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agk
rrrmagk.bsky.social
rmagk
@rrrmagk.bsky.social
신티크프로27(2022) 감상문: 프로펜3의 필압은 쥑여주나 화면에 무슨 기름이라도 바른듯 미끄럽다 심지어 펠트심을 끼워도 고무심을 끼워도 다를바없이 미끌미끌하다 왜 펜심 여러종류 만들어둔 건지 이해할 수 없다 죄다 똑같은디? 결국 종이질감필름을 붙였다 종이질감필름은 펜심도 갈아버리고 내손목도 갈아버리는 듯하다 하지만 미끌한 것보다는 오천배 낫다 이상-
October 21, 2025 at 4:37 PM
August 29, 2025 at 1:08 PM
August 28, 2025 at 11:00 PM
왜 내가 화장실쓰면 2층에 있다가도 굳이 후다닥 내려오는 걸까 저의가 뭘까
August 19, 2025 at 5:57 AM
꺄악 이게모야~~
August 15, 2025 at 9:53 AM
사랑에 빠져서 흐뭇한 미소를 은은하게 머금은 얼굴을 가까이서 보는걸 몹시 안좋아하는 것 같아 사펑하다 갑자기 깨달앗슴
August 11, 2025 at 1:41 AM
하라라라랍추루루루루룹 쥐시끼
August 6, 2025 at 6:13 AM
삼십분 동안 빗질받고 겁나게 맨들맨들해진 범순
August 4, 2025 at 4:09 PM
키잇
July 30, 2025 at 5:06 PM
신해철 재즈카페를 범순이가 제발 그만하라고 애원할 때까지 듣는중
July 25, 2025 at 10:19 AM
일하다 피곤해서 잠깐 낮잠을 갈겼는데 엄청 높은 층의 집에서 발코니 문을 열어둔 채 방치해버려서 범순이가 뛰어내렷으면 어떡하지 찾아다니는 꿈을 꿨다 마음이 너무 심란해졌슴..
July 20, 2025 at 10:43 AM
뭔가 굉장히 근심있어보이지만 동시에 굉장히 보들보들함이 돋보이는 범순
July 16, 2025 at 4:53 PM
누워서 낙서하고있으면 슬쩍 옆에와서 눕는 고냥이
July 13, 2025 at 8:35 AM
July 10, 2025 at 11:34 PM
July 9, 2025 at 10:42 PM
우아한 고냥 보석같은 눈까리
July 7, 2025 at 2:50 AM
June 28, 2025 at 7:01 AM
된찌
June 24, 2025 at 4:49 AM
약간 음쓰비주얼의 우삼겹 가지카레와 영혼 흡수당하고 있는 범순
June 10, 2025 at 3:30 PM
대학시절 교수님이 종이를 그렇게 돌려가며 그릴 필요가 없지 않느냐 물어보셨을 때 엇.. 그러고보니 정말 그렇다 하고 생각했고 아직까지도 종종 그말을 떠올리는데 캔버스는 겁나 돌리고 뒤집고 다 하고 있슴 추악하구나
June 9, 2025 at 6:02 AM
June 6, 2025 at 7:41 AM
같은 필압레벨 가진 펜 둘에 같은 브러시 같은 펜심인데 왜케 많이 차이나는 고임
다른 펜심 끼워서 두 개 바꿔가며 써볼까 했는데 안되것네..
June 6, 2025 at 4:57 AM
이게 정말 편한걸까 범순이는
June 2, 2025 at 4:20 PM
May 31, 2025 at 2:10 AM
오빠그림 박제 풉풉
May 23, 2025 at 6: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