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agk
rrrmagk.bsky.social
rmagk
@rrrmagk.bsky.social
August 29, 2025 at 1:08 PM
August 28, 2025 at 11:00 PM
왜 내가 화장실쓰면 2층에 있다가도 굳이 후다닥 내려오는 걸까 저의가 뭘까
August 19, 2025 at 5:57 AM
꺄악 이게모야~~
August 15, 2025 at 9:53 AM
하라라라랍추루루루루룹 쥐시끼
August 6, 2025 at 6:13 AM
삼십분 동안 빗질받고 겁나게 맨들맨들해진 범순
August 4, 2025 at 4:09 PM
키잇
July 30, 2025 at 5:06 PM
신해철 재즈카페를 범순이가 제발 그만하라고 애원할 때까지 듣는중
July 25, 2025 at 10:19 AM
뭔가 굉장히 근심있어보이지만 동시에 굉장히 보들보들함이 돋보이는 범순
July 16, 2025 at 4:53 PM
누워서 낙서하고있으면 슬쩍 옆에와서 눕는 고냥이
July 13, 2025 at 8:35 AM
July 10, 2025 at 11:34 PM
July 9, 2025 at 10:42 PM
우아한 고냥 보석같은 눈까리
July 7, 2025 at 2:50 AM
June 28, 2025 at 7:01 AM
된찌
June 24, 2025 at 4:49 AM
약간 음쓰비주얼의 우삼겹 가지카레와 영혼 흡수당하고 있는 범순
June 10, 2025 at 3:30 PM
June 6, 2025 at 7:41 AM
같은 필압레벨 가진 펜 둘에 같은 브러시 같은 펜심인데 왜케 많이 차이나는 고임
다른 펜심 끼워서 두 개 바꿔가며 써볼까 했는데 안되것네..
June 6, 2025 at 4:57 AM
이게 정말 편한걸까 범순이는
June 2, 2025 at 4:20 PM
May 31, 2025 at 2:10 AM
오빠그림 박제 풉풉
May 23, 2025 at 6:27 AM
잠을 못잣다 오늘은 하루 그냥 버린다는 느낌으로 버텨본다.. 범순곤듀님은 꿀잠자고 아침인사 받아서 골골대신다
May 18, 2025 at 9:35 PM
랍뷰~
May 17, 2025 at 7:28 AM
찾으려던 만화가 있었는데 그건 못 찾고 자체 정주행만.. 다 보고나니 찾으려던 게 뭐였는지 까먹었슴..
May 14, 2025 at 1:06 AM
이거 그릴 때 완전 노퓨처라 생각했는데 다시보니 선녀일지도..
May 13, 2025 at 12: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