아냐?(곰곰...) ... ... ... 영감거는 그냥 말린 귤차로 하자(?)
January 6, 2025 at 7:03 AM
으음...(요리책 뒤적...) 약간..유자청마냥 ㅅ썰어서 설탕에 절이고...물에 타먹고...이런거같은데?
January 6, 2025 at 5:14 AM
어어...이럴때 아니면 내가 언제 누님의 노동력이 되겠어(낄낄 웃으며 귤을 세척하고 썰기 시작한다) ... ...귤차 이렇게 만드는거 맞나? 맞겠지?
January 6, 2025 at 5:09 AM
...그럼 이 귤 들고 영감한테 갈까?!(?)
January 6, 2025 at 5:04 AM
오..... ... ... ... 누님 귤차 좋아해? (큰 귤을 공중으로 휙 던졌다 잡아본다. 누님이 이거 그냥 먹으면 배 터지겠다)
January 6, 2025 at 4: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