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d
rudd-ffxiv.bsky.social
R'u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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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July 4, 2025 at 7:16 AM
(싸늘하다...가슴에 알림이 날아와 꽂힌다...)(?)
(차 마시다가 잠깐 봤더니 엄청난알림들이날아와꽂힌다.)
May 24, 2025 at 2:29 PM
(꺼믕새)
May 24, 2025 at 1:24 PM
(일단 아무나 깨물기)
May 24, 2025 at 1:19 PM
어차피 터져브러서 말하지도 못하는디...(벅벅)
May 24, 2025 at 1:06 PM
파랑새가 쏘아올린 예토(이하생략)
May 24, 2025 at 1:04 PM
석판 바꾸고 한참 잊고있다가 아까 돌아왔는데 마치 운명처럼 파랑새가 죽어버렸구만
May 24, 2025 at 1:00 PM
(부수기....)
April 17, 2025 at 4:56 AM
다들 술렁이는걸 보니 누군가가 또 거한 삽질을 했나본데
April 17, 2025 at 4:17 AM
하암...
April 13, 2025 at 12:19 AM
...(훌적..)
January 7, 2025 at 11:14 PM
...간만에 이쪽으로 왔더니 누님이 작아졌어
January 6, 2025 at 3:22 AM
사실은~ 새 옷을 사서 이쪽을 자랑하는게 목적이었는데 어째서인지 초상화를 찾다보면 저 초상화가 항상 맨 위에서 보이니까~
January 2, 2025 at 6:47 PM
오랫만에 와서 수요없는 공급 투척하기(낄낄)
January 2, 2025 at 6:46 PM
December 11, 2024 at 9:52 PM
o0(농사하는 영감님인가....)
December 6, 2024 at 6:49 AM
o0(누님이 심어졌다....)
December 6, 2024 at 6:34 AM
December 5, 2024 at 8:07 PM
:0....
(시간선의 대화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는 미코테)
December 5, 2024 at 8:53 AM
o0(배고프다..)
December 5, 2024 at 8:37 AM
December 5, 2024 at 8:32 AM
December 4, 2024 at 4:35 PM
(골골골골....)
December 4, 2024 at 10:01 AM
(오늘의 점심은 크고 아름다운 소시지를 올린 토마토 스파게티)
December 1, 2024 at 5:05 AM
저기봐 연애한다
November 28, 2024 at 6: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