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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vebite.bsky.social
웹소설을 읽고, 구독을 합니다.
구독계로 운영이 됩니다. (〃^ー^〃)
독서와 관련 없는 계정은 뮤트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의 재미는 여주를 사랑하는 남주 3명이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여주의 집안을 '어떻게' 망가트렸을까? 싶은 스릴러가 아닐까 싶은데.
이건 스릴러도 아니고 정치물도 아니고 알콩달콩 물에 가깝고 (흠) 일부로 19세가 아니라 15세로 읽어봤는데. 내용을 더 흥미롭게 이끌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깊었다.
September 17, 2025 at 5:51 AM
아니. 이제 보니까 제목이 <희대의 관심사>였잖아. 남주가 너무 독특해서 그만...
July 5, 2025 at 10:40 AM
갑부 남주 미치겠다. 제주도를 헬기로 가네. 정말 희대의 남주군요.
July 5, 2025 at 10:40 AM
<현의 너머> 미치겠다.
메인도 서브도 너무 매력적이야. 둘 다 직진으로 사랑을 해. 정말로... 좋은 남주네요.
취향은 서브. 심장은 메인.
July 3, 2025 at 5:53 AM
전문 용어가 많아서 가독성도 좀 🥹🥹 웹소설보다 드라마 같았어요. 저랑 취향 같으시네요. (이건 긍정. 그러니까 제가 읽고 있는 거겠죠?)
July 2, 2025 at 1:13 AM
외부에서 해결한다고 했지만. 환경과 주변 인물이라는 걸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이 소설이 등장인물 캐미 소설인 걸 생각하면. 조합이 잘 맞음.
관계로 이루어진 소설은 관계를 건들면 맛있는 것 같은...
June 30, 2025 at 4:38 PM
인용은 덕심이고, 게시글은 분석인.
데못죽이 글을 잘 썼다는 건 알겠고. 이걸 내 것으로 어떻게 만드느냐 했을 땐. 역시 입체성을 가져오는 방법인 것 같음.
발생은 내부에서 해결책은 외부에서.
June 30, 2025 at 2:50 PM
제 최애 조합이에요.
어떡해.
내 활자돌.
(딴말로 드디어 독자와 비슷한 감성을 드디어 가지게 됨) (저도 이제 댓글 예상할 줄 알아요)
June 28, 2025 at 9:26 AM
아, 어떡해.
June 27, 2025 at 3:56 PM
그런데 성현제가 늦게 등장한다는 걸 연재 보면서 알았음. 저는 현제 좋아했거든요.
그리고 유현이의 매력이 보였음. 유현이의 이중적인 태도가 너무 맛도리...
June 26, 2025 at 5: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