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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vebit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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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vebite.bsky.social
웹소설을 읽고, 구독을 합니다.
구독계로 운영이 됩니다. (〃^ー^〃)
독서와 관련 없는 계정은 뮤트하고 있습니다.
진짜 재미있는 소설인데.
최근에 보는 웹소설 중에 뷰수가 가장 낮음.
몸만 스파이, 정신은 하녀! (ㅋㅋ) 진짜 재미있는데. 왜 뷰수가 낮을까 ㅠㅠ
October 2, 2025 at 10:03 AM
일단 소꿉친구라고 할 수 있는 남녀가 돈 문제 파트너 계약을 하게 된다는 개괄을 가진 소설인데.
멘헤튼을 배경하고 있어서, 낯선 배경에서 즐기는 익숙한 맛의 웹소임!
August 12, 2025 at 2:05 AM
기다리고 있던 신작 런칭됐다.
리디의 핑캐 작가님 입니다.
August 4, 2025 at 7:34 AM
<데못죽> 정말 재미있는데.
너무 길어서 숨이 참.
July 18, 2025 at 6:18 AM
프로모션으로 <희대의 남주>보는데. 남주가 여주를 덕질한다. 한 마지 진짜 잘 잡았네요.
남주랑 여주랑 역할 클리셰가 정 반대가 됐어 ㅠㅠ
술 취하고 고백하고 부끄러워하는 남주 어때?
단, 시리즈임.
July 5, 2025 at 5:31 AM
<현의 너머> 미치겠다.
메인도 서브도 너무 매력적이야. 둘 다 직진으로 사랑을 해. 정말로... 좋은 남주네요.
취향은 서브. 심장은 메인.
July 3, 2025 at 5:53 AM
리디 - 현로 - 현의 너머.
애기 시절 연애 어땠을 지, 다 보인다.
July 3, 2025 at 4:45 AM
신작 <하트 스토커>.
예에에전에 한창 심장이식 이런 게 자주 등장하던 것 같은데 (드라마나 인소나. 정말 그때 그 시절이네요.)
오랜만에 본 심장이식 소재였음.
주연보다 조연이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조곰 아쉬웠다.
July 2, 2025 at 12:43 AM
인용은 덕심이고, 게시글은 분석인.
데못죽이 글을 잘 썼다는 건 알겠고. 이걸 내 것으로 어떻게 만드느냐 했을 땐. 역시 입체성을 가져오는 방법인 것 같음.
발생은 내부에서 해결책은 외부에서.
June 30, 2025 at 2:50 PM
웹소설 '피폐물 감방의 고인물이 되었다'
막 끌리는 키워드는 없는데.
여주 성격이 진짜 이상(+)해서 끌리는 소설. 왜 뷰수 많은 지 알겠다.
June 28, 2025 at 11:42 PM
제 최애 조합이에요.
어떡해.
내 활자돌.
(딴말로 드디어 독자와 비슷한 감성을 드디어 가지게 됨) (저도 이제 댓글 예상할 줄 알아요)
June 28, 2025 at 9:26 AM
아, 어떡해.
June 27, 2025 at 3:56 PM
머리 비울려고 읽는 데못죽.
생존같운 거 잊고 몰입하는 문대가 귀여움. 아이돌이랑 팬을 다룬 작품이라고 생각해서, 더 이 문장이 뜻이 깊다...
June 27, 2025 at 10:34 AM
내스급 작품을 읽었다.
단행으로 한 번, 연재로 한 번 더.
어떡해. 나 오타쿠 이닌가 봐... 작품을 머리로만 이해하고 심장은 버려지기.
June 26, 2025 at 5:49 AM
오늘의 웹소설은 무료 이벤트로 보는 "두 번 사는 랭커" ⚔️
그러니까 이게 상남자... 라는 걸까? 진짜 몰라서 물음표 붙는 것임.
중성 작품 같다고 생각함.
June 21, 2025 at 12:54 PM
무협인으로 살기도 힘들다.
(w. 몰시영)
June 20, 2025 at 11:37 PM
어제 카카페 읽고 잤어요!
'사내 맞선'은 오래된 작품인데도 재미있더라고요.
June 20, 2025 at 2:11 AM